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정말났는데 ,,갑자기 나 지금 웃으면 안되는데 생각하는순간 빵터지고 ㅜ
정말 스스로 ㅂㅅ같아요 ㅜ ㅜ
특히애들이,,,그런 제표정때문에,,,엄마가 화를내서 실실웃고있을때도있고
진짜 마음을잘모르겟나봐요 ㅜ ㅜ
헷갈려하는것같고 할아버지가화내면 실실거릴때도있고 ,,,
이사태를어쩌나요
20년알고지낸 남편은 제가 화내면서 웃으면
너 진짜화났구나,,,하네요
전왜이럴까요
표정이 마음과 달리 나올때가있어요 ㅜ ㅜ
ㅡㅅㅇ 조회수 : 691
작성일 : 2014-04-06 21:34:04
IP : 211.36.xxx.1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고보니
'14.4.6 9:39 PM (211.36.xxx.135)안좋은 생각도 컨트롤이안되네요
강박처럼,,,어떤생각이 떠오르면 그게 내생각인지 어디서온건지모르겠고
떨치기가힘들어요 ㅜ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