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명줄이라는 구명보트는 왜 펴지지 않았을까요

진홍주 조회수 : 2,521
작성일 : 2014-04-17 06:49:12
얼마전에 해난사고시 구명보트는 생명줄 이라는 기사를봤어요 이 기사본게 불과 며칠전

어제 보는 내내 의아한게 사고 주변에 구명보트가 없었던것
탑승객 전원을 살릴 수 있는 구명벌이 있었다는데 이게 딱
한대만 펴지고 전부 배에 그대로 있는것 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배에 가만히 있으라고 할때 이미 물이 차올르고 있었다는데
그 지랄말고 구명보트 뛰우고 애들을 밖으로 내 보냈으면
지금 이 지경이 안됬을텐데 배에 있던 구명보트는 폼 이었을까요

구명볼 안에는 조난시 필요한 식량과 비상약품이 들어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 저기에 있는건 죄다 고장난거라 도저히 펼 수 없는것 이었을까요 저배에 있는건 둥근볼 형식의 구명보트였다는데 선원들은 그것도 몰랐을까요

저배 안전 점검은 제대로 했는지 의심스럽고...갇힌 사람들
무사하기를 끝까지 버텨 주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요

IP : 218.148.xxx.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홍주
    '14.4.17 7:05 AM (218.148.xxx.91)

    네 저게 둥근형태의 구명보트 구명벌이래요
    승객 전원을 (1000명정도)실을 수 있데요

    5분안에 펴진다고하는데 사고난곳에 떠 있는건
    없고 배에 죄다 있으니 황당해서요

  • 2. 9시30분에
    '14.4.17 7:08 AM (14.32.xxx.157)

    선장이 먼저 탈출했습니다
    제주해상교통에서 승객 탈출시키라 지시 했지만, 선장 대답은 이동이 힘들다란 대답만.
    미친놈이 작정한겁니다. 학생들 대피 시키다 지는 나오기 힘들까 걱정된건지
    탈출 방송하고 구명보트만 펴졌어도 아이들이 저렇게 생매장 당하지 않죠.
    정말 선장놈 사형시켜야해요~~

  • 3. ...
    '14.4.17 7:28 AM (211.36.xxx.250)

    제기 해운사 다녀서 교육 받을때 저 보트 타 본적 있어요. 안에 조난 신고 용품 있고 닫을 수 있어요. 펴는 게 아니라 끈 풀고 물에 뛰우기만 하면 되는 거라 기억 했는데.. 9년 전이라 가물 가물 하네요.
    이번 사고는 위기 대응 실패에요. 너무 안타깝네요.

  • 4. 그 펼쳐진 단 한개의
    '14.4.17 8:10 AM (50.166.xxx.199)

    구명벌(liferaft)에 선장이 타고 있었다는 사실. 거기서 헬기로 구출되었죠.

    그 구명벌은 10명이 탈 수 있지만 12명까지도 가능하답니다. 그 안에 며칠을 버틸 수 있는 식량과 장비들이 구비되어있고요.
    그런 구명벌이 46개나 있었는데 달랑 하나 펼쳐지고 그마저 선장이 이용하고 나머지는 건드리지도 않은 채 수장되었습니다.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지식을 갖고 있고 그래야 하는 의무가 있는 사람들은 사용시도도 하지 않은채 자기몸 살겠다고 도망쳤죠.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를 것이라 믿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4390 네이년 조작질? 2 이런 2014/04/22 1,436
374389 거품문 사체발견 그 자체가 언어도단 3 세월호에서 2014/04/22 2,800
374388 학부모에게 온 문자들,, 그 당시에는 진위여부 알아볼 수 없나요.. 4 통화내역조회.. 2014/04/22 1,820
374387 정홍원 총리 숙소, 진도내 최고급 한옥 펜션 10 광팔아 2014/04/22 3,888
374386 바다에 못뛰어들게 막은 선장놈과 그일당이 악마네요 9 결국은 2014/04/22 1,815
374385 시사통김종배(4.22am)-전성인 원시 한국의 벌거벗은 모습 봤.. lowsim.. 2014/04/22 1,142
374384 어제 손석희 항해사 인터뷰 진도vts관해서.. .. 2014/04/22 1,632
374383 교감 선생님 통화 내역을 조사하면 해경이 8시 10분에 전화한 .. 17 ... 2014/04/22 4,309
374382 항해사가 관행이라 했쟎아요 그럼 해경들도 알고있었던건가요? 4 jtbc뉴스.. 2014/04/22 1,684
374381 친한 지인인데 이런 사건 있을때마다 참 사람 다시보여요 50 .. 2014/04/22 17,121
374380 2014년 4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4/22 1,258
374379 원래 선장은 언제부터 휴가였죠? 2 궁금 2014/04/22 2,110
374378 Go발뉴스(14.4.21)현장방문 경찰청장.. 네티즌 겁박 / .. lowsim.. 2014/04/22 1,598
374377 (세월호관련) 국정원, '인터뷰 통제' 의혹..입 닫은 교수들 13 햐... 이.. 2014/04/22 2,504
374376 새누리 권은희, 실종자 가족을 '밀양 선동꾼' 10 참맛 2014/04/22 3,100
374375 회사업무로 인한 영어공부(쓰레기팀장) 5 자유로운영혼.. 2014/04/22 1,895
374374 82는 댓글 수정도 삭제도 못하게 합시다 알바싫어 2014/04/22 1,182
374373 이와중에 죄송합니다만 아이 유치원 보내도 될까요? 13 2014/04/22 2,803
374372 유족들 장례비로도 고통받네요 3 하루정도만 2014/04/22 4,048
374371 국정원 심리전단의 월300만원 댓글알바, 그들의 정체는? 2 ㅎㄷㄷㄷㄷ 2014/04/22 1,750
374370 살신성인 승무원 박지영씨·백모씨 등 장례비 지급 미뤄 3 유구무언 2014/04/22 2,949
374369 카톡 트윗 배경을 노란 리본으로 바꿔주세요 13 공이랑 2014/04/22 8,812
374368 클래식음악용어질문(이런 시국에 질문글 죄송합니다..) 2 시험 2014/04/22 1,702
374367 퍼온글- 단원고 교사인 아버지가 배안에 계시다는 글이에요. 글 퍼왔어요.. 2014/04/22 17,117
374366 잔인한 4월 5 슬픈날 2014/04/22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