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족들, 분향소 찾은 朴대통령에 분노 폭발

참맛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14-04-29 11:56:41

원본이 없어져서 대체합니다.



유족들, 분향소 찾은 朴대통령에 분노 폭발 "대통령님, 우리 새끼들이었는데 끝까지 있으셨어야지"



http://ln.is/www.viewsnnews.com/a/QgFy0



* 국민혈세를 지원받는 언론들이나 자기들 연봉보다 적은 수입으로 사는 서민들에게 수신료를 강제로 삐뜯어 먹는 조폭 공영방송들이나 언제나 진실을 보도해줄까요?



IP : 59.25.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시글
    '14.4.29 11:58 AM (222.67.xxx.74)

    이미 삭제되고 없네요 ㅠㅠ

  • 2. ㅜㅜㅜ
    '14.4.29 11:59 AM (74.101.xxx.101)

    게시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 3. 게시물이 없네요.
    '14.4.29 12:01 PM (211.194.xxx.64)

    하여간 꼭 해야 할 일엔 굼뜨고 무능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엔 전광석화네요.

  • 4. 무책임의 왕
    '14.4.29 12:06 PM (175.123.xxx.53)

    와~
    ㅂㄱㅎ가 유족들의 항의에
    또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겠답니다.

    "이렇게 가족 분들의 요구가 어떻게 해서 중간에 이렇게 됐는지 제가 알아보고
    거기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겠습니다"

  • 5. ㅆ ㅂ
    '14.4.29 12:39 PM (211.228.xxx.35)

    얼마ㅏ 죽이고 싶겠어요?
    지가 어디라고 거길 가??

  • 6. 있습니
    '14.4.29 12:39 PM (164.124.xxx.147)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116

    유족들, 분향소 찾은 朴대통령에 분노 폭발
    "대통령님, 우리 새끼들이었는데 끝까지 있으셨어야지"
    2014-04-29 11:26:47

    T F M Y C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의견보내기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오전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았다가 세월호 사망자 유족들의 거센 분노와 항의에 직면해야 했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14일째인 이날 오전 8시 55분께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 영정과 위패 앞에 헌화 및 분향, 묵념하고 고인들의 넋을 기린 뒤, 조의록에 "갑작스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며 삼가 고개 숙여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분향소를 지키던 몇몇 유족들과 만났으나, 유족들의 거센 분노와 맞닥뜨려야 했다.

    한 유족은 "대통령님, 우리 새끼들이었는데 끝까지 있으셨어야지, 현장에 있으셨어야죠. 그거 아니에요? 아니냐구요"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는 "지금 바다에 있는 아이들도 대통령님이 내려가서 직접 지휘하세요. 서로 미뤄요. 왜 서로 미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655 잠원 메이플자이 월세 640만원 05:57:00 106
1740654 아무래도 암인거 같은데.. 7 .. 03:17:37 2,431
1740653 구준엽씨 근황 10 aa 01:52:36 3,894
1740652 에어컨을 24시간 가동해도 되나요? 9 .... 01:29:36 2,491
1740651 장례에 남편부부동반 질문이요 10 경조사 01:12:26 976
1740650 단골 카페 아는체 하면 부담스럽나요? 39 혹시 01:08:02 2,235
1740649 신축 아파트 벽 갈라진거요 5 01:06:31 1,711
1740648 김건희 모조품 ㅡ 일부러 짭을 인척네집에 숨겨 놓았을 수도 있죠.. 5 ㅇㅇㅇ 01:03:38 2,206
1740647 경희대 중간 공대와 한양대 높은 공대 12 차이 00:57:15 1,289
1740646 한심한 인간 8 한심 00:41:01 1,554
1740645 세계에서 가장 빠른 21주만에 태어난 아이 ㅇㅇㅇ 00:39:59 1,078
1740644 최강욱 - 아버님을 푸른 나무 아래 잘 모셨습니다 4 ... 00:35:42 1,553
1740643 저녁에 만든 스파게티 상할까요? 4 ㆍㆍ 00:24:05 740
1740642 도와주세요 우버 카드등록!!! ........ 00:12:32 366
1740641 시어머니 요양병원 계시니 자식들이 빈집에 더 자주 가네요 9 마지막주 00:09:56 4,301
1740640 네이버페이 줍줍 1 ........ 00:09:52 680
1740639 성인아들 독립 4 결정 00:08:40 1,463
1740638 SPC가 대통령이 나설 '수준'의 일이 아니라는 사람에게 20 800 00:06:05 2,815
1740637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비과세 혜택 단계적 축소 6 ... 00:02:51 1,366
1740636 파프리카 한박스 들어왔는데 6 ㅇㅇ 00:02:00 1,030
1740635 연예인 요리 진짜 잘 하는걸까요? 4 차*련 00:00:23 2,082
1740634 말티푸를 가족으로 맞이했어요 13 ㅎㅎ 2025/07/27 2,011
1740633 '양양·여성 비하 발언' 논란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 사과 3 둥둥 2025/07/27 1,250
1740632 9월 초 베트남여행 괜찮은 시기인가요.  3 .. 2025/07/27 766
1740631 김보라라는 배우 이쁘네요 3 ........ 2025/07/27 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