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진도 취재본부' 전화번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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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투입 실패라는 제목을 뽑아서 실패자 프레임으로 이종인 대표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항의전화 하겠습니다. 제목을 저렇게 뽑으면 안돼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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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진도 취재본부 전화번호
바람인형 조회수 : 684
작성일 : 2014-04-26 18:43:23
IP : 125.181.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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