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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 조회수 : 3,316
작성일 : 2014-05-13 16:49:14

이건희 회장 심근경색은 비서의 정확한 판단에 의해 가까운 순천향대 병원으로 가서 목숨을 건져냈지요

반면 저희 할아버지는 시골에 사셔서 시골 그 시에서 가장 큰 병원응급실로 두번씩이나가셨지만

병원에서 저희 할아버지가 배만 아프시다는 말씀만 믿고 소화제만 줘서

손도 못써보고 바로 돌아가셨지요

돌아가시고 사인검사 해서야 심근경색이라는걸알았지요

할아버지가 죽을 복이 없긴 해도 병원에서 유심히 제대로 신경쓰셨더라면 살았을 텐데 참 아싑네요

IP : 121.186.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3 5:00 PM (180.227.xxx.92)

    하~아
    슬픈 이야기 네요

  • 2. 너무 현실적이라서
    '14.5.13 5:18 PM (37.15.xxx.29)

    더 기가막혀요..
    .

  • 3. 제주변
    '14.5.13 5:21 PM (124.49.xxx.81)

    심근 경색 앓으시는 분들,
    전조증상이 소화불량처럼,명치근처가 묵지룩하다더군요.
    친정 아버지도 몇번 그렇게 쓰러지셨구요.
    전 충수돌기염 초기 증상이 소화불량+열(몸살기운처럼...)이었어요.

  • 4. ㅇㅇ
    '14.5.13 9:29 PM (121.174.xxx.36)

    노인분들은 심장마비증세가 체한것처럼 온답니다, 혹은 팔이 떨어져나갈것처럼 아프다거나 어깨가 아프다거나 하는식으로요. 꼭 심전도 검사하시고 심장검사 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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