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핸드폰에 다시 주목해야 합니다!!

-- 조회수 : 2,019
작성일 : 2014-04-28 10:26:09

상식적으로 침몰 후에 다만 몇 시간이라도 살아있었다면 구조를 기다리며 연락을 시도했을 수 있습니다.

죽음을 예상했다 해도 가족들에게 무엇이라도 남기려 했을 것이고 그 수단은 필시 핸드폰이었을 것입니다.

특히, 사망시각에 논란이 있는 아이들 핸드폰에 주목해야 합니다.

부검결과 사망시각이 몇시간 안 되었다는 학부모들 증언 담은 동영상들이 빠른 속도로 삭제되고 있습니다.

합동수사본부는 수거한 핸드폰을 조사하고 있는지? 아니면 조사 외의 다른 목적으로 살펴보고 있는지?

그 긴 시간 동안 이 핑계 저 핑계 되면서 민간잠수부 작업 허가 하지 않은 것 바로 그것 때문인지?

아이들을 모두 죽은 걸로 치지 않으면 인명구조 업체 아닌 인양업체에서 단독 작업한 거 말이 안 되니까?

(아이들 손가락 골절 논란은 접어두고서라도..)

"경찰청 "세월호 실종자 핸드폰 300여개 확인, 발신없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41718550643416&outlink=1

4/17 올라온 제목 뿐인 기사입니다. 대체 어떻게 확인했다는 것인지 전혀 내용이 없습니다.

탑승자 명단조차 정확히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떻게 실종자 핸드폰 발신여부를 모두 추적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생존자와 통화되었다는 부모, 카톡논란, SNS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다급히 뿌린 기사는 아니었을까요?

발신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하더라도 기록은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쥐고 있었든 나중에 선실에서 수거가 되었든 그 모든 핸드폰들에 주목해야 합니다 .

우리 아이들이 살아있었다는 증거입니다.

IP : 219.251.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8 10:30 AM (220.76.xxx.217)

    원글님 말씀대로 주목하고 있어요.
    구조를 기다리며 고통스럽게 삶을 마친 기록이 발견되고 보도되면 그 뒷감당이 힘들어지겠죠.
    그걸 모를리 없는 그들이니 벌써 예전에 대비해놓았을거예요.

  • 2. !!!!
    '14.4.28 10:53 AM (183.96.xxx.203)

    그렇죠..
    요즘 아이들.. 내 딸들을 보더라도.. 핸드폰과 한몸.
    핸드폰은 아마 최후의 순간까지 꼭 쥐고 있었을것 같아요.
    엄마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도 했을거고...구조요청..
    살려고 매달려서 손가락 골절이 됐다...기 보다 ...
    더 무섭고 끔찍한 일이 상상되어서 미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991 당긍알바했는데 넘 기막혀서요 3 22:09:32 259
1826990 대통령한테 좌표찍힌 풀잎이님 본인인터뷰 6 풀잎이 22:09:29 168
1826989 국내산 꼭지제거 간마늘 가격 좋네요. 마늘 22:07:27 85
1826988 현존 최장신 농구선수  1 ........ 21:57:58 179
1826987 이건태 기탁금 관련 포스팅에 사실관계 바로잡는 이성윤,최민희 의.. 3 그냥3333.. 21:50:49 255
1826986 고릴라랙 어때요? 한라봉 21:46:49 153
1826985 검찰개혁이란 건 세월호 진상조사와 똑같다고 생각해요 3 .. 21:43:55 223
1826984 학원강사 한달 수입 천만원? 10 whitee.. 21:41:59 1,156
1826983 남편의 한마디에 충격 받았어요. 11 하하하 21:41:32 1,772
1826982 여자분 입장에서 자기보다 키작은 남자랑 다니는 거 아무래도 21:37:49 281
1826981 이대통령 sns로 뉴들에게 좌표찍힌 풀잎이님의 정체.jpg 13 .. 21:35:42 957
1826980 손가혁2가 이제 신천지로 덮어씌우는 작전 짜는가 보죠? 22 ㅇㅇ 21:23:19 625
1826979 다쓰고죽자 풍조 극혐해요 4 ... 21:21:35 1,428
1826978 나보다 부자들과는 어떻게 어울리나요? 11 ㅇ ㅇ 21:17:18 1,401
1826977 석박지 무우김치가 너무 신데 어떻게 먹음 좋을까요? 3 석박지 21:16:04 249
1826976 청와대출입기자 3 엠바고 21:14:51 753
1826975 아이둘 입시 끝나서 그런지 씀씀이가 4 21:09:23 1,399
1826974 마음이 불안할 때 위로와 기도를 구합니다. 5 ... 21:07:11 718
1826973 비행훈련중 교관이 뛰어내려 투신자살 4 교관자살 21:06:42 2,651
1826972 김민석 오늘 부산 검찰개혁에 관해 14 .... 21:05:10 1,003
1826971 도시락 지혜를.. 도시락 21:04:12 377
1826970 만약 청이 당대표 되면 4 ㅗㅎㅎㅇㄴ 21:02:32 673
1826969 와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겹사돈 3 ㅁㅁ 21:01:46 954
1826968 전세 계약 문의 2 세입자 21:00:59 231
1826967 바이타믹스 블렌더의 최고 수혜는 토마토 주스네요 8 dd 20:58:54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