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을 몽땅 준대

다즐링 조회수 : 931
작성일 : 2014-05-19 10:05:56
지랄도 풍년

서울이 가라앉고 있대요.

ㅎㅎㅎ 인사말하는데 공약 말하고 있군요.
IP : 121.165.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아줌마
    '14.5.19 10:07 AM (175.125.xxx.135)

    성추행 발언질

  • 2. ..
    '14.5.19 10:07 AM (218.209.xxx.58)

    어휴.. 정을 몽땅 하는데 웃음이 나왔어요.

  • 3. 건너 마을 아줌마
    '14.5.19 10:08 AM (175.125.xxx.135)

    정은 됬고.. 돈을 몽땅 다오..

  • 4. 그정 싫다.
    '14.5.19 10:11 AM (122.32.xxx.167)

    그정은 가족들에게....

  • 5. 으...징그러워
    '14.5.19 10:25 AM (222.233.xxx.85)

    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짜증난다~

  • 6. 70원짜리가
    '14.5.19 10:30 AM (121.147.xxx.125)

    뭘 줬다고?

  • 7. 수성좌파
    '14.5.19 2:50 PM (121.151.xxx.187)

    여자 남자 가리지않구요?
    이놈 이거 매우 위험한 인간인데...
    아무에게나 정을 준다니 서울시민들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768 이젠 아침에 캔맥주까지 마시네요 8 알콜조아 2014/05/20 4,374
382767 대통령기자회견 이렇게 한거였어요? 7 。。 2014/05/20 2,473
382766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2014/05/20 11,081
382765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바가지 2014/05/20 904
382764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2014/05/20 1,496
382763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674
382762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889
382761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3,703
382760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5,899
382759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샬랄라 2014/05/20 1,560
382758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오즈 2014/05/20 1,882
382757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영양주부 2014/05/20 1,230
382756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2014/05/20 4,998
382755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1,862
382754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3,237
382753 꿈해몽.. 4 .. 2014/05/20 1,413
382752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1,254
382751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1,228
382750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940
382749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1,345
382748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541
382747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485
382746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1,276
382745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3,148
382744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민간인사찰 2014/05/20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