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은 당분간 쳐다보지도 말아야 되나봐요.
분담금 문제때문에 사업시행이나 분양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갈수록 적은거 같아요.
재건축은 당분간 쳐다보지도 말아야 되나봐요.
분담금 문제때문에 사업시행이나 분양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갈수록 적은거 같아요.
이제는 별떡이 되는군요.
노무현 진짜 정말로 상당히 미웟. 그때 막지만 않았어도....진짜 밉다.
고덕동 분양도 어려울거 같네요.위치도 더 안좋고..
한다고 해도 높은 부담금 내고 들어가서 살 사람들 많을까요?
다들 힘들어 지금 자기 사는 집도 줄일 판국인데..
이미 기존 아파트 가격이 너무 올라버렸죠 .
가격 높은데 추가 분담금 들어가고 건축비도 날이 갈수록 비싸지고
단지가 크다보니 반대도 있을거고 덩어리 크니 고물 바라는 이익집단도 더 많아지고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갈수 밖에 없어요...
조합원을 위한 재건축이 아니라
건설사를 위한 재건축이 되어버렸죠
분담금때문에 재건축 무산된거 맞나요?
이찍 빨리 해버린곳만 장땡이네요.
은마나 대치동 우선미같은 곳은 입지가 좋으니까 재건축이 쉽게 잘 이루어질까요?
청실은 분양이 성공이고..
저 시영아파트 15년전에 살았거든요. 결혼하기 전에..13평 전세로 살았는데~제가 전세 계약할때 전세금은 3,500만원인데 매매가가 2억이 넘어서 놀랬던 기억이 있었어요. 제가 4년 살다 나왔는데..그때 재건축때문에 입구에서 건설사들이 행사하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며칠전 가락동을 지나갈일이 있어 보니 거의 다 이사 나가고 한동에 1-2집정도 불이 들어와 있던데...
이미 거의 비어있는 단지가 되가고 있는데..제건축이 늦어지면 어찌 되는건가요~?
거기 살다 전세로 이사 나온 사람들도 많을텐데..집주인들은 맘이 안편하겠네요.
대청은 재건축아니고 리모델링 추진아파트고요.
입지 좋다고 재건축이 빨리 되지는 않아요.
조합원간의이해와 건설사의 이해가 잘 맞아야되는거구요...
제 경험상 어르신들이 많은 곳은 오히려 추진이 힘들어요....
추가분담금(청실도 추가분담금이 2억이넘어요) 있고 이사가야하고 그러니 그냥 살겠다는 분이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