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리잠 장판이랑 일반 장판 확실히 차이 나나요?

층간소음에 조회수 : 19,929
작성일 : 2014-04-11 13:11:46

지금 집이 전체가 강화마루로 시공되어 있어요.

이사들어 오면서 바닥 전체를 시공한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정말 환장하겠네요.

완전 소음이 심해요.

숟가락 하나 떨어뜨려도 화들짝 놀라고 울리고...

리모콘 떨어뜨리기만 해도 큰 물건이 깨지는 소리 같이 심한 소음이 나네요. 

하물며 밑의 집은 울려서 더 큰 소음이 난다고 하니...

 

어제 밑 집에서 처음으로 항의 받았어요.

초등여아랑 중등 여아 둘이 싸우면서 발을 굴렀거든요...

계속계속 주의 주었는데도 싸우더니 결코 사단이 나버렸네요.

올라오신 분께 정말정말 죄송했답니다. 

일단 남에게 폐끼치는 것 자체부터 정말 전 너무 싫어 하는 성격이예요...

 

저희 아파트 자체가 기본적으로도 층간 소음이 심한 것 같은데 강화마루까지 시공되어 있는 저희 집의 경우는

말을 해야 무엇하겠습니까...

거기다 난방 효과도 거의 없고,  닿이는 부분이 딱딱하다보니 발바닥이 아주 불편하네요.

강화마루가 이런 거였다면 절대절대 결코 시공하지 않았을 거예요...

본드 안 붙인다는 마루라기에 혹해서 시공했더니... 흑...

제가 미리 강화마루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시공한 불찰에 속만 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6개월 밖에 안된 거의 새거나 마찬가지인 강화마루를 거실과 부엌 쪽을 걷어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평수가 작아서 거실 짐 옮겨가면서 감행해 보려고 해요.

 

검색해보니 엘지 소리잠, 한화 소리지움 장판 있던데 가격이 만만찮네요.

일반장판에 비해 층간 소음 확실하게 막을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소리잠 또는 소리지움 장판 사용하신분 일반 장판에 비해 확실히 좋은가요?  

 

 

IP : 112.217.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1 2:00 PM (118.139.xxx.222)

    7-8년전 25평 아파트 살땐 소리잠 했었고 2년전 36평으로 이사오면서는 한화 소리지움 했었어요...
    일반 장판과는 쿠션감에서 비교도 안되게 좋아요...
    근데 36평으로 오니깐 가격이 너무 쎄져서 한화로 했어요. 한화껀 돌가루가 더 첨가되서 장판이 약간 딱딱한 감이 있지만 두께도 똑같고 해서 했는데 살고 있는 지금 그리 차이는 모르겠네요...가격은 근 100가까이 차이났을 거예요...(기억 가물)
    하여튼 강화마루가 예쁘기는 하지만 소리잠, 소리지움 강추합니다.
    전 방 문턱 없애고 전체를 소리지움으로 했더니 요즘 장판 색깔도 예뻐서 만족입니다.
    전 앞으로도 계속 이 장판 할거예요.

  • 2. 그냥 쓰세요.
    '14.4.11 2:11 PM (1.251.xxx.68)

    소리잠 그냥 장판이에요. 좀 두꺼운 장판이라고 생각하심되고요
    소리잠 정도로 층간소음 해결 안됩니다.
    강화마루가 훨씬 더 고급스러워요. 그냥 쓰세요.
    차라리 엘지놀이방 매트를 사서 거실에 하나 까세요.

  • 3. ..
    '14.4.11 2:42 PM (116.41.xxx.52)

    소리잠 쓰고있어요..
    쿠션감 좋구요.
    강화마루 고민하다 소리잠 시공했는데 만족합니다.
    가격은 좀 비싸죠.=_=

  • 4. 원글이
    '14.4.11 3:51 PM (112.217.xxx.67)

    댓글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5. 단지
    '14.4.11 6:22 PM (222.120.xxx.209)

    층간소음이라면 장판 보다는 매트를 까시거나, 슬리퍼 착용을 추천드립니다.

    예전 글로 소리잠 검색해봤더니 층간소음 방지 효과는 미비하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13 사도신경 질문이요 성경 09:16:19 6
1796212 시간떼우고 싶으시면 스레드하세요 ㅡㅡ 09:13:37 139
1796211 초등 세뱃돈 5만원, 괜찮은 거죠? 세뱃돈 09:13:03 66
1796210 마운자로 6kg 빠졌는데 티가 하나도 안나요 ㅋㅋㅋㅋㅋ 2 ㅇㅇㅇ 09:12:22 101
1796209 정말 하루종일 말하는 직장상사 1 시끄러워 09:11:22 89
1796208 서울 아파트 전월세 폭등이면 공급부족이에요. 서울 아파트.. 09:08:02 142
1796207 친정부모님글 그러지말자 09:03:37 226
1796206 설연휴 차이고 엉망진창이예요 3 09:03:00 477
1796205 레이디 두아 질문이요 강스포 5 ... 08:48:21 698
1796204 시가랑 인연끊은 며느리 보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23 ..... 08:40:07 1,576
1796203 와..어이없어..... 5 ..... 08:39:59 1,225
1796202 사별한지 3년, 시댁 다녀왔어요 10 .. 08:31:22 2,640
1796201 학교 걸고 재수하는 학생들 공부중인가요? 5 재수 08:27:39 425
1796200 컴활1급 실기,급한데 유료로 하는곳 부탁드려요 1 엄두가아나서.. 08:19:16 269
1796199 쌍수 수면마취를 했어요. 맞나요? 5 중년 08:16:21 1,026
1796198 마운자로 좋은점이요. 2 ㅇㅇㅇ 07:48:45 1,263
1796197 깜빠뉴 빵 더 맛있게 드시는 분들 8 맛있게 07:29:22 1,285
1796196 82에서 보고 1 영화 07:09:43 485
1796195 공대 자녀분들 취업 잘하셨나요? 12 공대취업 07:02:44 2,396
1796194 한국남자들중 성격 더러운 사람이 유달리 많은건가요? 19 휴.. 06:52:33 3,174
179619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4:28:56 1,032
1796192 ‘의사 종말론’에 의료계 AI 포비아 확산 12 ㅇㅇ 04:28:34 4,593
1796191 친정 가기 싫게 하는 엄마가 있어요. 1 ㅇㅇㅇ 04:13:54 2,242
1796190 눈밑지방, 볼꺼짐,팔자주름 어떤 시술이었을까요? 2 시슬 03:16:08 1,538
1796189 무슨심리일까요 1 친정엄마 03:06:43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