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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통영 놀러갔다가 시장에서 바지락을 사왔는데요

dd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14-04-14 17:01:27

흠...상태 좋은 조개가 3/2 정도.. 상태 안좋은 조개가 3/1정도 섞여 있어요..

살땐 물을 막 내뿜으면서 아주 싱싱한거네.. 하면서 사왔는데 와서 보니 저렇다고 하시네요

근데 일본산을 섞거나 뭐 그렇진 않았겠죠?

육안으론 식별이 잘 안되는데..암튼 장사꾼들 무섭네요

IP : 112.187.xxx.1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의
    '14.4.14 5:27 PM (114.205.xxx.245)

    장사꾼들이 무섭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2.
    '14.4.14 5:43 PM (211.200.xxx.228)

    일부겠지만
    어떤분은 정말 상술이 너무지나쳐
    사기꾼같은 느낌들때 있어요
    내가 똑똑해야 안당해요 요즘은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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