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갑자기 더웠다고 추워지긴 했지만 이제 슬슬 하복 구입해야겠죠?
혹시 학교에서 구입하라고 연락같은 것 올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중 1이라서 아는게 없어서요.
늦게 가면 사이즈 빠질수도 있구요.
날이 갑자기 더웠다고 추워지긴 했지만 이제 슬슬 하복 구입해야겠죠?
혹시 학교에서 구입하라고 연락같은 것 올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중 1이라서 아는게 없어서요.
늦게 가면 사이즈 빠질수도 있구요.
한번 나가보세요 일찍가면 이월상품 싸이즈 맞는거
있으면 싸게 살수있어요ᆞ
네 엘리트에서 하복나왔다고 문자왔어요
학교에서 공동구매 신청서 보냈더라구요.
저는 연락이 안 올까요??
제 아이는 벌써 구입했어요.
3월 중순에요.
그냥 반팔 티셔츠 하나 생활복이라고 구입했어요.
요즘 여름교복은 저런 기능성 티셔츠 같은거만 입으니 편하던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0897 | 우리도 이럴진데... | karabl.. | 2014/04/17 | 1,240 |
370896 | 그 말이 박수칠이냐???????? 20 | ... | 2014/04/17 | 4,645 |
370895 | 아이들부터 구하고 그 후... 5 | 기억하지요 | 2014/04/17 | 2,080 |
370894 | 저기 왜 갔데요 20 | 완전 | 2014/04/17 | 3,225 |
370893 | 질문도 정리해서 받으려고 하네... 2 | 닭대가리 | 2014/04/17 | 1,638 |
370892 |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 신우 | 2014/04/17 | 4,449 |
370891 |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 ㅡㅡ | 2014/04/17 | 1,651 |
370890 |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 시궁창 | 2014/04/17 | 1,851 |
370889 |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 분당 아줌마.. | 2014/04/17 | 943 |
370888 |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 ㄹ | 2014/04/17 | 1,752 |
370887 |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 이와중에 | 2014/04/17 | 2,179 |
370886 |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 무지개 | 2014/04/17 | 1,698 |
370885 |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 ㅠㅠ | 2014/04/17 | 4,065 |
370884 |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 탄식 | 2014/04/17 | 1,423 |
370883 |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 보세요~ | 2014/04/17 | 4,766 |
370882 | 3억 빚 33 | 답답한 마음.. | 2014/04/17 | 16,244 |
370881 |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 울화통 | 2014/04/17 | 5,354 |
370880 |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 | 2014/04/17 | 2,611 |
370879 |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 헤르릉 | 2014/04/17 | 15,993 |
370878 |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 뻘글 | 2014/04/17 | 7,004 |
370877 |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 아들둘맘 | 2014/04/17 | 1,045 |
370876 | 구조 중단이라뇨!! 14 | 아니!! | 2014/04/17 | 5,291 |
370875 | 고등학교때 왕따 1 | ... | 2014/04/17 | 2,011 |
370874 | 가만있어도 미움받고 시샘의대상이 되는 사람은 주로 32 | 진짜 | 2014/04/17 | 16,797 |
370873 | 나이들면 무서워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2 | 흠 | 2014/04/17 | 1,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