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빛이된 아이들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4-04-23 00:57:22
애틋하고 애틋한 얘들아.....다음엔 미개한 이 나라가 아닌 바름과 원칙이 작동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나라에서 꼭 다시 태어나서 너희같이 소중한 아이들 예쁘게 키우며 호호할머니, 할아버지 되는거다...이 나라론 다시 오지마....
IP : 218.152.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발
'14.4.23 12:59 AM (124.50.xxx.131)국민을 하늘같이 섬기고 사소한 하나에도 정의로운 나라로 가거라..
제발다시 태어나라..못다핀 꽃을피우고 늬들끼리 선생님들하고 다시 만나
하하 호호 행복하게 공부하자... 이 나라는 오지마.....악마의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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