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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 다 챙겨와서 미안해”

... 조회수 : 14,075
작성일 : 2014-04-24 11:19:15
“지금 배가 90도 기울어져 있어. 거짓말 아니고 죽을지도 몰라. 네 옷 다 챙겨와서 미안해”


16일 오전 10시9분께
완전히 기울어진 세월호 안에서
기초생활수급자 가족의 장녀인 유모양(17)은
여동생(15)에게 문자를 보냈다.
새 옷은 꿈조차 꿀 수 없을 정도로
빠듯한 가정형편을 잘 아는 언니는
미안하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겼다.


http://m.kyeonggi.com/articleView.html?idxno=758741



실종자/희생자들 사연이 하나씩 소개되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IP : 118.176.xxx.1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4.24 11:20 AM (72.213.xxx.130)

    제주도 여행도 해 보지도 못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오늘은 안 울어야지 했는데
    '14.4.24 11:21 AM (203.247.xxx.210)

    눈물이 후두둑

  • 3. 젠장....
    '14.4.24 11:22 AM (112.216.xxx.46)

    젠장 젠장...................안울려고 했는데..................

    젠장 젠장......................ㅠㅠㅠㅠ

    더러운 세상........ㅜㅜ 정말

  • 4. ...
    '14.4.24 11:22 AM (1.244.xxx.132)

    맙소사...T.T
    너를 어쩌니..

  • 5. 오늘
    '14.4.24 11:23 AM (175.192.xxx.247)

    너무 눈물이 나네요.. 어떻해요....

  • 6. 세상에
    '14.4.24 11:24 AM (59.0.xxx.42) - 삭제된댓글

    세상에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

  • 7. ...
    '14.4.24 11:25 AM (218.234.xxx.37)

    더러워, 더러워, 더러워... 이 세상 더러워...

  • 8. ㅠㅠ
    '14.4.24 11:25 AM (223.32.xxx.215)

    사연 하나씩 올라올때마다 아우...
    미치겠어요...
    집에있으면 암것도 못하겠어서 도서관 왔는데
    책상 앞에 앉아서 울고있어요ㅠㅠ

  • 9. ...
    '14.4.24 11:25 AM (218.51.xxx.230)

    그순간 그게 마음에 걸려서...어쩜 좋아요
    이렇게 착한 아이들을

  • 10. 미안해
    '14.4.24 11:26 AM (152.99.xxx.78)

    그래 ~
    우리가 더 미안해..
    부디 좋은곳 다시 만나거라

  • 11. hafoom
    '14.4.24 11:26 AM (1.224.xxx.11)

    ㅜㅜ 미안해미안해.

  • 12. ㅠㅠㅠㅠ
    '14.4.24 11:31 AM (59.0.xxx.44)

    그 옷들 입고 제주도 여행이나 실컷하고 그랬으면 덜 슬플래냐..ㅠㅠ
    너무 가여운 아이들...ㅠㅠㅠ
    눈물로 살거나... 악으로 살거나...할 수 밖에 없는 나라..
    정상적으로 생각하고 살기 힘든 나라...ㅠㅠㅠ

  • 13.
    '14.4.24 11:31 AM (175.113.xxx.146)

    이제 전,,,요새 아이들 요새 아이들 ,, 하면서 쯧쯧대지 않을꺼예요

    그지 발싸개 같은 어른들 보다 천배나 만배나 이쁘고 고운,,아이들,,

    아깝고 아까운 우리 아이들,,교복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잊지 않아야 하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잊고도 싶어요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야 이 개새끼들아 이게 나라냐,,

  • 14. 그린 티
    '14.4.24 11:32 AM (220.118.xxx.199)

    오늘 나갔다와야 하는데, 세월호 소식은 궁금하고.. 82에 들어와서 게시글에서 사연 읽으면 눈물나고..어쩌면 좋아요. 정말.. 부모님 가슴은 얼마나 무너질까요...

  • 15. 너무 슬퍼요
    '14.4.24 11:32 AM (211.253.xxx.34)

    너무 슬퍼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그 와중에도 동생 옷 걱정하는 마음.....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가 너무 싫어요

    정말 미안해 정말 정말 미안해

  • 16. ㅇㅇㅇ
    '14.4.24 11:32 AM (61.254.xxx.206)

    너 옷 다 챙겨와서 미안해.....ㅠㅠㅠㅠㅠ
    못살겠다. 진짜...

  • 17.
    '14.4.24 11:33 AM (1.177.xxx.116)

    너무 마음이 아파요..정말 아파요..

  • 18. ..
    '14.4.24 11:33 AM (1.238.xxx.75)

    아이들이 정말 착하네요..기초수급가정에 형편이 어려워서 옷도 마음껏 못사입었을텐데..
    수학여행이라고 얼마나 들떠서 이옷 저옷 챙겨서 신나게 나선 길일텐데..입어보지도 못하고ㅠ
    저 무서운 순간에도 동생옷 가져온거 조차 마음에 걸렸다니..어휴..어떡하면 좋아요 저 아이들..억울해서..

  • 19. .....
    '14.4.24 11:34 AM (1.240.xxx.68)

    정말정말 미안해. 모든 아가들아...ㅠㅠ,,,,,

  • 20. ㅇㅇㅇ
    '14.4.24 11:36 AM (61.254.xxx.206)

    옷 수백벌 맞춘 여자야!!!! 너 보고 있니!!!

  • 21. 깝뿐이
    '14.4.24 11:37 AM (218.238.xxx.195)

    저는 어느 어머님이
    "다른 아이들은 나이키, 폴로,이렇게 마지막 옷과 소지품메이커로 가족이 찾는데, 우리 아이는 이런거 하나 못사줘서 못찾을줄 알았다"고 우시는데 너무 마음아팠어요.
    그 한을 어떻게 감당하실런지..

  • 22. 아..
    '14.4.24 11:41 AM (114.202.xxx.136)

    어쩌면 좋아요? 이 아이들을 ..

  • 23. ...
    '14.4.24 11:44 AM (59.17.xxx.82)

    하...진짜...



    휴우.

  • 24. 엄마
    '14.4.24 11:46 AM (221.167.xxx.71)

    이쁜 사진 찍으려고
    옷 가져가며 투닥거렸겠죠
    이쁜아이...
    얼마나 기대한 여행이었을까요?
    그순간에도 동생에게 미안한 저 아이에게
    어른들이 대체 무슨짓을 한거죠??
    아...

  • 25. 아...아 ㅠㅠ
    '14.4.24 11:47 AM (61.98.xxx.41)

    참았던 눈물이.....

    눈물과 미안하단말밖엔.....

  • 26. 미안해..
    '14.4.24 11:48 AM (175.223.xxx.207)

    어휴 .....ㅠㅠ

  • 27. sunny73
    '14.4.24 11:52 AM (222.237.xxx.231)

    아이고...여태 돌아서서 눈물만 훔쳤는데 이글보고 소리내어 통곡했어요..
    미치겠네요..ㅠㅠ

  • 28. 아러아러
    '14.4.24 11:58 AM (58.143.xxx.159)

    미안해...
    미안해...

    내가 미안해...
    내가 미안해...

    미안하다...
    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9. 두분이 그리워요
    '14.4.24 12:00 PM (121.184.xxx.186)

    아가... 살아만 돌아오거라.
    이모가 예쁜 옷 한벌 꼭 사줄게. 돌아와라 아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0. 건너 마을 아줌마
    '14.4.24 12:00 PM (211.36.xxx.137)

    내가 죄인이다... 아가야.... ㅠㅠ

  • 31. 미안해
    '14.4.24 12:04 PM (218.235.xxx.7)

    이런 세상에서 살게한 어른들이 미안해...
    그렇게 허망하게 가게한 어른들이 잘못했어...
    아가...

  • 32. 아이구
    '14.4.24 12:05 PM (112.185.xxx.99)

    어떡하니.....이렇게 이쁜애들인데 아이들이 스스로 죽음을 받아들이고 마지막으로 삶을 정리하는 메세지들을 읽을때마다 참고참았던 눈물이 나와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분하고 원통해서 미칠지경인데 아 진짜 저렇게 만들 놈들 다 죽여버리고 싶은데 부모님과 가족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간대요?저렇게 억울하게 불쌍하게 고통속에 잠긴 자식들을 어떻게 보낸대요..
    아휴 저 이쁜애를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하다!정만ㅅ 미안해.아가야

  • 33. 주부
    '14.4.24 12:14 PM (223.62.xxx.47)

    정말 미치겠네요 어떻게 그런 긴박한 상황에서 그런 문자를 보낼수 있을까요? 그깟 옷이 뭐라고 ㅜㅜㅜ
    오늘은 참고참으려 했는데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 34.
    '14.4.24 12:23 PM (220.103.xxx.100)

    에효~~
    뭐라고 말울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

  • 35. 내가 학교에서
    '14.4.24 12:24 PM (1.236.xxx.49)

    놀러갈때면 소풍을 가더라도 울 엄마는 꼭 셔츠 한장이라도 사주셨어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살수도 없지만 그래도 설레면서 동생한테 투정 들을것도 생각하며
    어제저녁 짐싸고 나섰던 수학여행에서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이라 생각하니
    그 동생얼굴이 떠올랐겠지요.이렇게 착하고 이쁜 아이들이...;;;;;;;;그렇게 갈순 없습니다.
    누구도 이 아이들의 삶을 앗아갈 순 없습니다.

  • 36. 실제로...
    '14.4.24 12:27 PM (218.234.xxx.37)

    실제로 저 학생 가정이 많이 어렵다 합니다.
    기사 원문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741

    " 부부가 유양을 찾아 진도로 떠난 뒤 수입은 사라졌고 할머니는 수도세와 전기세가 벌써 걱정이다. 할머니는 “당장 애들 동아리비 5천원, 6천원씩 줘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큰 손녀는 바다에 있는데 돈 걱정이나 하고 있으니 할미 자격도 없소”라며 다시금 눈시울을 붉혔다."

  • 37. 저도 외출했다 들어왔는데
    '14.4.24 12:36 PM (50.166.xxx.199)

    운전하면서 엉엉 울어 앞이 안 보일 지경이었어요.
    이재까지 잘 참았다 싶었는데 한번 터지니 걷잡을 수 없더군요.
    겨우 멈췄나 했는데 이 글 보니 또 주르륵....ㅠㅠㅠㅠ

    아우 정말 왜 저 예쁘고 어린 아이들이 저렇게 가야 했나요.
    재미있게 놀고 와서 평생 간직할 추억 나누며 재잘거리고 있어야 하는데...ㅠㅠㅠ
    정말 분노가 치밉니다.
    자기 권력 유지하겠다고, 이미 가진자들이 더 갖겠다고 싸우는데 왜 엉뚱한 아이들이 피해를 봐야해요? 왜? 왜?
    박근혜는 책임지고 물러나야 합니다.
    대통령이 맞다면 자국민 300명 바다 속에 빠뜨리고 국민들 가슴에 대못 수십개씩 박아놓고 그냥 있을 수 없지요.
    권력만 누릴 생각 말고 책임도 지란 말입니다.

  • 38. 안울려고 했는데
    '14.4.24 12:36 PM (182.208.xxx.205)

    저도 오늘은 기필코 안울려고 했는데 이 글 보고 엉엉 우네요 ㅠㅠ

    미안하다 아가야...미안하다....ㅠㅠ
    어른들의 잘못으로...정말 미안하다...ㅠㅠ
    밝고 좋은 곳으로 가렴.정말 미안하다...ㅠㅠ

  • 39. 비통
    '14.4.24 12:38 PM (112.155.xxx.156)

    미안해 미안해 정말 미안하다 아가야...

  • 40. 우리는 울 자격도
    '14.4.24 12:42 PM (116.39.xxx.87)

    없는 어른들...미안 미안 너무 미안해

  • 41. 댓글
    '14.4.24 12:44 PM (1.236.xxx.49)

    괜히봤어 ...또 울어요. 나가야 되는데.. 먹고 살려고..;;;;;;

  • 42. 000000
    '14.4.24 12:49 PM (203.226.xxx.55)

    미안해 ㅠㅠ 하늘나라에서 이쁜 옷 많이 입고
    친구들이랑 꽃구경도 많이 하렴 ㅠ ㅠ
    너무 미안해 ㅠ ㅠ

  • 43. ㅜㅠ
    '14.4.24 12:56 PM (58.233.xxx.208)

    도대체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네요..어쩌면 좋아요 ..

  • 44. phua
    '14.4.24 12:59 PM (203.226.xxx.90)

    아가야..
    너의 이야기에 많이 울었어.
    그런데 이젠 안 울꺼야.
    우는 힘까지 모아서, 너의 꿈을 앗아간 모든 것에
    싸워 줄께..
    믿어 줘 !

  • 45. 하........
    '14.4.24 1:29 PM (119.70.xxx.185)

    무슨 이렇게 슬프고 슬픈 일이있답니까
    아무것도못하겠어요
    불쌍하고 착한 아가야.......하늘나라에서 꼬오옥 행복하고 행복하길 두손모아 기도할께 미안하고 미안하고 정말 미안합니다 아.......미치겠어요.......

  • 46. 아가야...
    '14.4.24 1:33 PM (173.172.xxx.134)

    그렇게 꽃같은 너네들을 그렇게 보내게 되서 정말 미안하고 미안해.
    이렇게 한숨쉬고 기다리고 울기밖에 못해서 더 미안해.
    그래도 힘있는 사람들이 구해줄거라 생각했던 건 더 더욱 미안해.

    얼마나 춥고, 무섭고 힘들었을까?
    이젠 더이상 그런 고통들 모두 잊고 영면할 수 있기를...

  • 47. ...
    '14.4.24 1:50 PM (182.212.xxx.44)

    정말 미안하다...아가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8. ...........
    '14.4.24 2:04 PM (116.38.xxx.201)

    어유...진짜 못살겠다...........
    통곡에 눈물바다가 됩니다.....
    그깟 옷이 뭐라고....아가야...미안하다................
    이 그지같은 나라에 살게해서.....ㅠㅠㅠㅠㅠ
    정말 미안하다.........

  • 49. 10시9분
    '14.4.24 2:24 PM (223.62.xxx.2)

    10시9분에 문자를 보냈다니까
    그 때도 살아있었던 거잖아요.
    대체 9시이후에 뭘 한 거죠?
    늬들은 살인자야.해경 늬들 말야.
    ㅠㅠㅠ

  • 50. ...
    '14.4.24 3:55 PM (114.203.xxx.204)

    제가 낮잠자는 사이
    이 아이들이 죽음 앞에 직면해 사투를 벌였다니...
    아가야 미안해~ 넘 미안해~

    희생자 가족 후원계좌 확실한 루트로 알려주심 꼭 동참할게요.ㅠㅠ

  • 51. 눈물
    '14.4.24 8:59 PM (121.168.xxx.214)

    그냥 눈물이......신이 계시면 죽어서라도 엄마 아빠 품에 안겨 주시기를....

  • 52. 동생 맘이 어떨지
    '14.4.24 9:32 PM (115.93.xxx.59)

    언니랑 옷가지고 투닥거린 일들조차 얼마나 그리울까요
    죽으면서도 그거 미안해한 언니가 얼마나 가슴아프고 가여울까요

    동생도 가엾고 언니도 너무 가여워서 미칠거 같아요

  • 53. 어이구..ㅠ
    '14.4.24 9:54 PM (125.177.xxx.190)

    사연 하나하나 다 목이 메입니다..ㅠ
    어린것이 그 상황에서 그런 문자를 보냈다니..ㅠㅠ

  • 54.
    '14.4.24 10:27 PM (218.55.xxx.83)

    미안하다 미안해

  • 55. 정말
    '14.4.24 11:34 PM (112.151.xxx.88)

    미안해.
    부끄럽고 미안해.
    정말 미안해.

  • 56. 엉엉 ㅜ.ㅜ
    '14.4.25 12:34 AM (119.193.xxx.165)

    눈물납니다...

  • 57. ...
    '14.4.25 4:15 AM (180.231.xxx.23)

    정말 이건 아니다... 이건
    젠장...ㅠㅠㅠ

  • 58. .....
    '14.4.25 6:36 AM (14.47.xxx.72)

    제일 가슴아픈 말이에요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동생 옷 다 챙겨온거 다시 못 돌려줄꺼 같으니까 미안하다고...
    어쩜 좋아요
    저렇게 이쁜 애들을 어떻게 어떻게....

  • 59. ㅔㅔ
    '14.4.25 8:58 AM (210.124.xxx.125)

    정말 아프네요...
    아이야 아이야..아이야..미안하다 아이야...

  • 60. 데네브
    '14.4.25 10:40 AM (221.157.xxx.103)

    아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치겠네요 ㅠㅠㅠㅠㅠㅠ
    그냥 눈물만 ...........

  • 61. 신나랑랑
    '14.4.28 4:43 PM (58.235.xxx.2)

    제 정신으로 살수 없다..이 아줌마도,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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