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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웠니

얼마나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14-04-17 08:34:17

아이들이 얼마나 무섭고 괴로웠을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 구조되기를 바라면서 ...

 그전날 수학여행으로 설레고 혹은 배멀미외 바뀐 잠자리로 힘들고 지쳤을 아이들 상황이 상상되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이런 날벼락같은일이 생기다니 그 꽃같이 어린애들 어떡합니까?

IP : 220.76.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7 8:37 AM (1.235.xxx.157)

    너무 가슴 아픈게 ..찢어지는게....
    이 착한 애기들이 방송에서 시키는대로 사물함에 들어가 얌전히 기다리는 거 보고..아..진짜 피가 꺼꾸로 솟는거 같아...목이메여 눈물만 하염없이 ..

  • 2. 그러게요
    '14.4.17 8:39 AM (175.210.xxx.243)

    전 전기 나가서 빛 한줄기 없는곳에 잠깐 있어봤는데 폐쇄공포증이 오면서 호흡이 가빠지고 정말 숨쉬기 힘들어 죽는줄 알았거든요.
    배 안은 여러가지로 상황이 더 최악일텐데 애들이 제발 잘 버텨줬음 좋겠어요.

  • 3. ..
    '14.4.17 9:22 AM (121.157.xxx.2)

    저도 첫 댓글님 말씀처럼 그게 제일 가슴이 아파요.
    어린 학생들이 시키는대로 따르다 시도조차 못해보고 저런일 당한거 보면요.
    욕이 나와요.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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