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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훌륭하게 크라고 말할 자신이 없어요.

..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14-04-22 01:39:56

애들은 기성세대 보고 배우지요.

나약하고 무기력하게 축 늘어져 있는 제 자신을 잘 알면서,

애들한테 훌륭하고 용기있는 사람 되라고 강요할 자신이

이젠 없네요.

자기 기만 같아요.

 

 

IP : 211.176.xxx.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요를 안하면
    '14.4.22 1:44 AM (223.62.xxx.100)

    더 잘됩니다.

  • 2. ..
    '14.4.22 1:48 AM (117.111.xxx.88)

    아이들에게 똑바로 보고,
    평생 기억하라고 가르치십시오.

    원칙이 무너져서 엉터리 권위가 횡행할 때의 비참과 지옥스러움을.

    언제나 희망은 바른 법을 지키는 데서 오고,
    절망은 그것을 무너뜨리는 데서 온다는 것을
    그 사실이 구성원의 목숨까지 좌우한다는 것을요.

  • 3. 저와
    '14.4.22 2:14 AM (125.143.xxx.111)

    다르게 가르치셨네요!!
    나쁜 놈들이 앉아서 코베갈지 모른다...
    공부 열심히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되어서 널이 인간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지금 저 언니, 오빠, 형아, 누나들의 헛된 죽음을 단죄할 수 있는 희망은 너히들한테 있다!
    너히들이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줘야 지금 이 짓꺼리한 나쁜것들 나중에라도 그 죄값을 받을 수 있다!!

  • 4. 정말이지
    '14.4.22 2:43 AM (39.121.xxx.233)

    이 지구상 특히 대한민국에선 삶이 곧 지옥일거라고 믿을수 밖에 없게 되네요..반추할수록 도무지 이 명제에 반박할 수가 없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천국이란 곳이 있을수 있겠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좋은사람 착한사람만 가득한 그곳이라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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