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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차가운 바닥에서 기다리고있는 남은 가족들

아직도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14-04-28 09:40:42

너무 불쌍해서 제가 다 애가 타네요

탈진 상태라던데

생업 다포기하고 다른 가족들도 있을텐데

극심한 슬픔, 분노, 피로감, 절망으로

거기서 다죽어가고 있을거 아니예요

2주가 지나가는데

이런 고문이 어디있답니까

내가 그상황 이라면..

어이구 살고싶지 않을거예요

 

 

IP : 118.218.xxx.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8 10:02 AM (211.117.xxx.169)

    사망자가 늘어날수록 거기에 남아계신 분들 수가 줄어들겠죠

    더 외롭고 더 아플 거예요ㅠㅠㅠ

  • 2. 저분들도 살고싶어
    '14.4.28 10:03 AM (116.36.xxx.9)

    살아있는 게 아니겠죠.
    저분들 지금 몸상태, 정신상태가 극도로 위험한 상황일 거예요.
    어떠한 위로도 위안도 있을 수 없는 자식의 죽음... 너무 가슴 아프네요.

  • 3. 견디기 힘들거라는
    '14.4.28 10:13 AM (118.218.xxx.62)

    의미로 적었어요
    2주나 지난 지금 남은 가족들은 또다른 고통과 외로움과 직면했을거예요
    상상하기도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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