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에서 보여준 서울시장 후보들의 상반된 반응

[멀 바래]

http://happy100.tistory.com/m/post/701

그들에게서 멀 바라리..

[캔디스]

이것들.......항상 빈손이야.....
어디 친구집 가도 빈손으론 안간다....

[그러게요]

박시장님 클라스가 다르신 분
존경합니다.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셔야 하는데

[역시]

노대통령과 함께

진정한 지도자의 면모 보여주는 분이시죠

[박원순..]

너무 좋아요. 그동안 서울시 운영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슬프게도 경기도민이라 어째 비교하면서 알아가게 되긴 했지만..

[그래...]

아.....저거요....제가 왜 박근혜가 진도 내려가고 지랄이냐고 했던거....청와대에서 저런걸 했어야지요....

[정말...]

클래스의 차이가 확 드러나네요.

[이 링크]

꼭들 읽어 보시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국민들을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ㅁ]

정치인이 현장에서 지 몰골 보여주는 것으로
참사의 지원이 되나요? 기념사진 박고 오겠다는거죠.
'어머니, 장관님이십니다!' 이런 소리나 해가면서..

그러나 앵커는 손석희처럼 현장에서 보도국을 꾸려야죠.
작업현장의 진실, 유가족들의 눈물과 한숨, 분노를
여과 없이 보여주어야 하니까..
누구들처럼 정부 하수인들의 브리핑만을 그대로 베껴
쓰는게 아니라..

[차차기 말고 차기]

국민이 주인!!!

이번 선거로 서울시장 재선시키고
탄핵으로 끌어내고 빨리 대통령 시켜서
머슴(? !)처럼 부려먹읍시다.

박원순님 지지합니다.
서울시민 부탁합니다.

[아...]

아직도 희망을 보내요

[나무]

이런 내용은 전혀 보도되지 않죠....................ㅠㅠ
개쓰래기 찌라시들........................

[눈사람]

진정한 리더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