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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여행 취소하신 분 계세요?

연휴 조회수 : 3,248
작성일 : 2014-04-29 14:20:12

저는 아예 계획도 없었지만서도

연휴 여행 예약 하신 분들 많이 계셨을거 같아요...

IP : 218.38.xxx.1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14.4.29 2:21 PM (115.21.xxx.98)

    제 주변에는 아무도 없어요..

    그냥 다들 진행하네요........

  • 2. ..
    '14.4.29 2:21 PM (110.70.xxx.179)

    취소못해서 내일가네요..

  • 3. 캔디스
    '14.4.29 2:23 PM (118.139.xxx.222)

    저번주 취소했네요...
    이 기분으론 도저히 못갈 것 같아서요..

  • 4. 취소된게
    '14.4.29 2:27 PM (121.143.xxx.106)

    배타고 가야하는데 세월호 사고나니 선사에서 엔진에 결함있는데 수리해야 한다고 운행 못한다고 취소연락 왔다네요. 펜션취소하느라 환불 다 못받고 손해봤어요. 저희 다섯가족 여행인데.....

  • 5. 친정엄마가 취소하라고
    '14.4.29 2:27 PM (119.197.xxx.70)

    하셔서 취소했어요. 세상에 왜 어린것들만 잡아가냐고
    잡아갈꺼면 세상다산 늙은이들을 잡아가던지
    차디찬 바다속에 자식새끼들을 잃은 부모가 수백명인데
    놀러가면 천벌 받는다시네요..

  • 6.
    '14.4.29 2:27 PM (175.211.xxx.206)

    전 지난주 취소했어요 바다를 볼 마음이 생기지 않네요.
    일주일 전 취소는 취소료도 없던걸요. 원래 매진되었던 상품인데 제가 취소할때 보니 자리가 8석이나 비었더라는.

  • 7. ...
    '14.4.29 2:32 PM (14.34.xxx.13)

    어찌됐건 놀러가는 사람도 있을테고 또 그래야 여행사나 유통업체들도 먹고 살테고 하겠죠.
    그냥 마음이 안좋아 취소했다 해도 다 알아듣고 이해합니다. 굳이 여행가는 사람 천벌을 받네 어쩌네 이런 얘기는 안해도 되요.

  • 8. 마음이
    '14.4.29 2:41 PM (223.62.xxx.31)

    놀러갈 마음이 안들어서 그냥 넉놓고 있었어요

  • 9. 남편친구모임
    '14.4.29 2:45 PM (119.64.xxx.212)

    저와 아이는 빠지고 남편만 가기로 했어요.
    남편과 그 친구들 싸잡아서 욕한바가지 덤으로 해줬어요.

  • 10. 고양이2
    '14.4.29 2:54 PM (121.178.xxx.225)

    저희..취소했습니다..5월 789일 제주도 신라호텔 (큰맘먹고) 예약 했었어요..;부모님과 여동생 처음으로 같이 가는 여행이였는데..방금 취소했습니다. 다행히 오늘까지 100프로 환불 가능..

    저희 엄마가 그제 손석희 뉴스 이승현군 아버지 이호진씨 인터뷰 보고는 바로 엉엉 울면서 전화하셨더라구요...안간다구..제주도 평생 안가고 싶다고....애들 생각나서...(저희 어머니가 좀..맘이 많이 약하세요...자주 울고...ㅎㅎ 사실 이 사건 터졌을 때부터 갈까? 말까? 하시더라구요..그래도 저희는 가자고 했는데...그 인터뷰 보고는 안간다고 마음 굳히셨어요..아버진 되게 가고 싶어하셨는데..아버지도 엄마가 그러시니 당신도 별로 안가고 싶다시고....그래서 방금 취소했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가면 되는 거죠....

  • 11. 고양이2
    '14.4.29 2:59 PM (121.178.xxx.225)

    저도 승현군 아버지 인터뷰 보고..가고 싶은 생각이 싹~~~ㅠㅠ 휴...무슨 기분이 좋겠어요...가도..여행이란게 기분좋게 여행해야 좋은건데......우울하고......

  • 12. 갑니다ㅜ
    '14.4.29 3:19 PM (175.194.xxx.211)

    시댁가족여행갑니다
    가고싶은마음 없는데 바다보고싶은 마음 없는데
    시댁 식구들은 갯벌체험이니 이런 얘기하고있고
    진짜 어이가없지만 힘없는 며느리라 그냥 참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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