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나쵸를 거의 다 작살냈습니다(바닥만 깔고 봉해놨다능 ㅎㅎ)
육개장 할때 삶아서 해서 그런지 아린걸 몰랐어요.
마트에서 삶아 놓은걸 사서 오늘은 그냥 씻어서 볶으면서 두세번 집어 먹었는데
따끔따끔 아려요.
육개장때는 다른 양념이 쎄서 몰랐을까요?
아님 뜨건물에 한번 삶아서 독이 빠져나갔을까요?
늘 삶아놓은걸 사다 하거든요.
도도한 나쵸를 거의 다 작살냈습니다(바닥만 깔고 봉해놨다능 ㅎㅎ)
육개장 할때 삶아서 해서 그런지 아린걸 몰랐어요.
마트에서 삶아 놓은걸 사서 오늘은 그냥 씻어서 볶으면서 두세번 집어 먹었는데
따끔따끔 아려요.
육개장때는 다른 양념이 쎄서 몰랐을까요?
아님 뜨건물에 한번 삶아서 독이 빠져나갔을까요?
늘 삶아놓은걸 사다 하거든요.
제가 지난 보름때 토란나물먹고 목에 마비증상비슷하게 나면서 아프고해서 하루를 고생했네요. 몇십년간 이런적은 첨이었고 먹다가 중간에 제대로 불리지 않은 작은 조각을 먹자마자 바로 그런 신호가 와서 너무 놀랬어요. 인터넷검색을 해봤더니 원래 아린맛과 독성이 있어서 푹삶은 다음에 물을 여러번 갈아 그런 성분들을 제거해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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