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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현실....우리 언론 하니까 생각나는 영화요.....

@@ 조회수 : 2,455
작성일 : 2014-05-04 03:07:16
아래 댓글 중
우리 현실은 아픈 단면이고, 우리 언론은 웃기는 단면이죠...ㅠㅠ/
하니까...
생각나는 영화가 있네요.....
더 테러 라이브....
우리의 언론과 정부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 영화더군요.....
솔직히 세월호 사건 후 피폐해진 정신 좀 차려볼까하고 보게된 영화였는데....
하필이면 재난?영화인줄 모르고 봤어요.....
그냥 아무거나 한편보자 였는데......
소름이 끼쳐 벌떡 일어났어요......
영환 예고편이었던거죠......ㅠㅠㅠㅠ

좀 오래된 영화인데.....
정부가 언론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잘 보여준 "왝 더 독(Wag the Dog , 1997)"이란 영화도 추천해요...

시국이 시국이라 영화 얘기하기 생뚱맞고 눈치 없는것 같지만 생각나서 한번 써봐요....^^;;;;
IP : 1.227.xxx.2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4.5.4 3:19 AM (122.40.xxx.41)

    진짜 머리좀 식혀야지 못살겠다
    하는중이예요
    찾아볼게요

  • 2.
    '14.5.4 3:20 AM (122.40.xxx.41)

    웩 더 독
    잔인한 장면은 없나요
    그런거보면 더 아파서요

  • 3. @@
    '14.5.4 3:23 AM (1.227.xxx.250)

    왝더독은 잔인한장면은 그리 나오지 않은것 같아요....
    대통령 스캔들에서 관심을 딴곳으로 돌리기위해 언론이 어떻게 여론 몰이를 하는가를 보여주는 영화에요.

  • 4. @@
    '14.5.4 3:25 AM (1.227.xxx.250)

    사실 현실과는 달라 카타르시스를 느껴보고자 선택했던 영화였는데.....
    다시 현실을 깊이 인지해서 보게되버렸어요.....ㅠㅠㅠㅠ

  • 5. 한국영화
    '14.5.4 3:25 AM (99.226.xxx.236)

    82자게에서 영화 추천하다보면 한국영화 자극적이고 수준 낮다 하는 분들 참 많으셨죠.
    저도 범죄,폭력이 주를 이루는 영화들은 외면해 왔었습니다.
    오늘 드라마며 영화며...쭉 훑어 보고 있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이 쪽 장르가 많군요.
    그런데 알았습니다. 비로소 이 번 사건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우리 한국 사회에서 범죄,폭력물은 영화 속 장면들이 아니라 현실이고 내 코 앞의 일이라는 것을.
    어떤 드라마도 영화도 현재 일어나는 일보다는 덜 잔인하다는 것을.
    '줌인줌아웃'에 올라와 있는 고은 시인의 싯구를 슬프게...되새겨봅니다.

    ....이건 분노도 아닌

    슬픔도 아닌 뒤범벅의 시꺼먼 핏덩어리가....

  • 6. @@
    '14.5.4 3:27 AM (1.227.xxx.250)

    달라-> 달리 오타요.^^;;;

  • 7. wag the dog
    '14.5.4 3:28 AM (99.226.xxx.236)

    정말 기발하고 좋은 영화죠. 잔인한 영화 아닙니다.
    추천.

  • 8. @@
    '14.5.4 3:30 AM (1.227.xxx.250)

    고은 시인의 싯귀가......아프네요.....휴........
    오늘밤도.....이렇게 잠못이루며 보내게 생겼어요......속터....져.....

  • 9. 강추
    '14.5.4 4:47 AM (112.159.xxx.51)

    강추합니다.

  • 10. 질문
    '14.5.4 7:33 AM (14.39.xxx.238)

    wag the dog
    중학교 아이들이 보긴 어떤가요?
    아이들에게 미디어 교육이 필요한 시점...

  • 11. 쓸개코
    '14.5.4 7:51 AM (122.36.xxx.111)

    마지막에 어떤 '쾌감'을 준 영화^^;
    저 극장에서 봤을때 남자관객 몇분이 박수를 치셔서 다들 웃고 그랬어요.

  • 12. @@
    '14.5.4 10:24 AM (1.227.xxx.250)

    wag the dog은 15세관람가네요. ^^;;
    중학생 아이들이 봐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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