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벌 학생 죽은 다음 날, 교사가 또 구타했다"

샬랄라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4-04-09 09:00:4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09033506026
IP : 121.124.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4.4.9 9:02 AM (121.182.xxx.194)

    이런 놈은 체벌이 나쁘다는 걸 야구방맹이 두들겨서 갈켜 줘야 해요!

  • 2. 세우실
    '14.4.9 9:13 AM (202.76.xxx.5)

    같은 학교에서 바로 체벌이 일어난 것도 문제인데, 기사만 봐도 같은 교사에게 맞다가 병원에 실려간 학생이 한둘이 아니고 사람 죽이고 나서도 또 사람패는 인간을 교사직에 냅두는게 적절한 조친가?

  • 3. 대체
    '14.4.9 9:16 AM (183.109.xxx.104)

    이 학교가 어떻게 생겨먹은 학교인지가 궁금합니다.
    인간말종이야 구제불능이라고 해도
    학교에서 응당 적절한 조치와 처분을 내려야 하는데
    애죽여 놓고 온정주의?
    이 학교부터 당장 뒤져서 내칠 놈들은 다 내쳐서 본때를 보여야 합니다.
    미친 학교 같으니라구.

  • 4. 거울공주
    '14.4.9 10:00 AM (223.62.xxx.40)

    정말 저런것들은 대가리가 어찌생긴건지?
    지 아도 그리 때리는가요? 허 허

  • 5. ㅇㅇ
    '14.4.9 10:01 AM (223.62.xxx.40)

    진짜 어떤학교인가요?

  • 6. 어머!!!
    '14.4.9 10:43 AM (59.187.xxx.13)

    학생이 학교 다니다가 교사 손에 맞아 죽어도 되는 학교가 다 있나요?
    어떤 징계도 내리지 않는 행정당국이나 학교측도 문제지만 학부모는 또 뭔가요.
    맞아죽어도 괜찮아서 자기 자식들 보내는거예요?

  • 7. ...
    '14.4.9 11:15 AM (58.227.xxx.237)

    인터넷 보니깐 졸업생들이 학교 선생들이 엄청 때린다고....
    기절해서 병원가는건 일상생활처럼 되어 있다고
    교육청은 뭐하는건지
    정말 맘 아파요
    중고생들 아직 어리잖아요

  • 8. ...
    '14.4.9 3:24 PM (115.136.xxx.131)

    순천 금당고등학교
    061.729.6601
    전항의 전화드렸네요.
    재발방지금지와 체벌받은학생 그걸본 다른 아이들에게도 사과조치해달라고.
    저도 자식을 키우는데, 기사읽으니 다
    심장, 손이 다 부들부들 떨리네요.
    체벌교사는 막론하고. 그런 폭력을 방관, 방임한 다수의
    선생님께도 너무 화가 나네요

  • 9. ..
    '14.4.9 3:57 PM (115.136.xxx.131)

    교육청 항의 전화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043 펌 기사] SBS 뉴스 속보, 연평도 주민과 전화 인터뷰 시도했.. 14 완젼코메디 2014/04/29 2,698
375042 세월호 사건 정리... 꼭 보시기 바랍니다.(펌) 2 블로그안해요.. 2014/04/29 1,128
375041 박근혜조문시 울던 연기자 할머니 딱 걸렷음 ㅋㅋ 27 예능보고싶다.. 2014/04/29 19,877
375040 진도로 구호물품 보내시는 분들.. 1 힘내세요.... 2014/04/29 711
375039 아이더불매글 베스트에 있는데 15 ??? 2014/04/29 2,031
375038 해경, 비 담임 교사 10여명 일주일간 시신확인 투입 교육청 .. 6 .. 2014/04/29 1,918
375037 이 시국에 죄송)변질된 미역 버려야 할까요? 6 노란리본 2014/04/29 2,272
375036 아파트에서 이런 일 당해보신 분 있으세요? 13 레인지 2014/04/29 3,552
375035 다이빙벨 효과 엄청 납니다 56 자다깬여자 2014/04/29 20,032
375034 [단독]논란 속의 '언딘' 정부관련 지분 30% 11 //////.. 2014/04/29 1,369
375033 탄핵 국민소환제 발의 청원입니다. 서명 부탁드려요. 17 슈바르츠발트.. 2014/04/29 1,475
375032 언딘 "우리 바지선 빠지면 수색 불가능" 37 *Carpe.. 2014/04/29 3,424
375031 이 기사 보셨나요. 청해진 해운의 전신 고의 침몰 의혹 9 온바다해운 2014/04/29 3,386
375030 앞 베란다 샷시에서 끼리릭 소리가 자꾸 나요 무서워 2014/04/29 1,913
375029 세월호2011년에도 고장나 바다에서 다섯시간 1 예쁜봄날 2014/04/29 904
375028 이와중에 죄송한데 제3의 인류 란 책 읽어보신 분 있으세요? 4 스타애비뉴 2014/04/29 794
375027 빨리 이 기사 가셔서 보세요 8 ㄷㄷ 2014/04/29 4,205
375026 언제부터 자기들끼리 회의하는 자리에서 사과하는게 대국민사과가 됐.. 9 눈물 2014/04/29 1,392
375025 연평도 사격은 입금이나 이런게 아닙니다. 11 ㅍㅍㅍ 2014/04/29 2,524
375024 김현정의 뉴스쇼- 세월호 음모론 1 조심 또 조.. 2014/04/29 1,644
375023 언딘 정부관련 지분 30프로란 기사 보셨나요? 6 노란 리본 .. 2014/04/29 1,136
375022 청해진 직원이 석달전 청와대에 위험하다고 민원 제기했답니다. 6 ㅠㅠ 2014/04/29 1,722
375021 sbs 속보라는데... 58 속보 2014/04/29 20,781
375020 어느 고3학생이 쓴 청와대게시판 내용 5 어른보다 나.. 2014/04/29 1,782
375019 [세월호 침몰] 우왕좌왕 정부, 1년 전 이미 예고됐다 1 세우실 2014/04/29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