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웃겨요. 믿을 수 있어요? 내가 장애인이 됐어요."

삼성전자노동자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4-04-08 13:24:39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35113


그러나 뇌종양 후유증은 생각보다 컸다. 수술을 하러 간 날, 혜경 씨는 자신을 위해 준비된 휠체어를 보고 "이걸 내가 왜 타?"라고 반문하며 병원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것이 혼자 걷는 마지막 걸음이었다. 그날 이후 그녀는 부축 없이는 혼자 서 있을 수조차 없다. 말은 힘겹게 나온다. 복시로 인해 사물이 4개로 보이는 바람에 한쪽 눈은 거의 사용하지 못한다. 시력도 크게 떨어졌다. 언어, 시각, 보행 1급 장애가 그녀의 상태를 말해주는 단어다.
IP : 211.52.xxx.24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37 이런 부자집이 폐가가 됐네요 현소 09:37:35 31
    1812836 어제 본 50대부부의 만행 14 ㅇㅇ 09:16:23 1,551
    1812835 바닷가에 갯바위에 바퀴벌레같이 생긴거.. 6 .. 09:14:15 452
    1812834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2 세금 09:11:43 381
    1812833 나는 엄마복이 있다 생각하시는 분 6 09:11:21 477
    1812832 연금저축펀드 해지시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 1 궁금 09:08:52 135
    1812831 모자무싸 아쉬운 점 11 ... 09:03:41 887
    1812830 지방 표창장에 전국민이 들고일어나서 3 ㄱㄴ 09:00:55 470
    1812829 신세계가 그냥 광주에 투자하는게 아닙니다. 14 09:00:36 1,148
    1812828 조국, 글쎄요 58 ... 08:59:38 679
    1812827 흑자내도 성과급 0원. 파업으로 간다. 삼성그룹사 7 .... 08:53:03 956
    1812826 고3 오늘 학원수업 있나요? 6 ㅇㅇㅇ 08:47:14 347
    1812825 까르보불닭면은 좀 안매울까요 5 불닭 08:46:47 232
    1812824 메주콩도 밥에 넣어 먹기도 하나요? 1 .. 08:46:17 183
    1812823 호주 시드니 계시는분(날씨 여쭤요) 3 08:40:19 223
    1812822 추적60분) 모자폰싸 6 .. 08:37:59 1,316
    1812821 평양냉면 우래옥 18000원 9 진짜 08:35:52 1,240
    1812820 경세와 동만 - 서로의 이야기 - 나를 찾다? 모두가치 08:33:58 401
    1812819 경찰,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 김용남 후보 고발사건 수사 .. 11 ㅇㅇ 08:33:08 478
    1812818 실키하면서도 톡톡한 화이트셔츠 사고싶어요 주니 08:31:40 190
    1812817 박해영은 김수현을 넘는 작가일까요 13 ........ 08:25:52 1,906
    1812816 일베와 동조자들의 뻔뻔함 8 .... 08:22:54 370
    1812815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11 싫다고 08:16:54 1,572
    1812814 '허위보도'라더니… 송언석, '광주 더러워서 안 간다' 발언 사.. 2 지옥은있다... 08:16:07 622
    1812813 고등학생 등교가 8시까지인데 5 서울이라 08:15:11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