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상정 "공천폐지는 새정치가 아니라 반정치"

샬랄라 조회수 : 680
작성일 : 2014-04-04 11:24:04
http://www.nocutnews.co.kr/news/4000966
IP : 121.124.xxx.1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4.4.4 11:27 AM (121.124.xxx.140)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님이 오직 자신이 속한 정의당만 생각하신다면 무공천을 반기실 겁니다.

    그러나 저는 심상정의원님이 그럴 분이 아니라는 것을 이 기사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 2. ...
    '14.4.4 11:31 AM (180.227.xxx.92)

    심상정의원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 3. 지금와서
    '14.4.4 11:51 AM (98.217.xxx.116)

    공천을 했다가 전멸하면 어쩌지요? 좋건 싫건 현실은 현실.

  • 4.
    '14.4.4 11:53 AM (14.45.xxx.30)

    지금이라도 뉴턴하는것이 이기는방법이죠

  • 5. ㅉㅉ
    '14.4.4 12:00 PM (115.136.xxx.32)

    정몽준 부류의 재벌 정치한량 하나가 정치판에 들어와 야당 다 말아먹게 생김..

  • 6. ,,,,
    '14.4.4 12:07 PM (61.106.xxx.48)

    같은 서울대 출신이라도 안철수라는 부자집 도련님과는 걸어온 길이 판이하게 다른 분이시죠.
    무공천으로 새로미친년이 왕창 깨지는 게 정의당의 외형확대를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는건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 7. 탱자
    '14.4.4 12:24 PM (61.81.xxx.225)

    신당내 공천파는 정의당으로 당적을 옳기면 되겠내요.

  • 8. 탱자님은 야당지지자 일까?
    '14.4.4 12:28 PM (115.143.xxx.179)

    탱자님 ㅋ 완전 유치한 논리 .싫은놈이 나가라? ㅋㅋ

  • 9. 탱자
    '14.4.4 12:34 PM (61.81.xxx.225)

    115.143.xxx.179//

    정의당이 잘되기 바랍니다.
    정의당의 이름으로 당선되었단 강동원의원은 정의당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있다가 이번에 신당에 참가했습니다. 신당에서도 노선상의 차이로, 예를들면, 정당공천에 찬성한다면 정의당에 갈 수가 있어야죠. 이처럼 노선상의 차이로 당을 옳기는 것은 철새가 아니라 건강한 당 옳기기이죠.

  • 10. 노선이 아니라
    '14.4.4 12:52 PM (61.106.xxx.48)

    정당정치와 독재정치의 갈림길입니다.
    당을 대표하는 의원조차 없다면 당의 존립 이유가 뭐랍니까?

  • 11. ..
    '14.4.4 3:01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탱자님 귀요미^^

  • 12. 탱자님.
    '14.4.4 4:24 PM (115.143.xxx.179)

    . 정의당이란 이름으로 또 선거에 나오면 진다는거 뻔히 알기에 강동원의원은 안철수 신당으로 갈거라고 탈당할때부터 다 아는 사실이네요. . 노선상이라? 강동원이 민주당 노선이였나요? 지역에 정의당 당원이 없고 지역정치하기 어려워서 탈당한사람을 노선상의 차이로 탈당했다고하시면 . 이세상에 철새의원 한명도 없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740 이와중에.. 무도멤버 길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됐네요 13 ... 2014/04/23 4,396
372739 허튼소리에 댓글 달지맙시다 8 닥쳐 2014/04/23 642
372738 세월호 사고 이후.. 4 어쩔수가없네.. 2014/04/23 863
372737 [펌] 평범한 고3이 분노한 다른 분들께 기적을바라며.. 2014/04/23 1,350
372736 아무리 생각해도 한명도 구조 못했다는 게... 6 개nom 2014/04/23 1,623
372735 공중파에선 정부책임론을 말하지 않아요 6 .. 2014/04/23 759
372734 도대체 위기관리 메뉴얼이 없다는게 3 2014/04/23 822
372733 배침몰 직전에 이미.. 1 .. 2014/04/23 2,152
372732 "배 떨림 너무 심하다" 문제 제기.. 회사측.. 5 탱자 2014/04/23 1,341
372731 쓰레기집단 일베의 일베리본 주의보 7 ㅇㅇㅇ 2014/04/23 2,576
372730 잃어버린 10년 연대교수의 증언 - 정관용입니다. 8 ㅇㅇㅇ 2014/04/23 2,153
372729 정봉주의 전국구 제12회 - 이게 나라냐! lowsim.. 2014/04/23 1,100
372728 어제 부산대 미대 건물이 이렇게..... 10 ..... 2014/04/23 4,598
372727 김혜경씨, 사이트 관리좀 부탁합니다. 193 점입가경 2014/04/23 14,686
372726 우리 모두의 어바웃타임... 수박나무 2014/04/23 928
372725 무관심 4 반포주민 2014/04/23 1,137
372724 국가란? 1 우리 2014/04/23 613
372723 실종자 가족 증언 '사고 첫날 구조작업 사실상 없었다' 4 뉴스K 2014/04/23 2,217
372722 처음입니다 기자가 된 걸 후회했습니다 2 루치아노김 2014/04/23 2,275
372721 우리나라는 재난시 컨트롤타워가 없음을 공식 인정했네요 10 아루 2014/04/23 1,448
372720 장관.국회의원 아니면 자식 못 살릴 나라라면 버리겠다 6 이분 심정이.. 2014/04/23 1,365
372719 전에도 정부가 이토록 무능하게 대처했던 사례있었나요? 13 엄마 2014/04/23 2,489
372718 세월호 가족의 육성을 취재한 글입니다. 1 전달 2014/04/23 987
372717 교환학생, 조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0 .... 2014/04/23 2,351
372716 대통령 하야 아고라 청원입니다 15 이또한 지나.. 2014/04/23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