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같은 경우 1년 독일 연수 갔다 왔다던데
그런 돈은 어디서 나는 건가요?
본인 돈으로 학비에 체제비까지 다 대는건가요?
김두관 뿐만 아니라 뭐만 좀 어쩌다 싶으면 잘도 외국 연수 가던데...
그래놓고는 죄다 나는 서민이라고 외치던데
서민이 그런 생활이 가능한건지.
대학 들어가는거야 한국에서 한때 장관도 하고 도지사도 했으니 그쪽이랑 잘 얘기해 학비면제 받는다쳐도
1년 동안 쓸 생활비는 있어야 될 거 아닌가요?
주변에서 후원인들이 모아서 준다는 말도 있던데... 그건 좀 부럽네요.
암튼 유럽 갔을 때 독일이 정말 좋았던 이 아지매는
반성의 시간이였다던 독일 생활 1년이 정말 부럽네요.
옆에 붙어 있는 프랑스나 스위스도 다녀왔겠죠?
옛날부터 생각한건데 정치인은 얼굴이 정말 두꺼운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