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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 트렌치코트 수선

망설임 조회수 : 2,775
작성일 : 2014-04-14 20:33:06

거의 13년 전쯤 닥스에서 트렌치코트를 샀었어요

길이는 무릎과 발목 중간까지 오는 꽤 긴 길이감이구요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꽤 비싸게 주고 큰 맘 먹고 샀어요

그런데 사고나서도 별로 입지않아 아마 입은 횟수가 5번 될까말까해요

 

키가 168에 좀 마른 편인데

한참동안 장농에 쳐박아놓고 쳐다도 안 보다가 갑자기 궁금해 꺼내봐서 입어보니

좀 벙벙한 느낌에 길이도 넘 길고 꼭 빌려입은거 같네요

 

그래서 길이랑 품을 저에게 맞게 전체 수선을 할까

아님 요 밑에 프런트로우 코트를 요즘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그거든 딴거든 새로 사는게 나을까요

전체수선하면 비용이 만만치 않을거같은데

비용 좀 들더라도 잘하기만 하면 좋을텐데 괜히 돈은 돈대로 날리고 옷도 망치면 넘 속상할거같아서요

차라리 요즘 스타일로 새로 사는게 나을까요

 

혹시 수선 잘 하는곳 아시는곳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61.72.xxx.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깨선도
    '14.4.14 8:42 PM (59.187.xxx.99)

    좀 내려와 있지 않나요? 저도 그런 스타일의 닥스 바바리를 몇 년 두고 고민하다가 과감히
    버렸어요. 길이도 그렇고 몸통의 품도 많이 커서 수선후 결과에 대해 확신이 없었어요. ㅠ.ㅠ
    몇 십년 입을거같아서 샀는데 의외로 유행 많이 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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