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랍이라면 오지랍일수도 있겠지만
어제 방송보는데 내내 얼굴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시장볼때도 그렇고 돌잔치할때도..
억지로 촬영한다는 느낌?
아기키우는데 방송촬영하느라 힘들었나..? 저만 그렇게 느꼈나요?
아가들은 정말 귀엽던데요 ㅠㅜ
오지랍이라면 오지랍일수도 있겠지만
어제 방송보는데 내내 얼굴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시장볼때도 그렇고 돌잔치할때도..
억지로 촬영한다는 느낌?
아기키우는데 방송촬영하느라 힘들었나..? 저만 그렇게 느꼈나요?
아가들은 정말 귀엽던데요 ㅠㅜ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좀 새침해 있는 거 같더라구요^^ 쌍둥이니 오죽 힘들겠어요.. 정신 하나도 없겠죠..^^
표정이 대체적으로 경직되어 있더라구요
사교적인 성격은 아닌 것 같아요
남편이 연예인인걸 제외하면 그냥 일반인이니까
표정 관리에 능하지 못할수도 있구요
한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짓는 표정 같아요
무뚝뚝한 표정 
그에 반해 시호는 캐발랄 ㅋㅋㅋ
엄청 지쳐 보이더라구요.
피부도 부석해보이구..
제주호텔에서 이휘재가 기분 낸다고 가운입고 커피 마시러 나갈때 ..오빠 어디가요.아기하나 안아야지..
..살짝  힘들고 짜증나는 표정이던데..
이휘재집은 그만 나왓으면 싶어요. 
아기들이 어리니 별 흥미도 못주고 부인뿐 아니라 이휘재도 너무 힘들어보여요.
 그냥 참 힘들겠다라는 생각밖에...
연예인이 아니고 준준형제 엄마처럼 연영과 출신도 아니니 카메라 앞이 조금은 어색하지 않을까요?
근데 전 보면서 그런거  전혀 못 느꼈는데...;; 쌍둥이들이 딱 예쁜짓 할 나이라 그런지 영상으로 보는건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고 볼 맛 나던데 아들 쌍둥이라서 엄마랑 아빠는 피곤하겠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도 불편해보이는 표정이었어요.
이뻐서 몇번이나 다시보기로 보는데 그런거 전혀 못느꼈는데...
참 걸고 넘어질걸 어떻게든 찾아보겠다는 심리같네요.
연예인도 아닌데 촬영할 때 긴장되지 않겠어요? 전 남편 친구 식당에서 만나도 괜히 긴장되고 쑥쓰러워서 인사도 잘 못하겠던데
보면 왜 이리 짜증나는지 몰라요. 부산스럽고, 계속 징징대고.
제 아이가 그렇지 않아서 그런지 이런 끝없이 울고 징징대는 애들 보면 스트레스 쌓여요.
윗님과 절대 동감 ㅠ
정말 쌍둥이들 매번 보채고 울고.. 에효 보는 사람이 다 스트레스 쌓이고 짜증나요.
너무 어려서 단체여행을 가도 어울릴 수 있는 게 너무 제한적이고..
요번에 야꿍이 합류한다는데 이휘재씨는 그냥 빠졌으면 하는게 솔직한 마음 ㅠ
와이프도 첨엔 털털한 줄 알았는데 볼수록 비호감이더만..
돌잔치할 때 그리 보였는데
타블로 장현성씨가 사회보면서
케익이랑 초대손님 있는 것 처럼 장난쳐서 저러나 싶었어요
정식 돌잔치도 아닌데 정색하네 했거든요
전 쌍둥이 정말 예뻐요
근데 둘 다 데리고 나오면 보는이도 너무 지쳐요
지난번 처럼 한아이씩 데리고 나오면 좋겠어요
민폐더라구요
저도 보는데 쌍둥이엄마 표정이 안좋아 보였어요
앵글밖으로 살짝 서운한 일이 있었던듯
힘들면 표정에 그대로 드러나는 사람이 있는데
저도 그렇구요
나이들면 고쳐지더라구요
곱게 고생 안하고 사회생활 별로 안해보고 결혼했을 수도 있어요
그맘때 한아이도 힘들어서 표정이 지치고 힘들때도 있었는데 쌍둥이면 상상도 안가요.
그냥 이휘재가 출연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것이 현명했던것 같아요. 애들도 아직 어려서 뭔가 보여줄게 없고, 카메라 돌아가면 아이들도 힘들고 부모는 더 힘들고 도우미 도움도 받을수가 없잖아요.
아이들이 좀 더 컸을때 기회가 또 올지도 모르는데 이번 출연은 무리수였어요. 돌 전 아이 먹고 싸고 자는 리듬맞추는것만해도 힘든데 방송출연이라니...
저 집 좀 빠졌으면 좋겠더라구요. 
볼수록 짜증나구요, 
특히 이휘재 와이프는 보도 못하겠어요. 
너무 차갑고 매섭게 생겨 가지고, 
사람들 아래 위로 스캔하는 거 보니 진짜 정 떨어진다는
저도 이휘재집만 나오면 돌려봐요.부인도 처음엔 예쁘게봤는데 허세끼  다분
사랑이 준준형제 하루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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