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9월에 이사예정이래요
작성일 : 2014-05-19 03:19:38
1807199
엄마가 시골에 사는게 힘들다고 해서 아파트 알아보고 있는데
아파트가 하나 나왔는데 9월달에 이사예정이라고 하네요.
부동산에서는 자기들이 그 세입자가 이사할수 있게 집을 알아봐주기는 하겠는데 시간은 많이 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하지만 최대 9월달까지는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데..
저희 집은 시골이라 자가 집이라 이사날짜는 상관없는데
9월달까지 기다려 보라는 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회원님들..이사가 첨이라..현명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211.36.xxx.1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녀
'14.5.19 3:24 AM
(211.36.xxx.177)
오늘까지 부동산에 답변을 줘야 하는데...날짜가그렇고 해서요
2. 이사
'14.5.19 3:40 AM
(203.234.xxx.42)
기다리겠다 확답을 주지마시고 다른집도 알아보세요 다른집이 안나오면 그집으로 이사하는거죠 요즘 매매가 안되어 매물이 많을텐데요 다급하게 답주지마시고 전화오면 여유롭게 대처해야 부동산에서도 어떻게든 놓치지않으려 매수자 조건 맞춰줄꺼예요
3. ㅇㄹ
'14.5.19 6:41 AM
(211.237.xxx.35)
그 집밖에 집이 없나요? 아무리 전세가 귀하다 해도 달랑 하나인건 좀 이상한데요?
다른 집도 알아보세요.
4. 율맘
'14.5.19 10:02 AM
(58.237.xxx.183)
가고싶은 동네 근방 다른 부동산도 시간 내서 싹 다 가보세요
부동산 업자들도 빨리 처분하고 싶어하는 순서대로 처리를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82763 |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
ㅡ |
2014/05/20 |
1,496 |
382762 |
아이 왕따문제로 4 |
중1학부모 |
2014/05/20 |
1,674 |
382761 |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
바람의이야기.. |
2014/05/20 |
1,888 |
382760 |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
콩쥐엄마 |
2014/05/20 |
3,703 |
382759 |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
인대파열 |
2014/05/20 |
5,898 |
382758 |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
샬랄라 |
2014/05/20 |
1,559 |
382757 |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
오즈 |
2014/05/20 |
1,882 |
382756 |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
영양주부 |
2014/05/20 |
1,230 |
382755 |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 |
2014/05/20 |
4,998 |
382754 |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
마그돌라 |
2014/05/20 |
1,861 |
382753 |
너무 한심한 친구.. 20 |
.... |
2014/05/20 |
13,237 |
382752 |
꿈해몽.. 4 |
.. |
2014/05/20 |
1,413 |
382751 |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
초5엄마 |
2014/05/20 |
1,253 |
382750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
lowsim.. |
2014/05/20 |
1,227 |
382749 |
82 신문 8호 5/20 16 |
82 신문 |
2014/05/20 |
1,939 |
382748 |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
ㅇ |
2014/05/20 |
1,345 |
382747 |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
lowsim.. |
2014/05/20 |
1,541 |
382746 |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 |
2014/05/20 |
2,484 |
382745 |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4/05/20 |
1,276 |
382744 |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
라스트 |
2014/05/20 |
3,148 |
382743 |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
민간인사찰 |
2014/05/20 |
1,706 |
382742 |
경찰은 변명도 지랄풍년일세~ 7 |
폭탄맞은 뇌.. |
2014/05/20 |
2,032 |
382741 |
왜 사찰을 한걸까요..? 7 |
... |
2014/05/20 |
2,012 |
382740 |
어제 담화의 핵심을 보면.....전체가 보인다. 3 |
oops |
2014/05/20 |
1,676 |
382739 |
가만히 있었던 2 |
결국 |
2014/05/20 |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