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던킨@넛 무지 짜네요.

ㄱ ㄱ ㄱ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14-04-10 10:36:25
소금 무지 넣나봐요.
보면 식빵들도 무지 짠거 같아요.
한편 브라우니 믹스는 정말 소름끼치게 달더라구요.
한입 먹어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빵회사 직원들 미각에 문제있는 건지..아님 먹어보지도 않고 파는지..그도아님 내가 문제가 있는건지 @@
IP : 121.168.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0 10:39 AM (121.166.xxx.239)

    짜고 달아야 맛있다고 느끼거든요. 사람들이요.

  • 2. ..
    '14.4.10 10:42 AM (116.121.xxx.197)

    전형적인 미국식 맛 아니던가요?
    무식하게 달고,짜고...
    커피와 탄산음료를 부르는...
    그런데 이제는 그런 음식에 노출이 많이 되다보니
    처음 접했을 때의 당혹감이 줄어드네요.

  • 3.
    '14.4.10 11:05 AM (211.114.xxx.137)

    파리바게트에서 나오는 찢어먹는 식빵같이 생긴거 있는데. 그거 부드러워서 좋아하는데요.
    그 빵도 천천히 집에서 조금씩 먹다보니 엄청 짜더라구요. 진짜... 너무 짜...
    야쿠르트에서 나오는 각종 음료들도 우리나라거는 너무 달아요.
    수퍼에서 파는 각종 음료들과 과일주스들도 너무 맛이 강해요.
    국민들 건강 생각해서 이런것들도 좀 규제해줬으면 좋겠어요.

  • 4. ㅂㅇㅂ
    '14.4.10 11:26 AM (1.216.xxx.42)

    빵이달아서문젠줄알았는데 점점 빵이 너무너무짜구나~문제다...를느껴요. 이것도 중독되면 잘모르고 한동안 음식절제를 하고서난후에 느껴지네요
    사람들은잘 모르나봐요..
    달고, 싼지방가득,, 이젠 짜기까지.. 너무해요. 건강빵이라는것들도 사실 흉내만낸 가짜라고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725 알바를 시작했는데 사장이 잔소리가 너무 심해요 3 인생 2014/04/11 2,874
370724 이병헌은 정말 목소리랑 분위기가 대박인거 같아요. 30 질문 2014/04/11 5,262
370723 임신 중 티트리오일 사용(팬티에) 괜찮나요? 6 티트리오일 2014/04/11 14,216
370722 영어 초2~3학년? 쯤 늦게 시작하나 일찍이 영유보내나 고학년 .. 15 알랑가몰라 2014/04/11 4,252
370721 여자택시기사 정말 힘들까요? 14 운전 2014/04/11 5,524
370720 고등학교 학부모 총회 말고도 학부모들 모임이 많은가요? 6 궁금해요~ 2014/04/11 2,166
370719 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걸 후회해요 6 ? ^/ 2014/04/11 2,804
370718 초4 여자 친구.. 어찌할지 고민되서.. 4 초딩엄마 2014/04/11 1,589
370717 호텔킹에서 이다해.이동욱은 배다른 남매에요? 9 궁금 2014/04/10 8,986
370716 건성이신분들 화장순서 어떻게 하세요?? 14 화장 2014/04/10 2,841
370715 서울 한복판 아파트 단지 잔디밭의 나물들? 7 fallin.. 2014/04/10 2,005
370714 라일락 향이 나는 향초 어떤가요? 5 향초 어떨까.. 2014/04/10 1,511
370713 애들 친구 엄마들이랑 이런 분위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 2014/04/10 2,754
370712 밀양 사건은 아우, 2014/04/10 669
370711 밀회에서 김희애 엉뽕(?) 22 dd 2014/04/10 20,373
370710 공개수업에 아기데리고 가도 될까요? 16 초1 2014/04/10 2,887
370709 쓰리데이즈 이거 이래도 되는 겁니까? 22 심플라이프 2014/04/10 6,126
370708 쥐포굽는 철로된 구이용석쇠? 어디서파나요?? 2 skcnkn.. 2014/04/10 994
370707 햇빛에 그을린 팔... 봄이다 2014/04/10 538
370706 국가장학금2차... 장학금 2014/04/10 1,222
370705 찬영이 아빠가 연기를 정말 잘하네요 24 김도진 2014/04/10 10,963
370704 매일 연락하는 친구땜에 힘들어요...T.T 7 힘들다규~~.. 2014/04/10 5,619
370703 니가 그런거 먹고다니니 애가 머리만 커진거야 4 랄라 2014/04/10 1,771
370702 여자끼리도 어렵네요 3 흠냐 2014/04/10 1,515
370701 문서작성후 저장하기 질문 5 왜이래 2014/04/10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