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청래 입니다. 조중동 종편이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동아일보 조수진기자>"내가 화장실에서도 마주치고 싶지 않은 기자입니다."..제가 왜 이말을 하는지는 조기자가 잘 알겁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조기자는 잘 아시기 바랍니다
<동아일보 조수진기자>"내가 화장실에서도 마주치고 싶지 않은 기자입니다."..제가 왜 이말을 하는지는 조기자가 잘 알겁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조기자는 잘 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