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기도 하고 궁금해서요.
자면서 꼬리를 살랑살랑!!
가끔은 잠꼬대도 하고 말이죠.
사람같아요
웃기기도 하고 궁금해서요.
자면서 꼬리를 살랑살랑!!
가끔은 잠꼬대도 하고 말이죠.
사람같아요
기분좋은 꿈꾸는가보네요~
그럴때 마다 너무 사랑 스러워요~
잠꼬대도 하고 코도 골고 방귀도 뀌어요
꼬리 흔드는건 꿈에서 주인님 맛있는 간식을 주는게 아닐까요^^
고양이도 잠꼬대함..어떨땐 히잉거리면서 꼬랑지가 방망이처럼 커짐..꿈에서 누구랑 싸우는 듯..ㅋㅋ
꿈에서 반가운 사람을 만났나보네요
저희 개는 악몽만 꾸는지 주로 경련하듯이 꿈틀대고 으르렁대고 짖을 때가 많아요
저도 개가 꿈꾸면서 꼬리 흔드는 모습 한번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