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에 타고 있던 다른사람들. 제2의 오대양사건처럼?

오대양 조회수 : 3,767
작성일 : 2014-04-25 07:27:26

오대양사건때. 어마어마한 돈이 유병언에게 들어갔을꺼라고 추정되죠.

 

어제 박찬종이 jtbc에 나와서 그러더군요.

당시 오대양사건을 수사하는데. 윗선에서 수사하지 말라고 했대요. 그러니깐 전두환.

향후 이사건 피해자 가족들이 너무 억울하다고. 몇년이 지나 재수사를 요청. 그러니깐 노태우말기.

이때 유병언을 4년형을 받고. 1년살다 나옵니다.

그때 제대로 수사했으면. 오늘의 세월호 사태가 없었다라고.

 

유병언은 4년형받은걸 되게 억울해합니다. 그래서 자신은 오래 살아야한다고.

왜 억울해할까요? 어쩌면 유병언의 재산은 백억이 맞을수도 있어요.

그럼 그 나머지 재산은 누구껄까요?

 

일부러 천천히 구조작업이 이루어지죠. 말이 구조지 한명도 못살려냈어요. 현재까지.

그럼 그 안에 죽어야 할 누군가가 있었다는거 아니겠어요?

그 돈이 유병언을 위시한 누군가에게 들어가야 하니까. 오대양때처럼.

 

아이들만 있었던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도 있었어요.

게다가 정말로 이배에 타고 있었던 인원은 아직 몰라요.

얼토당토 않게 외국인시체까지 나오죠.

 

시체를 학부모에게 가져다 주는 과정도 너무 이상합니다.

오전에 건져내서. 한참 있다가 오후쯤 인계합니다.

일단 시체 확인작업이 있어요. 인도적차원에서 보기에 수상한 행동이 하나둘이 아니에요.

 

유병언이 받았던 정권의 비호는 과거는 전두환이고,

현재는 새누리. 언딘과 세모. 전부 한통속이라구요.

 

그렇다면. 세월호의 진짜 주인은 누구입니까.

세모그룹에서 그치는걸까요?

세월호가 대한민국이다라는 것은 그저 비유에 불과할까요?

 

 

IP : 203.170.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5 7:32 AM (118.139.xxx.222)

    저도 그 생각...그 황금같은 시간에 선장 아무래도 유병언회장하고 통화햇을 것 같은 생각 들고...어떤 지시했을 것 같은 느낌........사이비교주로서 어떤 명령을 내리지 않았을까.....싶네요...계속 찜찜해요..
    몇시간동안 충분히 대피시켰을수도 있는데....
    아....아무리 생각해도 풀리지 않은 의문입니다.

  • 2. 긴허리짧은치마
    '14.4.25 7:37 AM (124.54.xxx.166)

    이건 아닌듯 .
    본질을 흐리지 맙시다

  • 3. 구원파 오대양
    '14.4.25 7:53 AM (182.227.xxx.225)

    유병언보다도
    왜 정부가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첫날 아무 것도 안 하고
    이튿날 언딘과 수의계약하고 3일째까지 udt, ssu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력을 기울이기는커녕 실종자가족 포함 온국민들에게 거의 사기를 친 이유가 뭔지 그게 너무 궁금합니다. 정권의 나팔수인 방송과 언론이 자꾸 구원파, 유병언 일가로 본질을 흐리게 하고 있는 듯한 느낌? 물론 청해진해운과 그 선원들의 잘못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87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56.8%, 두 달 만에 최고치 3 ㅇㅇ 11:47:04 110
1788586 [단독] 한강버스 19번 사고에도 .." 시장 보고 .. 그냥3333.. 11:45:57 149
1788585 저 기도 좀 해주세요. 2 건강해 11:39:37 313
1788584 군인권센터, 윤석열 엄벌 촉구 의견서 제출 군인권센터펌.. 11:39:21 107
1788583 시어머니가 오래전에 했던 말이 지금 저를 괴롭힙니다 6 ㅇㅇ 11:38:08 519
1788582 노인 감정은 늙지 않는다? 1 감정 11:36:32 222
1788581 역사상 최고가에 자산 폭증한분 많을듯 21 자산 11:34:44 825
1788580 새해 미술스터디 시작하시고 싶으신 분들 미술스터디 11:31:19 138
1788579 서울 매수 심리·거래량 모두 반등 7 역시나 11:31:02 299
1788578 통장에 매 달 현금 300만원씩 입금하면 국세청에 걸릴까요? 8 무서움 11:29:32 1,011
1788577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쓰시는분 2 11:25:57 122
1788576 지금 백만원 넘죠? 순금 11:22:03 828
1788575 죽는다는글은지우시나봐요 8 글지우네요 11:20:38 560
1788574 치매. 식성도 변하나요? 5 .... 11:20:21 276
1788573 악성나르와 대화방식 6 졸혼남편시가.. 11:18:29 486
1788572 업체 선정 어렵네요 1 인테리어 11:16:27 155
1788571 저는 지방이 맞나봐요(음식) 2 ㅇㅇ 11:15:12 401
1788570 노래 알려주세요 3 ... 11:15:06 93
1788569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인천 연수구, 70세 이상 연 1.. 6 복지 11:14:56 887
1788568 부산은 너무 매력있는 여행지 34 11:11:12 1,239
1788567 척추압박골절 후에 추가골절이 2 ........ 11:10:16 296
1788566 한글자 차이가 주는 느낌이 이렇게 다를수가 3 &&.. 11:02:50 557
1788565 로보락 뭐 살까요? 5 도브 11:00:57 402
1788564 돌봄 가기 싫다고 나선 아이 12 ㅠㅠ 10:58:44 868
1788563 어제 이호선 tvn 토크상담쇼? 보고 18 ㅁㅁㅁ 10:56:56 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