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관 라면 먹는 글 지워지고 없네요..

....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14-04-21 11:32:21

82는 분위기가 어땠나요?
저도 댓글 달긴했는데 (꼭 저기서 먹어야만했나..이런식의...)

오늘 제가 잘가는 남초싸이트에 그 사진글 올라왔는데..

분위기가 배고프면 먹어야지 굶어죽냐

숨어서 먹었음 숨어서 먹는다고 뭐라고 했을꺼다..

이런식의 댓글이 대부분이네요..

젊은층이 많은 곳인데...

열명중 두명정돈 저랑 같은 의견의..댓글이...

저글로..분위기좋은 카페 분위기가..지금 싸우는 분위기라....

마음도 안좋고...

암튼 이래저래 참....슬픕니다...

 

IP : 112.220.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서도 한참 욕먹었죠
    '14.4.21 11:41 AM (50.166.xxx.199)

    그 와중에 그게 뭐 문제냐, 장관이라고 굶어야 되냐, 이성적으로 바라보자 등의 정신나간 글고 올라왔는데 여기 분들이 가만히 계실 분들이 아니죠.
    부모님들은 자식을 찾지 못해 심신이 말이 아니고 바닥생활하시는데 배에 기름낀 장관이란 작자가 한두시간 있을거면서 그 새를 못참고 팔걸이 달린 좋은 의자에 앉아 먹는게 정상입니까.

    이상하게 알바들이 요 며칠 선동, 음모론, 이성이란 단어를 즐겨 쓰네요.
    이성과 거리가 먼 넘들이 이성을 찾으니 참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가 떠오르더군요.

  • 2. --
    '14.4.21 11:43 AM (118.36.xxx.253)

    라면 그까이까 뭐 비싼음식도 아니고 장관도 입인데 밥은 먹어야겠죠

    부모님들은 바닥에 깔고 누워있는데 그 와중에 장관님 꼰대 갑질 받쳐드린다고 의전용 의자 턱 갖다놓고
    자리 세팅해놓고 수행원들이 아이고 장관님 라면이라도 송구스러워서 아이고 좀 이거라도 드셔보심이

    이따위로 해댔을거 생각하니 복장이 터지는거에요
    그 수행원들이 갑질 좀 했나요 그러고도 유가족 한테 가서 귓속말로 교육부장관님 오십니다 그 지랄했던 수행원들 아닌가요

  • 3. ㅜㅜ
    '14.4.21 11:48 AM (112.220.xxx.100)

    그 의자도 실종자 가족들이 사용하던 의자를 가져다 줬다고 하면서
    뭐가 문제냐며..라면도 가족들이 준거일수도 있다..이런 분위기..에휴...
    가져다 줬다고 ..덤썩앉아서..라면 먹는게...제대로 된 인간인지...
    누굴 탓할까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건데...
    수행원들 욕할것도 못되고...

  • 4. ㅇㅇ
    '14.4.21 11:52 AM (61.254.xxx.206)

    체육관에 어울리지 않는 회의용 가죽의자.

  • 5. 하여튼
    '14.4.21 12:20 PM (14.63.xxx.132)

    포인트 못맞추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단순히 먹는거 하나만으로 비난하는게 아니었잖아요. 먹으려면 차안에 가서 먹거나 다른곳에 가서 먹거나 아님 팔걸이 의자랑 탁자 챙겨앉아 먹을게 아니라 바닥에 앉아 먹거나 해야할것을.
    또 사실 거기 먹으러 간것도 아니고 그 경황없는 틈바구니에서 한끼 먹겠다고..추합디다.
    한끼 굶는다고 죽나요?
    가족이 실종되서 물한모금 제대로 못삼키는 사람들 속에서 그렇게 한끼 챙겨먹어야 하나.
    뭔일을 하러 거기까지 갔는지는 몰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342 대통령꿈 좋은건가요? 1 선명 10:25:56 57
1812341 스벅 상품권 2 ... 10:21:42 129
1812340 140부터 고혈압인가요? 4 고혈압 10:20:31 187
1812339 국민의 힘이 집권당이었으면 삼성 성과급 사태는 없었을 듯 21 ... 10:17:54 404
1812338 그 vip정치인은 그럼 4 ㅎㅎㅎㅎ 10:14:47 254
1812337 지금은 퇴사한 이사님 축의금 봉투 전하러 가는데? 11 .. 10:13:16 304
1812336 아무리 그래도 6 참나 10:12:09 188
1812335 국힘 다음 대선 후보는 7 그럼 10:10:35 351
1812334 씁쓸한 아침 5 후리지아향기.. 10:09:19 440
1812333 어제 새벽에 욕실장이 무너졌어요 7 ... 10:07:23 840
1812332 개인연금 수령문의 1 00 10:05:10 258
1812331 운동복 추천해주세요 3 ㅇㅇ 10:04:55 152
1812330 지나가다 스벅 봤는데 25 .. 10:02:46 1,362
1812329 남편이 아내를 질투하나요? 10 질투 10:00:59 412
1812328 선스틱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6 선스틱 10:00:43 186
1812327 마늘쫑 데치고 볶기/ 생으로 볶기 6 마늘쫑 09:58:24 417
1812326 나솔 31기 영숙이 제일 웃기는게 8 ,. 09:56:39 654
1812325 반도체 조정중 바이오 장세네요. 4 ... 09:52:38 1,006
1812324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7 힘듬 09:52:13 620
1812323 주식장 하락중..미장과 다르게 가나요? 5 09:51:46 736
1812322 오세훈 정원오 오차 범위 접전 중 32 지금 09:49:50 509
1812321 주식은 정말 저랑 안맞아요 13 ........ 09:46:47 1,320
1812320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구호활동 단체 5 ㅇㅇ 09:45:08 293
1812319 스타벅스 냅킨에 그림 그리던 작가 근황 .jpg 10 sensit.. 09:44:55 1,101
1812318 김용남, 가족법인 동원 48억 땅 우회취득 의혹 8 .... 09:44:23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