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모였어요
지금도 속속 오고 계시구요
회사가 근처라서 출근했다가 왔어요
울고만있다가 용기내서 왔어요
어서 모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계광장이예요
죽순이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14-05-10 19:43:24
IP : 223.62.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트랩
'14.5.10 7:45 PM (39.7.xxx.134)저도와있어요 ㅜㅜ
2. 죽순이
'14.5.10 7:48 PM (223.62.xxx.14)트랩님 반가워요 점점 어두워지고 있네요
3. 네모돌이
'14.5.10 7:51 PM (218.147.xxx.23)경상도 촌구석이라 참석 못 하는 것이 죄송스럽네요.ㅠㅠ
4. 호야맘
'14.5.10 7:58 PM (223.62.xxx.62)저도 와 있어요 많은분들이 오셨네요
5. 오
'14.5.10 8:18 PM (175.214.xxx.69)행동하는 82회원님 멋지십니다.
6. ㅠㅠ
'14.5.10 9:01 PM (114.204.xxx.217)가지는 못하고 오마이 티비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살려내라! 하는 구호를 외치니, 눈물 나네요.
이것들아, 아이들을 살려내라!!
이것들아,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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