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간동안이나 바다에서 그대로 서있었던 사건있었대요.
사건초기에 티비에서 봤었는데 그이후 한번도 더 언급안돠네요.
그때도 인천지역고등학생 수학여행간다고 타고 있었다고 했어요. 뭐가 문제였는지 출발삼십분만에 다섯시간동안
바다가운데서 서있었다고...
승객들이 엄청항의하고 그랬다고...
이사건에 대해 혹시 아세요?
그때 문제화해서 바로잡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세월호2011년에도 고장나 바다에서 다섯시간
예쁜봄날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14-04-29 15:22:03
IP : 125.180.xxx.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나파체스
'14.4.29 3:24 PM (49.143.xxx.108)2011년은 세월호 들어오기 전이네요.
오하마나인가 하는 같은 회사의 배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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