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째야할지요?

...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14-04-10 20:22:50

다음달 셋째주 말에 시댁 친척 결혼식이 있어요...

거리가 5시간 거리에요...

거기에 저까지는 아니더라도 남편은 꼭 참석해야 하는 결혼식이구요...

지난달부터 시댁식구들이 친척 결혼식에 다같이 참석해서 그쪽으로 여행을 가자는 말을 해왔어요...

저는 뭐 가도 좋고 안가도 좋다 이랬는데..

그런데 오늘 확인해보니 마침 그날이 제 친정어머니 생일이네요...

음력 생일을 치루는데 이번에 날짜 확인해보니까 결혼식 날짜랑 겹치네요.. 5월초 황금연휴때 친정식구들과 3박 4일 여행을 떠나는데다  어버이날과 엄마 생신 겸해서 그전주에 친정식구들 다같이 모임한번은 가지고 생신때 꼭 우리가 안챙겨도 되겠지... 라는 마음과

저희가 가까이에 살아서 생일전 주말에 친정식구들 밥한번 먹어도 보통 생일 당일날 저희가 챙겨드리는데 그날 당일날 밥이라도 같이 먹어야 하는게 아닌가...하는 마음이 있네요... (보통 생신날 사위인 남편이 맛있는 음식을 해서 대접해드립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댁에 양해를 구하고 여행은 다음에 가자고 해야할까요?

 

 

IP : 210.205.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4.4.10 8:25 PM (14.32.xxx.97)

    한번 거르세요 사위인 남편이 맛있는 음식을 해서 대접해 드리는거.

  • 2. 가까이 살면서
    '14.4.10 8:29 PM (211.245.xxx.178)

    평소에 많이 챙기셨다면 이번엔 시댁 행사에 갈거같아요. 생신은 유도리리있게 챙기시고 결혼은 평생 한번이잖아요.

  • 3. 그냥
    '14.4.10 8:35 PM (175.223.xxx.131)

    좋은 남편 두신 거 부럽습니다ᆢ

  • 4. ...
    '14.4.10 8:41 PM (210.205.xxx.172)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마음한켠에 걸리는게 있었는데, 한결 가벼워지네요...
    동생들에게 엄마 생신 챙겨드리라고 하고, 시댁행사에 합류해야겠네요...
    댓글 주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46 서울날씨 옷차림 아직 11:43:25 31
1800045 착즙기 뭐 쓰세요? 착즙기 11:41:32 19
1800044 진간장, 국간장, 조선간장,왜간장 구분이요 1 간장 11:41:15 58
1800043 하루종일 기운없고 졸리고 피곤해요ㅠ 1 dd 11:40:35 73
1800042 아이랑 방학이 하나도 안힘들었는데 5 .. 11:36:55 194
1800041 손주 돌 금반지 대신 돈으로 6 .... 11:33:44 401
1800040 주식 오르면 뭐하냐고~~ 파는게 더 힘들어요 4 로즈 11:33:23 612
1800039 주식 어떻게 하세요.와. 10 ..... 11:26:37 1,571
1800038 유진로봇 오늘 왜 나락가나요??? 5 ... 11:20:00 895
1800037 3월에 뉴욕이요 3 갈수있을까 11:17:15 239
1800036 40대 애딸린 이혼녀라도 이쁨 총각이랑 결혼하던데 11 ... 11:16:10 834
1800035 뒷담화 많이 하는 엄마. 5 엄마 11:16:07 531
1800034 중고등은 물론 대학학부는 도피유학 & 뻔뻔한 연예인들 8 요즘 11:15:52 442
1800033 정월대보름 나물이 너무 슴슴한데 6 11:15:35 289
1800032 아파트에 개 사육장. 주민은 고통 5 ... 11:14:01 631
1800031 신안군의 햇빛연금•바람연금 등으로 월 50만원 월급을 받을 수 .. 5 신안군이주할.. 11:10:38 680
1800030 댓글 중 나쁜 인성이 느껴지는 .. 8 댓글 11:09:45 670
1800029 인먹는 대학생 아이 걱정이에요 22 아무거나 11:07:53 689
1800028 카페왔는데 떠드는 아줌마들무리 14 달리 11:05:41 1,214
1800027 두유제조기 질렀습니다 8 하하 11:04:18 391
1800026 허리 굽은 어르신 허리보호대 추천 좀 해주세요. 1 .. 11:03:00 138
1800025 조언을 구합니다 2 친정엄마 11:02:47 237
1800024 주식 분할매수 걸어놓은거 계속 체결알림 오네요 10 .. 11:02:35 1,575
1800023 레인보우로보티스는 100만원이 코앞인가요? 4 궁금하다 10:58:42 625
1800022 뭐든지 남들에게 물어보는 사람은 왜 그러는 걸까요? 6 00 10:56:49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