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경우 어느병원에 가야할까요?

정형외과?피부과? 조회수 : 450
작성일 : 2014-04-04 10:09:47
지난주에 김치다지다가 손톱의 1/3을 짤렸는데
다행히 안쪽 살은 스치듯이 지나가서 처음에 피가 났지만. 곧 지혈됐고.

일주일 됐는데 지금은 손톱도 많이 자랐어요.

 그 손가락에 상처 연고를 계속 발랐는데. 덧난건지. 물집이 좀 잡혔네요.

손톱쪽 아니라 반대쪽에. 물집이 2개가 잡혔는데.. 이런 경우에

놔두자니 신경쓰이고 이제와서 병원을 가자니. 어디로 가야하나 싶어요.
IP : 203.142.xxx.2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4 10:13 AM (123.228.xxx.159)

    겉 피부에 염증이 생겼다는거죠?
    피부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893 질문도 정리해서 받으려고 하네... 2 닭대가리 2014/04/17 1,638
370892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신우 2014/04/17 4,449
370891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ㅡㅡ 2014/04/17 1,651
370890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시궁창 2014/04/17 1,851
370889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분당 아줌마.. 2014/04/17 943
370888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2014/04/17 1,752
370887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이와중에 2014/04/17 2,179
370886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무지개 2014/04/17 1,698
370885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ㅠㅠ 2014/04/17 4,065
370884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탄식 2014/04/17 1,423
370883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보세요~ 2014/04/17 4,766
370882 3억 빚 33 답답한 마음.. 2014/04/17 16,244
370881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울화통 2014/04/17 5,354
370880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2014/04/17 2,611
370879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헤르릉 2014/04/17 15,993
370878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뻘글 2014/04/17 7,004
370877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아들둘맘 2014/04/17 1,045
370876 구조 중단이라뇨!! 14 아니!! 2014/04/17 5,291
370875 고등학교때 왕따 1 ... 2014/04/17 2,011
370874 가만있어도 미움받고 시샘의대상이 되는 사람은 주로 32 진짜 2014/04/17 16,798
370873 나이들면 무서워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2 2014/04/17 1,689
370872 정동남씨 아시나요? 20 ㅠㅠ 2014/04/17 15,585
370871 주엽쪽 병원좀 알려주세요... 8 콜록콜록 2014/04/17 1,886
370870 해경 "박양 맞다"…부모 "내 딸 아.. 7 사실만알려달.. 2014/04/17 7,560
370869 세월호 무리한 증축과 2달전 안전검사통과 6 헤르릉 2014/04/17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