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롸이팅과 스피킹의 차이가

아는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4-04-09 11:14:11

속도차이..

쓰는건 느리고 다만 문장 만드는 속도가 빨라지면

바로 스피킹이 되고...

 

쓸수 있으면 말할수도 있으니까..

영어공부할때 작문이 어렵다가도

작문이 어느정도 되면

또다시 듣기가 어려워지더군요..

 

 

내가 하고싶은 말을 3문장 4장 쪼개서

천천히 의사소통은 할수 있지만

듣기는 일단 상대방이 무슨말을 할지

예측을 할수 없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문화적 배경이 달라서 센스있게

이게 무슨 얘기구나 순발력있게

알아듣기가 쉽지 않더군요.. 

IP : 211.212.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4.9 11:35 AM (1.244.xxx.127)

    아는 만큼 들리는 거죠.
    단어공부와 구문공부와 배경지식을 공부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지요.

  • 2. ㄴㅁ
    '14.4.9 1:02 PM (124.49.xxx.3)

    영어는 리스닝이 반 이상인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715 라일락 향이 나는 향초 어떤가요? 5 향초 어떨까.. 2014/04/10 1,511
370714 애들 친구 엄마들이랑 이런 분위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 2014/04/10 2,754
370713 밀양 사건은 아우, 2014/04/10 669
370712 밀회에서 김희애 엉뽕(?) 22 dd 2014/04/10 20,374
370711 공개수업에 아기데리고 가도 될까요? 16 초1 2014/04/10 2,887
370710 쓰리데이즈 이거 이래도 되는 겁니까? 22 심플라이프 2014/04/10 6,126
370709 쥐포굽는 철로된 구이용석쇠? 어디서파나요?? 2 skcnkn.. 2014/04/10 994
370708 햇빛에 그을린 팔... 봄이다 2014/04/10 538
370707 국가장학금2차... 장학금 2014/04/10 1,222
370706 찬영이 아빠가 연기를 정말 잘하네요 24 김도진 2014/04/10 10,963
370705 매일 연락하는 친구땜에 힘들어요...T.T 7 힘들다규~~.. 2014/04/10 5,619
370704 니가 그런거 먹고다니니 애가 머리만 커진거야 4 랄라 2014/04/10 1,772
370703 여자끼리도 어렵네요 3 흠냐 2014/04/10 1,515
370702 문서작성후 저장하기 질문 5 왜이래 2014/04/10 812
370701 저녁 9-10시에 폭풍식욕 11 일찍 자야 .. 2014/04/10 2,146
370700 원두커피 분쇄한 것 나눠줄 때 3 원두 2014/04/10 1,436
370699 고양이 입원시키고 왔어요 14 아픈냥이 2014/04/10 3,537
370698 아들 좋아라 몰빵하는 시머어니..며느리 얻는 심리는 결국 애 낳.. 5 끔찍 2014/04/10 2,154
370697 갈릭니이아신 어때요?? 마녀공장 2014/04/10 553
370696 공소장에 적힌 계모의 '잔혹한 학대 행위들' 6 샬랄라 2014/04/10 1,320
370695 때타월이름을 못 찾겠어요. 16 햇빛 2014/04/10 2,328
370694 반지 사이즈 줄일려면 처음 2014/04/10 6,979
370693 남편이 제목 알면 십만원준대요~팝송 잘 아시는 분!!! 86 새맘새뜻 2014/04/10 12,942
370692 자취하는데 고기 먹고 싶을때요. 10 자취녀 2014/04/10 5,280
370691 댓글 써주신 님들 죄송해요 님들~ 2014/04/10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