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고
제가 기억력이 좋아서 4~5살에 있었던 일도 기억을 합니다만
아마 5살 때 쯤인거 같아요
아버지께서 퇴근하고 오셨는데....
어머니한테 하시는 말씀
"오늘 바빠서 혼났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그 말씀을 듣고
"아빠도 누구한테 혼나?" 그랬더니...
부모님이 까르르 웃으시더라구요...
전 그 때 무슨 말씀인지 잘 몰랐는데...
엊그제 어머니하고 대화하는데
어머니께서 이 말씀을 하시길래...
기억이 났어요....
아마 누구나 어릴 때는 부모님에게
애정 덩어리였던거 같네요
어머 귀여우셔요.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71994 | 정몽준 실시간 검색어 1위네요 31 | 허허 | 2014/04/21 | 3,973 |
| 371993 | 제발... | 소원 | 2014/04/21 | 1,518 |
| 371992 | 국민들 미개하다고 한 정씨 아들 생업은 무엇인지? 36 | ..... | 2014/04/21 | 11,395 |
| 371991 | 어떻게 82에 접속하셔요? 14 | ㅡ.ㅡ | 2014/04/21 | 1,736 |
| 371990 | TPP라고 FTA보다 더 무서운걸 들고 오바마가 한국에 온다네요.. 8 | 어처구니 | 2014/04/21 | 1,893 |
| 371989 | 저만 82 또 안되나요? 5 | 크롬 유저 | 2014/04/21 | 1,161 |
| 371988 | 다이빙벨 기사예요 1 | 다이빙벨 | 2014/04/21 | 1,745 |
| 371987 | 그 아저씨가 교감 선생님이었다니… 9 | 세상에나 | 2014/04/21 | 4,840 |
| 371986 | 선박직들은 유니폼을 입지 않나요? 5 | 궁금 | 2014/04/21 | 1,229 |
| 371985 | jtbc 정씨아들 언급중 20 | 우와.. | 2014/04/21 | 5,660 |
| 371984 | 주류언론의 뻥?: 35km/h로 가다가 급회전하여 배가 넘어져?.. 4 | 이해안가 | 2014/04/21 | 1,205 |
| 371983 | 왜 생명줄로 번역했을까요? 10 | 기가막힌 말.. | 2014/04/21 | 1,360 |
| 371982 | 결국 잃어버린 2시간이 모든 사건의 열쇠네요 4 | 의문 | 2014/04/21 | 1,247 |
| 371981 | 항해사라는 직업, 나중에 선장이 되는건가요? 2 | 항해사? | 2014/04/21 | 1,464 |
| 371980 | 잠수부, 잠수사 2 | .... | 2014/04/21 | 1,250 |
| 371979 | 손문상 화백의 [아이들아. 대한민국이 미안해...] 2 | 그림 | 2014/04/21 | 1,356 |
| 371978 | 합동분향소 관련해서.. 이야기는 17일부터 나왔었어요. 5 | .... | 2014/04/21 | 1,217 |
| 371977 | 알바가 필요해요 | 알바댓글 | 2014/04/21 | 933 |
| 371976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함께 (펌) 8 | 녹색 | 2014/04/21 | 1,332 |
| 371975 | 정몽준 아들의 어록 54 | 광팔아 | 2014/04/21 | 13,389 |
| 371974 | 박근혜 정부의 바닥을 보다 6 | 바닥 | 2014/04/21 | 1,289 |
| 371973 | 지금우리나라가 이렇게돌아갈수밖에 없게생겼네요 8 | 다두고라도 | 2014/04/21 | 1,462 |
| 371972 | 사고 7시 몇분에 뉴스 자막 봤다는 분도 많고 여러가지 의문점들.. 5 | 궁금한게 | 2014/04/21 | 1,431 |
| 371971 | 어제 20일자 손석희 9시 뉴스 다시보기 링크 | 참맛 | 2014/04/21 | 1,348 |
| 371970 | 7시 8분에 최초 신고있었다 합니다. 5 | 국정조사요구.. | 2014/04/21 | 2,9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