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쟁이 아기 누워서 떼쓰는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되는일 저지하거나하면
방바닥이나 거실바닥에 누워버리고
절쳐다보면서 울어요
이럴때 달래줘야하는지
아니면 못본척해야하는지
조언 부탁합니다
1. ㄱㄴㄷ
'14.5.1 8:23 AM (121.148.xxx.160)죄송한데 그때가 젤 이쁠때에요
3살전까지 부모에게 할 효도다한다잖아요
지나고 보니 애를 왜그리 심각하게 키웠나 싶어요
너무 떼 부림 내버려두세요 지칠때까지2. 원글님은 힘드실텐데
'14.5.1 8:33 AM (119.64.xxx.212)지나보니 상상만 해도 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근데...
눈물나요...
그렇게 다들 키우신 애기들일텐데 싶은 생각에 울컥 합니다. ㅠ ㅠ3. 후아유
'14.5.1 8:39 AM (115.161.xxx.247)댓글 길게 썻다가 다 지워버렸습니다.
님 글 다시 읽어보니 다 알고 질문하신걸 알았네요.
저같으면 상황따라 다르겠지만 못본척 하는걸 7.80%정도 할거같아요.
돐이면 아직 아기라 떼도 쓰고 자기표현도 하면서 세상과 나를 인식하는
재미도 있을테니까. 100% 못본척하기도 좀 그렇네요.
거기다가 그 위험한 일 빼고 그 안되는일이란게 애매모호해서..4. 이쁘긴한데~
'14.5.1 8:45 AM (1.241.xxx.182)상상만 해도 이쁘고 귀여운데 그거 지금 안잡으면
유치원때까지 무쟈게 고생해요.
더더더더~ 심해져서 아빠가 때려도 그때뿐이에요.5. 예쁘긴 하지만요
'14.5.1 9:00 AM (182.226.xxx.230)애를 생각하면 안되는건 끝까지 안되는 겁니다.
단호하게 주의를 주고
떼를 쓰면 모른척 하세요.
쉽지 않지요? 그래야 합니다.
지인 아이 키우는거 보니까 어휴....애한테 구구절절 절절매면서 키워요.
애한테 설명한다고 쪼그리고 앉아서 10분이상을 절절절..
정말 보기 좋지도 않고 말꼬리에 말꼬리를 잡아서 애하고 말싸움..
이해를 시키는게 아니라 참 한심해 보이거든요.
단호하게!!!!6. 잘못하는 것은
'14.5.1 9:20 AM (173.172.xxx.134)따끔하고 단호하게,
하지만 사랑은 많이~
왜 안되는지 감정넣지말고 설명하시고,
한번 정한 규칙은 힘들어도 꼭 지키셔야 합니다. (참 중요한 일입니다.)
누가 보니까 봐주고, 바깥이니까 봐주고 하다보면 아이가 알고 그 상황을 이용하게 되거든요.
이미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겁니다.
그런데 아이한테 지면 앞으로 더 오랜시간이 걸려도 바꾸기 힘듭니다.
아이들의 끈기가 어른들보다 더 있습니다. 그래서 지기도 쉽거든요.
기본은 사랑, 그리고 끈기로 아이를 이해시키고 단호하게 지켜나가다 보면 나아질겁니다.
그런데 아기가 누워서 떼쓰고 우는 모습 생각하면 참 귀엽고 예쁠때다. 느껴지네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22739 | 추천친구 | 000 | 07:49:28 | 95 |
| 1822738 | 전업이 맞벌이 인척 글쓰면서 3 | 웃긴게ㅡㅡ | 07:43:36 | 403 |
| 1822737 | 김포 아파트 추천 1 | 이사 | 07:42:37 | 251 |
| 1822736 | 학부모들도 자식들 행보에 따라 오래갈수없어요 12 | .... | 07:32:15 | 843 |
| 1822735 | 정청래에게 고마운거 20 | ... | 07:19:42 | 711 |
| 1822734 | 제가 친구집에서 말실수한 것 같은데요 39 | ᆢ | 07:09:51 | 2,638 |
| 1822733 | 최민희. “그날 저도 봉하에 있었습니다” 12 | 사랑 | 06:43:13 | 1,564 |
| 1822732 | ‘노상원 수첩’ 명단을 다시 읽어봅니다. 3 | 가져옵니다 .. | 06:42:06 | 776 |
| 1822731 | 이제 축구대신 다른 곳에 세금 투자하길 바랍니다 | .. | 06:36:16 | 207 |
| 1822730 | 배재고 가야지 가야지 탱크데이 18 | 참교육 | 06:17:40 | 1,591 |
| 1822729 | 새빨간 거짓말쟁이 12 | .... | 05:59:27 | 1,348 |
| 1822728 | 제미나이한테 내 개인정보를 준건가 찜찜해요. 4 | 제미나이 | 05:54:45 | 1,940 |
| 1822727 | 저 혼자 한라산 다녀올 수 있을까요? 9 | 알려주세요 | 05:50:00 | 929 |
| 1822726 | 축협 회장이란 자리 3 | ㄱㄴㄷ | 05:19:23 | 1,414 |
| 1822725 | 명언 - 당신의 미소 | 함께 ❤️ .. | 04:55:36 | 397 |
| 1822724 | 손흥민 선수 인스타 글 보셨나요? 18 | 에휴 | 04:29:40 | 7,283 |
| 1822723 | 홍명보 귀국 했네요 14 | ... | 04:22:24 | 3,823 |
| 1822722 | 송영길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16 | 그 사람 정.. | 04:19:10 | 1,390 |
| 1822721 | 공기업취업준비.. 어떨까요? 9 | 공기업 | 04:11:09 | 1,095 |
| 1822720 | 해외사는 여동생 보내줄건데 좀 봐주세요 9 | ... | 04:10:39 | 1,310 |
| 1822719 | 브라질 이겼어요 !!! 10 | ㄷㄷ | 04:04:56 | 3,526 |
| 1822718 | 홍명보 02국가대표 발탁 일화(사람 안 변함) 4 | .. | 03:52:00 | 2,110 |
| 1822717 | 안정환 30년간 찐 팬이였는데 2 | .. | 03:15:42 | 3,247 |
| 1822716 | 안정환 웃겨요 3 | .. | 02:43:45 | 4,313 |
| 1822715 | 브라질 대 일본 경기 보고 있는데 10 | 월드컵 | 02:33:10 | 2,0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