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녀가 함께 영화 보러 갈 시간이 있다면...

violet11 조회수 : 316
작성일 : 2014-04-04 10:27:39

교육 정보를 많이 얻는 커뉴니티인데 영화 예매권 이벤트를 하네요.

http://www.momntalk.com/event/progress/2014/experience/15/introduce.mnt

빨강 머리앤 ㅎㅎ

어렸을 때 저희는 TV로 일요일 아침마다 봤었는데,

이제는 영화로 나오네요.

혹시 모녀가 세대 공감하고 싶은 분들 있다면 예매권 이벤트 참여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들은 이런 종류 영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당첨되면 혼자라도 보러 갈까봐요.

IP : 106.241.xxx.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134 전세 계약 끝났는데 전세끼고 매매처럼 됐어요. ㅠ 10 저좀 도와주.. 2014/04/24 2,955
    373133 해경은 언제 도착했나? 사진 한장이 전해주는 진실 9 BBC 2014/04/24 3,316
    373132 한명도 구조되지 못 할거였으면 차라리... 5 힘들어..... 2014/04/24 2,344
    373131 안산 단원고 임시 분향소 많이 막힐까요? 6 ... 2014/04/24 3,590
    373130 MBC 배현진 아나, 기자로 전직..국회 출입 5 1111 2014/04/24 3,984
    373129 결국엔 돈에 눈먼자들 벼락 2014/04/24 747
    373128 "에어포켓 19일 이미 소멸" 수색당국, 그동.. 5 에어포켓 2014/04/24 2,737
    373127 눈치없이 아이 유산균에 대해...-.-;; 9 이와중에 2014/04/24 2,325
    373126 제가 쓴 댓글로 인해 노여우셨던 모든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2 짜증 2014/04/24 1,345
    373125 한번 읽어보세요. ㅇㅇㅇ 2014/04/24 659
    373124 방통위, 해경 홈피에도 자유게시판이 있습니다 2 한마디 2014/04/24 548
    373123 내가 그 자리에 앉았더면... 1 건너 마을 .. 2014/04/24 585
    373122 선원들이 다 같은 교회 신자라고 하던데. 8 ........ 2014/04/24 1,472
    373121 이제 이 나라 국민이 아니라는.. 실종자 부모님의 절규 깊은 슬픔 2014/04/24 823
    373120 "천안함 기부금 사용처 25%가 부적절" 9 OX 2014/04/24 1,504
    373119 UDT 전문잠수사들이 한 번도 물속에 못 들어갔다고 하네요..... 18 ㅉㅉ 2014/04/24 3,317
    373118 해경, 밤샘수색 중단하고 "수색했다" 허위보고.. 3 열정과냉정 2014/04/24 1,416
    373117 단원고..'해경으로부터 전원구조 됬다는 공식통보 받았다 ' 19 골든타임실기.. 2014/04/24 3,682
    373116 이 글이 세월호 유족들에게 전달 되길 바랍니다. 27 부디 2014/04/24 3,712
    373115 우리가본 장면은 상당수 아이들이 숨진 후인거 같아요.. 13 .. 2014/04/24 4,360
    373114 배안에도 유속이 심한가요?? 9 유속? 2014/04/24 1,450
    373113 모두의 탓, 시스템 탓, 그리고 정부 탓 5 세우실 2014/04/24 680
    373112 오늘까지 시신 못찾으면 어찌되나요 17 .. 2014/04/24 3,973
    373111 온유한 아이.. 13 탄식 2014/04/24 2,843
    373110 후원금 필요한 중소, 바른언론사들 9 바른언론사들.. 2014/04/24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