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혼자 데이트 알선 사이트 국내 상륙

판깔아주냐?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14-04-03 18:41:04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0926.html

애슐리매디슨’ 한국사이트 열어
익명으로 만남 원하는 상대 채팅
간통 알선죄 처벌 가능한지 논란

 

“벚꽃길과 봄햇살을 헤치고 출근 잘 하셨습니까?”

가입하자마자 한 남자가 말을 걸어 왔다. 이 사이트에 왜 가입했는지를 물었더니 “당신을 찾아서요”라는 ‘느끼한’ 답변이 돌아왔다.

기혼자들의 데이트를 주선하는 인터넷 서비스 ‘애슐리메디슨’이 한국에 상륙했다. ‘인생은 짧다. 바람을 피워라’(Life is Short. Have an Affair)를 ‘당당히’ 모토로 내걸고 2001년 캐나다에서 처음 만들어진 애슐리메디슨은 현재 36개국 2500만명의 기혼·미혼자들이 가입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IP : 61.253.xxx.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3 6:44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판깔렸다고 광고해주십니까?

  • 2. 전부 에이즈나 걸려라
    '14.4.3 7:38 PM (112.173.xxx.72)

    사람들이 고기를 하도 먹으니 점점 짐승들이 되어 가는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702 여섯살 아이가 세월호에서 구출된 뉴스를 보았어요.. 3 아가야.. 2014/04/17 3,093
370701 그만둬야겠지요? 2 조언 2014/04/17 1,410
370700 헬리콥터 500대도 안 될까요? 7 하자 2014/04/17 2,020
370699 침몰한다는 방송은 10시15분, 선장은 9시 탈출???? 8 참맛 2014/04/17 2,799
370698 선장이 주머니에 돈을 말리고 있었다라... 선장이라는 .. 2014/04/17 2,527
370697 이 와중에 내일 유치원 소풍.. 5 돌돌엄마 2014/04/17 2,545
370696 생존자 많대요. 배에서 구조 기다리고 있대요. 16 아직은 2014/04/17 15,214
370695 2014년 4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4/17 1,031
370694 2학년 9반 담임교사 최혜정씨 시신 확인 12 슬픔 2014/04/17 7,642
370693 생명줄이라는 구명보트는 왜 펴지지 않았을까요 4 진홍주 2014/04/17 2,269
370692 동생이 미국서 사는데, 크루즈 여행을 최근에 다녀왔어요. 3 알콩달콩 2014/04/17 5,348
370691 한 영화만 떠오른다는.. 그냥 2014/04/17 1,033
370690 이번사고 박근혜 대통령 책임론 19 진실은폐 2014/04/17 3,878
370689 바보같은질문좀 3 궁금맘 2014/04/17 1,040
370688 정치에서 뭐 구린건 없는지 3 염려 2014/04/17 1,069
370687 세월호. 서울호. 1 ... 2014/04/17 1,364
370686 시뻘겋게 눈뜨고 있는 어린 생명을 가둬서 죽이는 이나라 3 우리의아이들.. 2014/04/17 2,280
370685 가슴이 찢어집니다‥ 장미 2014/04/17 783
37068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명복 2014/04/17 1,004
370683 세월호 침몰 원인 글이라는데 공감이 가네요 4 참맛 2014/04/17 5,291
370682 사는게 싫어지네요.. 4 아아 2014/04/17 1,836
370681 안전사고 갱스브르 2014/04/17 652
370680 세금이 아깝네요 지나가다 2014/04/17 811
370679 역시 로이터 통신입니다 6 ... 2014/04/17 6,345
370678 안타깝고 안타깝네요... 1 ... 2014/04/17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