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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오바마 답변이랍니다

orchid8615 조회수 : 17,010
작성일 : 2014-04-25 22:08:31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8225815
오늘 미국 ABC 기자가 오바마에게 질문 ㅡ
만약 푸틴이 물에 빠진다면 건지실겁니까?
IP : 219.249.xxx.73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rchid8615
    '14.4.25 10:09 PM (219.249.xxx.73)

    [tv팟]
    심각합니다. 조롱거리가 된 대한민국...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8225815

  • 2. 111
    '14.4.25 10:12 PM (115.21.xxx.98)

    아깐. 멍 때리고 있다가. 기자질문도 까먹고. 에휴.
    질문 수첩에 적어놓지. 그건 폼으로. 갖고 다니나
    ㅡㅡ;;

  • 3. 후--
    '14.4.25 10:13 PM (222.121.xxx.111)

    비웃은 거군요.
    의도적으로.

  • 4. ...
    '14.4.25 10:16 PM (59.15.xxx.61)

    아휴~~보고 싶지도 않아요...
    그 할매가 치매 올 나이도 된데다가
    요즘 세월호 때문에 어떻게 꼬리를 짜를까 골치 아프거든요.

  • 5. 오바마는
    '14.4.25 10:19 PM (175.112.xxx.171)

    푸틴도 건진다는데
    닥공주 표정 함 보소
    떨떠름하니...양심에 조금은 찔렸을까

    무튼 대놓고 비웃어줘서 그나마 속시원하네요

  • 6. .....
    '14.4.25 10:21 PM (184.148.xxx.190)

    동영상 2초에서 4초사이를 보세요

    오바마가 박그네 뭐하나 곁 눈으로 보는 장면 ㅠㅠ

    참 창피 정도가 아니죠ㅠㅠㅠ

  • 7.
    '14.4.25 10:22 PM (1.230.xxx.11)

    더 직설적으로 해주지‥ 조롱거리 된거보단 조롱한거 눈치 못챘을까봐가 더 걱정되네요

  • 8. 나쁜것들
    '14.4.25 10:22 PM (121.160.xxx.57)

    온나라가 상중인데 기자와 오바마 낄낄대는표정 좀 봐요. 나쁜 것들.

  • 9. ㅇㅇ
    '14.4.25 10:23 PM (114.201.xxx.66)

    정말 보고싶은데,,,어떤상황일지 대충 감이 와서 못보겠네요..마음이 너무 아플거 같아요..어디 이런 병신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고있나요.......ㅠㅠㅠ

  • 10. 질문이..
    '14.4.25 10:24 PM (1.235.xxx.157)

    뭐였나요.

  • 11. @@
    '14.4.25 10:26 PM (119.67.xxx.75)

    아휴~~~
    무슨 의미인지 알아나 들었을까요????

  • 12. @@님~
    '14.4.25 10:29 PM (184.148.xxx.190)

    오바마가 아주 말을 천천히 하고 있어서

    박그네도 알아 들을거예요

    혹시 모른다면 귀에 꽂은 이어폰으로 동시통역도 되구요

  • 13. 망신망신
    '14.4.25 10:29 PM (211.36.xxx.58)

    이런 개망신이 다 있군요

  • 14. 아마도....
    '14.4.25 10:30 PM (218.235.xxx.216)

    영어가 영어로 안들리고,,,,통역관 목소리에 귀를 기울리고 있는 듯....

    참 못났다....

  • 15. 오바마를
    '14.4.25 10:31 PM (124.50.xxx.131)

    보면..내가 이런사람과 여기서 왜 이런짓을 하지싶게 ....
    은근 깔보는 인상이 보입니다.

  • 16. 이건
    '14.4.25 10:31 PM (218.38.xxx.93)

    기자와 오바마가 대놓고 하는 조롱.....
    국격 돋네요..

  • 17. 헐..
    '14.4.25 10:34 PM (222.233.xxx.148)

    이건 슬슬 웃으면서..대놓고 조롱했네요..

  • 18. ...
    '14.4.25 10:34 PM (46.198.xxx.111)

    그럼 저 상황에서 푸틴 안살리겠다 하면 러시아랑 완전 틀어지겠다는 이야기인데 뭐라고 할건지. 박근혜보고 김정은 빠지면 죽게 두고 볼거냐와 같은데..

  • 19. ㅠㅠ
    '14.4.25 10:35 PM (58.140.xxx.106)

    수백명의 희생자가 난 지금 이 시점에서
    저걸 유머라고 하고 자빠진
    쟤도 오십보 백보같은데 2222222

  • 20. 솔직히
    '14.4.25 10:36 PM (46.198.xxx.111)

    아무리 박근혜가 무능하고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한국의 대통령인데 만일 박근혜 조롱하기 위해 던진 질문이라면 기분 상하네요.

  • 21. ...
    '14.4.25 10:38 PM (182.212.xxx.44)

    망신망신...개망신...
    글고...상중인 나라 방문해서...저걸 유머하고 지껄이고 있는 인간도 참...

  • 22.
    '14.4.25 10:38 PM (1.230.xxx.11)

    저 사람들 예의없다고 욕할 상황은 아니죠. 비웃음 당해도 충분하게 처신하는 쪽이 잘못이지.

  • 23. 솔직히
    '14.4.25 10:41 PM (58.236.xxx.65)

    난 기분 하나도 절대로 안상하는데요.

  • 24. 누가?
    '14.4.25 10:43 PM (178.190.xxx.34)

    닭뇬이 무슨 한국의 대통령? 댓통뇬이라면 몰라도.

  • 25. 모냐?
    '14.4.25 10:43 PM (119.65.xxx.28)

    미국것들 저게 무슨짓인가요?
    외교하는건가요. 미친넘들이네요
    기분 나빠요. 무례하네요

  • 26. 223님아
    '14.4.25 10:43 PM (175.112.xxx.171)

    저걸 유머라고 하고 자빠진
    쟤도 오십보 백보같은데

    ===============================

    버락이 유머라고 했을까요?
    한 나라의 대통이란것이 자국민 조차 구하지 않는것에 대한 조롱과 비난입니다.

    닥대가리 바뀐애가 님처럼 유머로 알아들을까 걱정이네요

  • 27. .....
    '14.4.25 10:46 PM (211.187.xxx.214)

    대놓고 저격인데 못 알아들은듯
    천지분간도 못하는 등신을 밀어준것들 때문에 왜 부끄러움은 우리 몫인지... 에휴

  • 28. 근데..
    '14.4.25 10:48 PM (222.233.xxx.148)

    저여자는 저렇게 조롱당하고도..무슨뜻인지 모를것 같습니다.

  • 29. 솔직히
    '14.4.25 10:48 PM (46.198.xxx.111)

    전 기분 상해요. 야당에서 대통령 나왔을수도 있고 전국민이 그 대통령 뽑은거 아닌데 그럼 그 쪽에서 대통령 오바마에게 조롱당했다 당연하다 하면 기분 지금보다 더 더러울것 같거든요.
    야당에서 대통령 나왔으면 달랐을거라 하지만 그거야 일어나지 않은 일인데, 그때는 조롱 안했을거다는 보장도 없고요. 어짜피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고 자기 국익 우선하는 사람인데 저런 질문 자체도 기분 나쁘네요. 회담에 기선 잡으라 하는건가 의심도 가고요.
    저도 박근혜 되었을때 전세계에 쪽팔린다고 펄펄 뛴 사람이지만 박근혜가 대통령인 이상 한나라 국가원수에 대한 조롱은 아니라고 봅니다. 생각 다른 분들도 있겠지만요.

  • 30. ..
    '14.4.25 10:48 PM (59.15.xxx.181)

    대통령인데 조롱당하는 질문과답에 쪽팔린건 말할것도 없지만..

    아왜....
    그 질문한 기자방에 큰 티비두개 설치해주지 왜??????

  • 31. 저걸
    '14.4.25 10:51 PM (178.190.xxx.34)

    유머라고 생각하는게 에러죠. 저건 외교적 돌직구인데.
    못알아듣고 자존심 상한다는게 웃긴거죠.

  • 32. 조롱거리
    '14.4.25 10:52 PM (121.168.xxx.104) - 삭제된댓글

    부정선거로 대통령되고 온갖 비리덩어리로 뭉친 관료들의 행태로 자국의 피같은 어린 아이들이 수장 당하게 놔두고 방관하는 대통령,,, 당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을 대통령을 뽑은 우리도 조롱당해도 싸구요.

  • 33. 솔직히
    '14.4.25 10:55 PM (46.198.xxx.111)

    조롱을 하고 당해도 그건 우리끼리 해야죠. 전세계에 챙피하다고 해도 그거야 우리끼할수 있는 이야지 그걸 대놓고 다른 나라에 듣는것 그것도 대통령 끼리 만남에거 그런다는 건 저 쪽이 주제넘은거 아닌가요.

  • 34. 솔직히
    '14.4.25 10:56 PM (218.38.xxx.93)

    상중인데 퍼런 의상입고 있는 대통령한테 누가 예의를 차릴까요...
    더구나 어린아이들이 저리됐는데...
    기자도 오바마도 어이없고..대통령이라는 그녀도 어이없고....

  • 35. ...
    '14.4.25 10:57 PM (151.242.xxx.209)

    부끄럽지만 기분은 안상하네요
    조롱거리도 맞고 당해도 싸고...

  • 36. 그럴거면
    '14.4.25 10:57 PM (58.140.xxx.106)

    묵념은 뭐하러 한겨? 지도 정치인이라고 다 쇼였나???

  • 37. 닭머리는 무슨 의미인지도 몰라요.
    '14.4.25 11:00 PM (125.143.xxx.148)

    괜히 닭머리겠어요.
    고고한 자태 연출은 잘하지만요.

  • 38. 나무
    '14.4.25 11:02 PM (211.36.xxx.211)

    상중인 나라 방문해서...저걸 유머라고 지껄이고 있는 인간도 참...2222

  • 39. 답답해라
    '14.4.25 11:04 PM (178.190.xxx.34)

    우리끼리 욕하고 조롱하고 끝내자가 말이 되어요?
    그럼 님은 벨르스쿠니나 아베나 푸틴이나 조롱안해요?
    무슨 대통령이 국부도 아니고. 욕먹고 조롱당할 행동을 하면 욕먹고 조롱 당하는게 맞아요.
    무슨 이상한 수치심을 가지고 노예근성 자랑하시나?

  • 40. 에효...
    '14.4.25 11:05 PM (112.151.xxx.88)

    왜 혼자 퍼런색 옷을 입고있죠..
    우리나라는 지금 국상을 치르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인데요.
    대답할때도 컨닝페이퍼를 보며 했다고 하고.

    트위터에서 퍼왔어요.
    @kohjongsok: 오바마가 위안부 문제도 한국측 입장 이해하는 척하면서 결국은 얼버무리고, 독도 문제는 아예 대답도 안 하네.

    오바마는 일본으로 완전 기울어졌군요.
    걍..우스운거지 뭐. 딱 봐도.

  • 41. ...
    '14.4.25 11:06 PM (112.155.xxx.72)

    기자가 의도적으로
    박근혜 물먹으라고 질문한 것 같네요.
    오바마도 그 질문 의도를 파악하고 박근혜 눈치 보면서 대답하고.
    콘텍스트를 생각하지 않으면 굉장히 stupid question이죠.
    푸틴을 구할 거냐고 하는데 구하지 않겠달 수가 없는 상황이니까요.

    경쟁국의 대통령도 구하는데 너는 니네 나라 청소년도 못 구하냐고
    외신 기자가 일침을 놓은 거죠.
    한국을 비웃어서 한 질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외신 기자들도 많이 분노하고 있는 것 같네요.

  • 42. 병닭
    '14.4.25 11:08 PM (175.162.xxx.198)

    당해도 싸지 싶은데ᆢ
    기분이 왜 나쁘죠?
    오바마는 인권변호사 전력이 있어요
    국민을 죽든말든 상관없는 노비로 취급하는 애비와 그딸뇬을 존중할 이유가 없죠ᆢ
    찍소리도 못하는 닭대가리ᆞᆢ

  • 43. 기자도 미친듯
    '14.4.25 11:20 PM (115.136.xxx.32)

    배로 인한 대형사고 터진 거, 침몰후 구조 0명인 거 다 알고 질문한 거 같은데
    상당히 비열하네요...차라리 침몰 후 거의 대부분 구조된 상황에서 질문이면 이슈탄 거라 생각할 수 있는데
    지금 거의 나라전체가 비극인데...기자 진짜 재수없네요

  • 44.
    '14.4.25 11:24 PM (115.139.xxx.145)

    저도 엄청 기분나쁘더이다
    지금 상황 모르진 않을터인데
    저따위 질문을 웃으며 하다니
    대체 뭘로보고 휴
    기레기 새끼는 세계곳곳에 있나봅니다

  • 45. 솔직히
    '14.4.25 11:26 PM (46.198.xxx.111)

    개인이나 언론이 조롱하는것과 대통령끼리 자리에서 저런 질문이 동급이 되나요.
    박근혜가 이탈리아나 티벳 방문해서 방문 했는데 한국 기자가 저런식 질문 던지면 그거 잘했다 박수치실건가요.
    의도했는지 우연인지 저런 질문 받으면 오바마 입장에서 무슨 다른 대답 나올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그게 조금이라도 의도 있는 거라면 조롱이라도 당연하다 받아들이는게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가네요.

  • 46. ~~
    '14.4.25 11:31 PM (58.140.xxx.106)

    못 배워먹은 것들은 꼭 저렇게 티를 내요, 티를 ㅉ

  • 47. 아직도
    '14.4.25 11:35 PM (115.136.xxx.32)

    배에서 못구한 실종자가 100명이 넘는 상황에서 저 기자는 미국의 국익과 정치적 의도에 따라
    푸틴의 목숨을 구할래? 말래? 이 새끼 진짜.... 남의 나라 비극을 가지고 자국의 국익에 대입하는 유머거리로 삼고 있으니...
    정말 기레기라는 존재는 저널리즘 선진국인 미국에도 없지 않네요...

  • 48. 우리 대통령이라
    '14.4.25 11:44 PM (50.148.xxx.239)

    안쓰러울수도 있겠지만... 저건.. 아무리 한나라 대통령이라도 당해도 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근헤에 대한 반감이 있어서가 아니라, 상중이라면서 저렇게 퍼런 옷을 입고 나온거 하며...
    누군들 존중할 마음이 생기겠냐고요. 스스로 격을 낮추고 있으면서 저런 질문에 자존심 상하지도 않을듯.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일뿐.
    아... 쪽팔리다.

  • 49. 빙신년
    '14.4.25 11:50 PM (110.8.xxx.12)

    구조에 적극적이고 옷색상도 상중분위기에
    맞췄으면 외신기자가 저런 질문안했을거예요
    한 국가의 수장이라도 얼마나 우스워 보였을까요?

  • 50. 럭키№V
    '14.4.25 11:52 PM (119.82.xxx.7)

    못 배워먹은 것들은 사람 목숨을 벌레 목숨 보듯 하는 인간들입니다.
    저런 자리 아니면 평생 모르고 살다 죽겠죠. 지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 51. 아무리
    '14.4.25 11:54 PM (211.194.xxx.54)

    나라의 체면이 소중하다 해도, 무능과 뻔뻔함과 사악함이 빚어낸 이 분노와 국민적 모멸감을 덮을 순 없지 않나요.

  • 52. ~~
    '14.4.26 12:00 AM (58.140.xxx.106)

    저건 한 개인에 대한 조롱을 넘어 국가 곧 국민 전체에 대한 무례인 거예요. 그 이전에 자기 수준을 드러낸 것.

  • 53. ㅇㅇ
    '14.4.26 12:03 AM (115.139.xxx.145)

    저건 한 개인에 대한 조롱을 넘어 국가 곧 국민 전체에 대한 무례인 거예요.22222222222
    지금 누가 박근혜조롱당한게 기분나쁘고 부끄러워할거라고 쓸데없는 비유까지 해대는지

  • 54. 다 됐고
    '14.4.26 12:07 AM (178.190.xxx.34)

    51.6%만 창피해하고 기분 나빠함. 현실은 5.16%.

  • 55. 다른 사람들도
    '14.4.26 12:11 AM (219.248.xxx.153)

    보는 눈이 있는데 만약 이번 사건에서 정부가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구조하였다면 감히 상중인 나라에
    와서 기자가 저런 질문 못했을거에요. 아마 외신이나
    기자들이나 이미 우리만큼 그녀에 대해 다 알고 있을거에요
    어딜가나 조롱 받아도 싸요.
    삼백명이 넘게 아이들이 죽었는데 퍼런옷이 대체 뭡니까

  • 56. ...
    '14.4.26 12:15 AM (58.143.xxx.210)

    구조활동 안한거 외신이니 더 정확히 알고있겠지..

  • 57. 외신도
    '14.4.26 12:30 AM (49.50.xxx.179)

    기자도 사람인데 분노했겠죠 이해가 안가다가 이제 하늘하늘뻬입고 앉아있는 꼬라지보니 놀리고 싶었을거고 ..최선을 다해 구했는데도 저러면 죽일놈이지만 누가봐도 이해 안가는 짓만 하고 있으니 까는거죠 국격 참 높네요 진짜

  • 58. 음..
    '14.4.26 12:48 AM (39.118.xxx.113)

    더 좀 심하게 해주지...
    눈 레이져도 쏴주고..

  • 59. 에효.
    '14.4.26 1:10 AM (178.190.xxx.34)

    나라 전체가 상중인데 더군다나 손님도 상중이라 예의차려 입었는데
    대표라는게 혼자서 봄날 맞아 잔치하는 ㄸㄹㅇ한테는 조롱이 딱이지.

    최선을 다해서 구조하고 검은색 옷이라도 입었다면 저런 질문 나오지도 않았다구요.
    쟤는 조롱을 하든 말든 아무 관심도 없고 이해도 못하고
    고저 다들 검은색이라 나만 톡 튀네 사진 잘 받겠네 좋아라 할 닭임. 딱 거기까지.

  • 60. 쓸개코
    '14.4.26 1:21 AM (122.36.xxx.111)

    상중인 나라에 할 농담은 아니긴 한데
    상주가 상복도 안입었으니 뭐라 할말 있나요..
    고소해하면 안되는데 자꾸 깨소금맛이;;

  • 61. 오수정이다
    '14.4.26 1:36 AM (112.149.xxx.187)

    상중인 나라에 할 농담은 아니긴 한데
    상주가 상복도 안입었으니 뭐라 할말 있나요..
    2222222222

  • 62. 미개한 것들
    '14.4.26 1:36 AM (121.151.xxx.187)

    나무211.36
    당신 잘봤네 상중인 나라 방문하니 뭐요?
    상중인 나라 대통령이 상주가 아닌데 뭐하러
    방문객이 와서 박근혜대신 상주해야합니까?
    영상보니 누가봐도 박근혜 물먹이는거 다보이는데
    혼자만 딴생각에 뭔말인지도 모르고 있는
    천치같은 여자가 이나라대통령이라는게 소름끼치고 슬프네요
    몇명이 몰려와 오바마 씹으라고 지시가 내려왔나봐요
    망신당한거 대놓곤 말못하고 댓글로 비꼬는 꼴이라니 ㅉㅉㅉ

  • 63. 오죽하면..
    '14.4.26 2:00 AM (1.253.xxx.247)

    얼마나 같잖고 웃기면 감히 남의 나라 와서 저런답니까? 저들이 더 잘 알고 있네요. 칠푼이라는 걸...

  • 64. ....
    '14.4.26 2:06 AM (112.155.xxx.72)

    박근혜가 검은 옷만 입고 있었어도
    기자가 저런 질문을 던지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자기네 나라 어린 목숨 300명 죽여 놓고
    파란 옷 입고 방긋방긋 웃고 있으니
    기자도 열받았겠죠.

  • 65. ㅡㅡ
    '14.4.26 2:11 AM (14.51.xxx.195)

    저 페북에 링크 공유하면서 하고싶은 말 했어요~~;; 잡혀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66. 22222222222
    '14.4.26 2:27 AM (125.143.xxx.111)

    더 직설적으로 해주지‥ 조롱거리 된거보단 조롱한거 눈치 못챘을까봐가 더 걱정되네요

  • 67. 아무도 말 안해 주겠죠..
    '14.4.26 2:43 AM (1.253.xxx.247)

    그러면 몰라요. 바뀐애는....지금도 모르고 있을거란데 500원 겁니다.!

  • 68. 각 댓글의 마음 이해 하는데...
    '14.4.26 2:54 AM (112.144.xxx.27)

    (112.155.xxx.72)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전 이 아이피 댓글이 내 가 쓸려던 글이 네요

    기자의 의미 있는 일침이 (소위 조크..)

    오바마는 기자의 질문에 순간적으로 좀 당황을 하는데...
    (의식적으로 기자의 조크를 알아 차렸는데..)

    자신의 답변이 그냥 할 게 아니라는 걸 느끼고 쫌 횡설수설..ㅋ

    그래도 애서 절제하는 모습이 있었어요


    닭그네는 상상도 못하는 임기 웅변이지요


    똑 같은 질문을...


    BBC 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은 김정은이 물에 빠지면 어떻게 할 건가 물었으면...
    .
    .
    .

    내가 너무 잔인 한 생각을 하는 건가?


    (수 백명의 아이들은 물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데...)

  • 69. 대놓고 조롱한건데....
    '14.4.26 3:11 AM (74.68.xxx.128)

    참 심하게 무례하지만...............뭔뜻인지 알기나 할까요?
    그래도 이 비극적인 상중에 저런 농담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70. duddnjs
    '14.4.26 3:12 AM (182.226.xxx.149)

    독재자의 딸이 후보라 나왔다는거 자체가 저들에겐 웃기는 일이죠.그렇게 당하고도 뽑은 우리가 어떻게 보이겠나요? 비공식석상에서는 더한말도 하죠. 그리고 조롱당해도 싸요.묵념도 미국측에 먼저 제의 했고 아니나 다를까 닭은 혼자서 패션쑈 할려고 하니..웃픕니다

  • 71. 이미
    '14.4.26 3:45 AM (1.236.xxx.49)

    한단계 아래로 보는 겁니다.
    그 누구면 이렇게 무례햇을까요.
    다 누울자릴보고 발뻣는거지요.
    우리나라 대통령 두둔해주기도 싫을 정도로
    창 피 합 니 다...;;;;;;;;;

  • 72. nm,
    '14.4.26 4:16 AM (119.70.xxx.139)

    대통령이면 당연히 구했어야지 하는 질타로 들리는데요
    검은 옷 입을 자격이 전혀 없으니 파란색 옷을 입었겠고..

  • 73. 댓글들 마음 이해 하는데...
    '14.4.26 4:53 AM (112.144.xxx.27)

    119.70.xxx.139 //윗님
    맞아요

    전 이런 국가 대 국가로써 정상이 만나서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외국에서는
    딱딱 한 분위기를 쉽게..
    그리고 날카롭..재밌게 하면서 상대방 생각 또는 의도를 물어보는 건데


    쫌 우리 입장에선... 그렇지만..


    기자가 재치가 있는 거죠 (대 놓고 김정은이가 물에 빠졌으면..물어 봤으면...어 쩔.?)

    기분 나쁘지만...(우습게 보였다는 거..)

    돌려서 변화구로.. "돌직구"를 날려졌다는 거..

    다행인거죠..


    그건 그렇다 치고

    또 국민들 한테 희롱 당하는 거 봤는데...


    이~그

    참모들 뭐하노..

    안경 쓰시라고 얘기하는 사람..

    업.나.요?


    한 2번 Do 아니 go...


    UDT...DDT

    어..쩔...

  • 74. 쿨한걸
    '14.4.26 6:12 AM (210.195.xxx.151)

    참 챙피한 상황 ,,,,,,상황이 이럴진데,,,,,우리나라에서 빼먹고싶은거 맘대로 빼먹고 가겠네요

  • 75. 사람이먼저
    '14.4.26 7:01 AM (122.36.xxx.73)

    의도적으로 구하지않았다 구할마음이 없었다는걸 말하려는것같은데요.아 진짜 ..이정도가 되어도 모든비용장비 총동원해서 하라는 말은 절대안나오네요..언딘이 대통령보다 쎈듯..ㅠ

  • 76. ㅣㅣ
    '14.4.26 7:12 AM (203.226.xxx.224) - 삭제된댓글

    난 부끄럽지 않아요 나는 저여자의 국민 아니고 저여자는 나의 대통령이 아니니까요 정신 바로박힌 국민들은 저여자와 상관없어요

  • 77. ...
    '14.4.26 7:24 AM (211.211.xxx.84)

    나라체면요? 그러는 님들은 김정은 욕 자~알~ 할거 같은데? 누가 저 멍청이를 대통령으로 인정한다고 ==;;
    일단 저는 인정안합니다.

    반인반수가 검은 옷만 입고 있었어도
    기자가 저런 질문을 던지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자기네 나라 어린 목숨 300명 죽여 놓고
    파란 옷 입고 방긋방긋 웃고 있으니
    기자도 열받았겠죠. 222222222

  • 78. 저런말들어도싸요
    '14.4.26 7:25 AM (14.36.xxx.232)

    외국 언론에서 이번 사건 두고 뭐라뭐라 했다는 기사 보면 너희는 애도만 해, 까도 우리가 깐다고 싫었어요.
    그런데 미국 정부 사람들도 검은 옷을 입고 왔는데 이 나라 대통령은 대체 자기 돋보일 옷 입을 생각만 하는 사람인가요?

    저 유럽 살 동안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었습니다. 유럽 사람들요, 그분들이 독재투사나 인권변호사라는 사실에 특히 주목하고 존중했어요.

    대통령이 독재자의 딸로 태어났단 거 때문에 경멸당하는 거 부당하죠. 그런데 자기 아버진 독재자였어도 그 딸은 안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누가 뭐라 하겠어요? 적어도 학부모들 따뜻하게 손 잡아주고, 모든 물량 투입하라 지시하고, 행정부가 제대로 대처 못한 것은 내 잘못이다 내 책임이다 그랬으면 저 기자가 안 저래요. 오죽하면 독일 신문에 감정도 없는 얼음공주냐고 비꼬는 기사가 났겠어요.
    저 사람들 눈에도 보이는 거죠.
    저런 대통령이 뽑히는 걸 막지 못했으니 우리가 같이 조롱당한다 해도 할 말이 없어요.

  • 79. 토옹
    '14.4.26 7:55 AM (128.211.xxx.4)

    조롱받아 싸고 비난 받아 쌉니다.

    퍼런 옷 처 입은 저 여자도
    나도.. 33333

  • 80. 저건 abc기자가
    '14.4.26 8:15 AM (222.233.xxx.110)

    질문을 의도적으로 한것으로 보입니다.
    멍청한 그네 들으라고~~~ 정말 챙피하지도 않은지..

  • 81. 진홍주
    '14.4.26 9:06 AM (221.154.xxx.202)

    상주가 파란색 옷 입고 있으니....원래 나는 욕해도
    남이나라에서 욕 하면 기분 나쁜데 들어도 싸다는 생각부터
    드니 답답....조롱했다는걸 알기는 할까요

  • 82. 그나마 미국이
    '14.4.26 10:03 AM (183.99.xxx.24)

    미국이나 되니까 그네한테 조롱씩이나 하죠...이나라 어느인간이 박근혜한테 찍소리나 제대로 할까요..
    죄다 아부떠는 간신배 투성인데....씁쓸하네요..

  • 83. ....
    '14.4.26 10:10 AM (223.62.xxx.12)

    오바마는, 한구으로 치면 없는집안에서 자수성가해서 대통령 된 사람이에요..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인정도 안하고 있을거에요. 대통령으로 인정하면 저렇게는 못해요... 그냥 대통령이 아닌 독재자의 딸로 본거고, 그것두 조작과 도둑질로 차지한 자리라는걸 오바마도 다 아는데 가짜한테 예를 갖출 필요는 없었던거지요.

  • 84. ....
    '14.4.26 10:14 AM (223.62.xxx.12)

    미국인들... 자신들의 대통령에 대한 믿음,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합법적인 절차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공고히 하며 선출된 대통령에게는, 저런 믿음을 보여야 하는거죠. 신한국당처럼 조롱하고 비웃는것도 웃겼던 거에요.

  • 85. phua
    '14.4.26 10:19 AM (1.241.xxx.41)

    난 부끄럽지 않아요

    나는 저여자의 국민 아니고 저여자는 나의 대통령이 아니니까요

    정신 바로박힌 국민들은 저 여자와 상관없어요 222222222222222222

  • 86. 어휴
    '14.4.26 10:29 AM (125.181.xxx.18) - 삭제된댓글

    나라망신

  • 87. 닭이멀알게써요
    '14.4.26 10:34 AM (211.195.xxx.170)

    난 저런 종자를 한번도 대통령이라 생각해본일이 없어요~~
    개망신

  • 88. 망신 당해도 싸다
    '14.4.26 11:03 AM (221.152.xxx.5)

    오나 박이나 도찐개찐.....

  • 89. 하바나
    '14.4.26 1:12 PM (112.159.xxx.66)

    오나 박이나 도찐개찐22222

  • 90. ㅇㅇㅇ
    '14.4.26 1:20 PM (58.237.xxx.174)

    박근혜 옷차림부터 문제 많네요.
    지금은 상중입니다.
    생각이 있다면 검은색을 입어야죠.

  • 91. ㄷㅅ
    '14.4.26 2:26 PM (175.223.xxx.47)

    오바마..없는집 자손 아니였어요

  • 92. 기자가
    '14.4.26 3:17 PM (39.121.xxx.201)

    그런 질문을 했군요.
    우회적 비난조차 이해못하는 저 머리 나쁜 박 푼수 할매...머리가 나쁘면 착하기라도 하든지.....ㅠ.ㅠ

  • 93. 상가집에 갔더니
    '14.4.26 3:37 PM (121.145.xxx.180)

    상주가 조문 받을 생각도 안하고
    꽃단장하고 앉아서 샐샐 웃고 있는데
    퍽이나 존중이 해주고 싶었겠다.

    나같아도 비웃겠네.

  • 94. ㅡㅡ
    '14.4.26 4:26 PM (183.99.xxx.117)

    상주가 조문 받을 생각도 안하고
    꽃단장하고 앉아서 샐샐 웃고 있는데 
    퍽이나 존중이 해주고 싶었겠다2222222222

  • 95. 깜도
    '14.4.26 4:28 PM (115.140.xxx.83)

    안되는 년이 앉아 나라망신 생존구조0명
    조롱당해 싸다
    빠른시일내 청와대에서 철수해라

  • 96.
    '14.4.26 5:15 PM (39.118.xxx.71)

    질문이 부적절했을뿐 오바마답변은 문제삼을게 전혀없어요 그럼 절케 답하지 뭐라고해요 기자한테 화내나요?
    노골적으로 무례한 질문을 마치 그럴듯한질문이었던것처럼 마무리해내는 솜씨가 돋보이네요

  • 97. ...
    '14.4.26 5:28 PM (218.209.xxx.183)

    그렇게 국격 따지더니 새누리당 닭 때문에 국격 좀 많이 오르셨습니까?
    뭐라고 말 좀 해보시지~

  • 98. ㅠㅠ
    '14.4.26 6:51 PM (125.178.xxx.22)

    어차피 망신과 국격은 떨어졌어요 이미 나라 공무집행이 마비라는 얘기인데...
    정부부처를 만들때 돌아가는 상황 생각도 안한거고
    나라는 없고 나만 존재하는 정부와 여당
    이제 시작이겠지요
    손만대면 먹을 수 있다고 친절하게 다 보여줬으니 한탄할 노릇입니다

  • 99. 비트
    '14.4.26 8:41 PM (121.173.xxx.149)

    조롱받아 싸고 비난 받아 쌉니다.

    퍼런 옷 처 입은 저 여자도
    나도.. 4444444444444444

  • 100. 이기대
    '14.4.26 9:10 PM (183.103.xxx.198)

    더 조롱당해야죠. 그래야 열받아 아랫넘들 조지고 그러다 서로 싸우고 자멸하게 만듭시다. 닥그네 칠푼이 치매할매. 등등 조롱거리 만이 만들어 술자리에서 씹읍시다.

  • 101. ...
    '14.4.26 9:26 PM (1.177.xxx.25)

    그게 일본을 겨냥한 것이라고 하네요 박씨가 일본원조를 거절한 것을 비꼬아서..
    아무리 적국이지만 아이들이 빠져죽게 생겼는데 일본의 도움은 받지 않겠다고 했지만
    오바마는 만일 그 상황이면 러시아 도움을 받아서라도 구한다는 걸 우회적으로 표현한건데
    박씨는 어리버리해서 웃고만 있고....진짜 국가망신입니다

  • 102. 얼마나
    '14.4.26 9:31 PM (121.186.xxx.147)

    국가 수장이 얼마나 한심해 보였으면
    기자가 정상들 앞에서 저런 질문을 했을까요?
    대놓고 기자가 븅닭 엿먹이는데
    오바마 대답 적절히 잘하네요
    차원이 다른 대통령이네요
    미국 기자들이 우리나라처럼
    질문지 먼저 던져놓고 수첩에 써와서 대답해주는 나라도 아니고...

  • 103. 이기대
    '14.4.26 10:02 PM (183.103.xxx.198)

    외신기자 아니면 누가 우리 도와주겟습니까? 국내 기자가 그렇게 할까요? 잘 꼬집어 주엇습니다. 이것이 미국입니다. 스스럼없이 대통령과 질문도 농담도 합니다. 조롱거리 되엇네요. 후진국 대통령. 상주가 파란옷 입고 다니니 얼마나 우습게 보엿으면...

  • 104. 냉정하게...
    '14.4.26 11:12 PM (183.98.xxx.12)

    냉정하게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해서 푸틴과 오바마가 협상한 것을 두고 푸틴이 대국민담화에선가
    오바마는 내가 물에 빠져도 도와줬을것이다라고 얘기한데서 비롯된 미국기자의 질문인것을 기사를
    통해 보신분들은 아실것 같습니다. 통역을 통해 들은바 흐름이 세계 정세 관련한 부분이었던 것
    같았고 외신기자들이 현 정부의 어리석은 상황을 꼬집고자 굳이 꺼낸 질문같지 않아 보였습니다.

    제가 주제넘게 82쿡회원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주체할수 없는 울분과 미안함과 드러난 사실조차도 선동으로 몰아가는 정말 기막히는 현실을 받아
    들이기가 너무도 힘들지만 이제는 우리가 좀더 냉정을 되찾아야 할때라고 봅니다.
    말그대로 자극적이고 앞뒤 잘라진 말들 가져다 감정풀이를 해버리고 끝내면 말도 안되는 보수꼴통 언론에
    부화뇌동하는 안타까운 사람들과 똑같이 되어버리니까 말입니다.

    새로 알게된 사실들은 서로 크로스체크하여 재차 사실확인하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제대로 된 정보 알려서
    다시는 세월 지나면 리셋되는 미개(?)한 국민이 안되었으면 합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 일어나지않도록
    모든이가 깨이는 그 중심이 바로 여기 82쿡에서부터 시작되기를 정말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 105. 그렇군요..
    '14.4.27 3:58 AM (58.140.xxx.106)

    자국 대통령 한 번 꼬집은 거군요. 미국의 외교적 정황이 그런 줄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체 abc는 왜 저런 사람을 기자라고 보냈을까 이상했거든요. 그래도 때가 때니만큼 적절한 비유에 신경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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