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진짜 찐한건지
매년 잘 빠지던 냄새가 전혀 안빠져요.
선풍기에 페브리즈에 향초까지 켰지만.. 영 안빠지네요.
그냥 마당서 했어야했나 싶어져요ㅠ
너무 안빠지니 어질어질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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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장 다렸는데 냄새 진짜 안빠지네요.
..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14-04-11 16:37:11
IP : 223.62.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4.4.11 4:39 PM (121.130.xxx.145)전 달여본 적 없지만
어릴 적 집에 오면 이상한 냄새 나던 날
이거 뭔 냄새냐 난리 난리
간장 달였대요2. ..
'14.4.11 4:48 PM (223.62.xxx.149)감사합니다. 지금 원두잔뜩 갈아서 끓이고 있어요. 빨리 빠지면 좋겠어요ㅠ
3. ..
'14.4.11 4:50 PM (223.62.xxx.149)귤껍질은 없어요ㅠ 올겨울은 내년을 대비해 미리 귤 철에 껍질좀 말려놔야겠어요ㅠ
4. 커피
'14.4.11 5:12 PM (59.28.xxx.105)커피를 바글바글 끓여서 김이 오른 냄비(편수잡이)를 들고 이방저방 들어갔다가
김이 사그라들면 다시 끓여서 이방저방...
거실,주방에만 베이는게 아니더군요
귤껍질이 없는 계절에 쓰는 방법 입니다. 사과껍질도 효과가 조금 있어요5. ...
'14.4.11 5:22 PM (116.123.xxx.73)집안에선 안되요 진짜 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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