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ustream.tv/channel/facttv
사복경찰들과 싸우고...
청와대로 가겠다고 합의가 된 상태랍니다~
체육관에 있는 기자들 대부분 쫓겨났다고 합니다.
카메라가 부서졌고... 격해졌나봅니다.
http://www.ustream.tv/channel/facttv
사복경찰들과 싸우고...
청와대로 가겠다고 합의가 된 상태랍니다~
체육관에 있는 기자들 대부분 쫓겨났다고 합니다.
카메라가 부서졌고... 격해졌나봅니다.
뭐 때문인지는 안나오던가요?
경찰들이 진압한다고 학부형들 다치게 안할런지...걱정입니다. 누가 나서서 진정시키고
중재자 역할이라도 했으면 하는데요.나서는 사람이 없네요.너무 몸을 사려요.
학부형들만 죽도록 고생하고 ...난리치는 이미지로 몰아가고...
이걸 해결할만한 소통할만한 사람이 없다는게 더 심각하네요.자칫 학부형드을
폭도로 몰지 않을까 염려됩니다.저들은 그렇잖아요.들어주는척 하면서 하나하나 불러다가
찍어누르는거,,,,
지금 보고 있어요
이런 마당에 어의없는 건....
학부모 선동질 좀 그만해라~ 폭동일으키게 해서 뭐가 남느냐~~ 라는 반응...
그냥 아무일 없이 저럴 분들 아니에요.
그 사라졌던 테이프 찾아서 본건가요?
다른카베에서 그러는데 오늘 시신들어온거 죽은지 얼마 안됬다고 그러던데요
오죽하면 저러실까요?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 했을 가족들인데
이러다 여러분 쓰러지시는 거 아닌지 몰라요...ㅠㅠ
혹여 진압명령이 떨어지더라도
경찰분들~ 이분들을 보호해야할 대상으로 봐주세요 제발...
이유없이 저럴 분들 아니에요
오늘 jtbc 인터뷰도 했고요.
낮에 테이프 사라졌을때도 침착 했고요.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뉴스에도 시신인양 한것 외에는 상태,사망시기를 논하는 멘트는 그 어디에도 없어요.
그나마 신뢰할만한 손씨뉴스 에서조차...최초 신고시간과 사망시간대가 가장 큰 엠바고가
아닐지...
닭이 연이어 정권잡더니 남한은 북한이 됬어요
이토록 대 참사가 된 이유는 정부의 늦장 대응이였습니다
닭이 뭘 할 줄 알겠습니까
오로지 수첩에 기재하고 그대로 읽고
패션 쇼 하는 것 외엔..
사망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신이 있다구요?
아아..
어쩜 좋아요ㅠㅠㅠ
정말 뭐라 해야 할지ㅠㅠㅠ
사복 경찰이 제지한다는데.... -0-
팩트 TV에서는
언론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거라고 합니다.
어느 언론사할 것 없이 공중파를 비롯한 종편까지도 학부모의 입장을 하나도 대변해 주지 않는다.
또한, 정부에서 얘기하는 홍보성 구조활동만 내보내느라고 정신이 없다.
정부는 언론에는 구조요원 500명, 어쩌고저쩌고 하지만...실제로 이뤄지고 있는 것은 전혀~ 없다.
이런 학부모의 요구를 전달할 창구마저도 없다.
이러니 우리는 청와대로 간다.
모든 언론사 기자들은 체육관에서 나가라.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분노스럽고
치떨리네요..
체육관 안에
학부모들 계시는 곳에
사복경찰관들을 풀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가 학부모들에게 걸렸나 봅니다~
엠비씨뉴스에서는 죽은지 얼마안된것 같다고 나왔습니다.
유족과 학부모가 거길 가겠다고 한다면 자식 키우는 부모들도 학부모입장이니 저희도 같이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학부모입장을 대변해주지 않는 언론 나몰라라하는 정부. 우리 아이가 저배 안탔어도 우리 저기 같이 가줘야죠. 아 오죽했으면 아이들 저기 두고 서울 청와대까지 갈생각을 하셨던걸까요. 만약 정말 가신다면 여기서도 동참해서 같이 가면 안되나요? ㅠㅠ
건들기만 해봐
그야 말로 키보드만 안두들기고 달려갑니다.
알바들 키보드만 두들기지 말고
가라고 지랄하더니
누가 갈 줄 몰라서 안가고 있는줄 아나
체계라곤 없는 무능한 대책위 더 우왕좌왕
안가는게 돕는거라
참는거지.
아주 신나겠다
윗님~~
데모꾼들????
아주 님이 더 신난것 같네요~~
이제 놀았으면 그만 자요~
그래서 해경이 민간잠수부에게 승인 한 모양이네요....
걱정마 너와 네자식 가족이 죽을때는
관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이
악어의 눈물과
말로만 애도를 해줄테니.
다음 단계는 보상금을 늘려려는...
으로 몰아가겟지요...
어제 실종자삼촌이 체육관에서 마이크 잡고 그랬어요. 시신이 너무 깨끗하다고요. 부어있어야 하는데.그렇지도 않았다고요. 죽은지 얼마 안됐다고 말했어요
이상태에서 생존자 가족분들이 걱정이 되네요
아 정말 눈물이
국민이 힘이 되어드려야 합니다ᆞ
방송국에 학부모 입장 전달해달라고 항의 전화라도 해야할것같아요
에서 저도 봤어요. 아들시신을 알아볼 수 있었다구요. 얼굴 여드름까지 말씀하시면서... 정말 기가막힙니다. 이러니 어느 부모가 흥분을 안할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0427 | 층간소음 참다참다 이제 복수합니다. 10 | 밀빵 | 2014/05/18 | 8,950 |
380426 | 기념식장에 5.18 유가족을 가장한 국정원녀? 11 | 우리는 | 2014/05/18 | 2,048 |
380425 | 어제 연행된 113명..입건한대요.사법처리 25 | 알았다.국민.. | 2014/05/18 | 3,821 |
380424 | 미국 50개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집회 현황 11 | .... | 2014/05/18 | 1,585 |
380423 | 시좀찾아주세요 4 | 서울의달 | 2014/05/18 | 935 |
380422 | [만화] 오월의 사람들..... 5 | 저녁숲 | 2014/05/18 | 817 |
380421 | 기어코 국가개조하겠다는 박 6 | 너부터 | 2014/05/18 | 1,772 |
380420 | 휘슬러,실리트,wmf 냄비좀 골라주세요.. 1 | 하늘담은 | 2014/05/18 | 2,018 |
380419 | 이번에 대안언론과 아이들 동영상 없었으면 어땠을까요? 2 | ㅇㅇ | 2014/05/18 | 1,015 |
380418 | 집회하는사람들연행후ㅡ미사참여ㅡ대국민담화 3 | 정체가뭐니?.. | 2014/05/18 | 1,181 |
380417 | (이 시국에 죄송해요)아파트 매매와 관련하여 조언 꼭 부탁드립.. 5 | 부탁드려요~.. | 2014/05/18 | 1,479 |
380416 | 518 기도하는 박근혜 11 | 모하니 | 2014/05/18 | 2,062 |
380415 | 서울경찰청과 조금 전에 통화했습니다. 33 | 델리만쥬 | 2014/05/18 | 10,303 |
380414 | 원순하트앱 홍보 좀 할려구요 3 | 부끄럼 | 2014/05/18 | 831 |
380413 | 오유에서 지금 바자회 하나봐요 3 | ㄷ | 2014/05/18 | 1,492 |
380412 | 세월호 브리핑 않겠다는 합동수사본부, 왜? 15 | 이게 뭐야 | 2014/05/18 | 2,386 |
380411 | [정권교체] 너무 아파요 도와주세요 9 | ㅇㅇ | 2014/05/18 | 1,460 |
380410 | 북한 대형사고 이례적 사과 보도 15 | 애만도 못한.. | 2014/05/18 | 2,489 |
380409 | [카더라 예언] 내일 아침 옷닭 담화내용 7 | 우리는 | 2014/05/18 | 1,723 |
380408 | 아래 '운영자님, 여기가...' - 댓글은 여기에 32 | 82가 무섭.. | 2014/05/18 | 1,577 |
380407 | 거제도 잘아시는 분 6 | 리마 | 2014/05/18 | 2,195 |
380406 | 유가족 면담, 기사 사진 제공이 청와대네요 7 | ... | 2014/05/18 | 2,067 |
380405 | 서울경찰청 전화 - 전화라도 많이 해주세요. 26 | 데이 | 2014/05/18 | 2,401 |
380404 | 요즘 태양의 빛이 안보이네요 10 | 뜬금없지요 | 2014/05/18 | 1,337 |
380403 | 박근혜퇴진- 책장종류 많은 원목가구 브랜드좀 4 | 알려주세요 | 2014/05/18 |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