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의 영어공부에 대한 고민입니다.

중딩맘 조회수 : 803
작성일 : 2014-04-13 17:49:47
어렷을때 잠시 2년정도 국제학교에 다닌적이 있는 아입니다.
초등때는 원어민과 회화수업과 원서읽히기가 전부였구요.
중학교에 들어와서는 아●론에 보냈습니다.레벨 테스트로 녹지원 바로 아랫단계에서 공부를 했어요.
고민을 하는것은 영어문법이 레벨에 있는 문법을 다루기에 다른 친구들이 밟아올라갈 단계부터 하지않아서 문법어휘에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고교 진학전에 영어를 마무리 하려하는데 어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문법을 다루는 선생님을 찾아야 하는지...아님 문법인강을 찾아야 하는지..
이대로 같은 학원엘 꾸준히 다녀야하는지도요.
선배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회화야 어차피 했던 아이니 나중에 다듬을 기회가 있으니 우리 입시체제에 맞게 가야할까요?
현재 중2입니다.
IP : 211.43.xxx.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13 6:59 PM (175.223.xxx.144)

    중2면과외해야죠 왠 아발론..그건초딩용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971 사과는 죽어도 못하는 건가? 안하는 건가? 2 쓰잘데기없는.. 2014/05/09 1,028
377970 유가족 분들,, 지금 발언 중이시네요 6 ㅇㅇ 2014/05/09 1,672
377969 유족들 해산 안하면 검거하라? 7 아 정말 2014/05/09 1,922
377968 언니가 제게 개구신 같다네요 2 그후 2014/05/09 2,545
377967 젊은대학생들이 움직인다. .. 2014/05/09 1,964
377966 청와대 민경욱,, 순수 유가족 요청듣겠다 6 상황인식 2014/05/09 1,617
377965 양산 다 왓어요 18 행동 2014/05/09 4,710
377964 시사인 청와대 속보30신 3 우리는 2014/05/09 2,469
377963 청와대앞... 1 festiv.. 2014/05/09 1,139
377962 티비 수신료 관련 민변과 통화했어요 결과 2014/05/09 1,412
377961 오이소박이를 했는데...너무 짜요~ 19 비프 2014/05/09 4,372
377960 참머리 쓰네요.. 1 。。 2014/05/09 1,289
377959 그리 떳떳하다면... KBS에서 기자회견해야지... 3 기브스 2014/05/09 1,192
377958 동대문경찰서앞/감신교총학 진상규명 및 연행자석방촉구 기도회 3 녹색 2014/05/09 1,323
377957 저희집은 시청률조사기 설치한 집이라 당분간 티비수신료 내면서 지.. 3 당분간만 2014/05/09 2,005
377956 사임의 뜻 3 용어 2014/05/09 1,737
377955 양산일부 배달됐어요. 4 ᆞᆞᆞ 2014/05/09 2,501
377954 kㅄ 뭔 빽으로 저리 당당 하지... 4 ... 2014/05/09 1,096
377953 “김시곤 국장 발언, 자리 참석한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확인” 7 1111 2014/05/09 2,687
377952 원예학과 나와서 취직이 힘드네요.. 9 .... 2014/05/09 5,237
377951 몰락 박근혜, 추락 안철수, 무인비행기 믿어라!, 기레기라는 이.. lowsim.. 2014/05/09 1,405
377950 검은옷 항의했다는 몇몇 시청자 의견은 참 잘도 반영하는군요. 1 개병신 2014/05/09 1,181
377949 kbs보도국장 기자회견 하네요 진중권이,,,,, 16 역시 2014/05/09 4,359
377948 선대인님 트윗- kbs 시청료 납부 거부 8 시청료거부 2014/05/09 2,623
377947 김시곤이 진중권 잘못이라네요 26 적반하장 2014/05/09 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