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황사에요 미세먼지에요??

@@ 조회수 : 969
작성일 : 2014-04-03 18:14:42
일하다 말고 밖이 환해져서 커튼 열어봤더니 갑자기 누렇게 떴네요. 
비가 좀 왔으니 미세먼지랑 황사랑 다 떠내려간것 아니었나요?
제 눈이 요상해진 것인지 이상하다 이상하다 눈만 꿈뻑하고 있네요. 
여긴 잠실인데 다른 지역도 하늘 누런가요?
맑은 공기가 이렇게 귀한 존재가 되버렸네요. 아직 살아갈 날이 많은데...
IP : 175.223.xxx.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3 6:46 PM (175.223.xxx.1)


    아까 분명 누랬는데 이제 다시 원래 색으로 돌아왔어요.
    아 공기의 질을 이렇게까지 신경써야 하는게 싫으네요 휴

  • 2. ..
    '14.4.3 7:03 PM (123.215.xxx.118)

    오늘 미세먼지도 황사도 심하지 않은 걸로 아는데요
    비 오고 나서 한번씩 세상이 누럴 때가 있던데 저도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075 구명조끼 끈 묶은 두 학생 13 s 2014/04/24 6,031
373074 정녕 우리 국민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4 투딸 2014/04/24 542
373073 무능한 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선사 탓할거 없어요. 1 그루터기 2014/04/24 359
373072 세월호는 대한민국, 안내 방송은 조중동, 선장은 박근혜, 선원들.. 2 ... 2014/04/24 1,077
373071 김수현, 단원고에 3억원 기부.."생존자 치유 도움되길.. 41 ㄴㄴ 2014/04/24 8,692
373070 해경과 민간 잠수업체 언딘의 독점계약 2 2014/04/24 702
373069 언딘과 알파잠수 8 .. 2014/04/24 2,081
373068 남의 나라에서도...다저스 경기서 세월호 관련 묵념 4 .... 2014/04/24 1,126
373067 민간잠수부들을 자원봉사자라고 깎아내리는 걸 보니 4 ㅇㅇ 2014/04/24 698
373066 아고라펌) 정몽준아들과 친구입니다 70 이 와중에 .. 2014/04/24 29,752
373065 청와대가 재난 콘트롤타워가 아니라면 뭐하는 곳일까요? 8 에휴.. 2014/04/24 761
373064 저 밑에 UDT예비역님~ 글 공문내용 중 8 ㅇㅇㅇ 2014/04/24 874
373063 한국은 민주국가 아니지요? 4 .. 2014/04/24 610
373062 심해구조작업 하거라고 큰소리치던....무능하고 무능한..그리고 .. 1 // 2014/04/24 544
373061 스스로 이기적이라는 걸 알지만 4 ㅇㅇ 2014/04/24 1,016
373060 내용은 지웁니다 감사해요 4 노을죠아 2014/04/24 835
373059 오바마.. 근혜.. 제 2 을사조약.. tpp 지금이 절호의 기.. 7 기회 2014/04/24 1,110
373058 단원고 수업이 제대로 진행될까요.. 11 희망 2014/04/24 4,835
373057 혁명은 일어나야 합니다 48 dd 2014/04/24 4,018
373056 내가 그 부모라면....몸서리쳐집니다... 9 깊은슬픔 2014/04/24 2,073
373055 일상이 힘들어요. 6 잔인한4월 2014/04/24 1,096
373054 우리도 세월호에 태워져 진도 앞바다에 들어섰습니다. 오바마 방한.. 5 목표는 TP.. 2014/04/24 1,235
373053 정말 궁금.. 야당에선 뭐하나요? 10 임신고민 2014/04/24 1,694
373052 지금 사고대책본부 기자회견 보세요?? 자원봉사 잠수부들이 한 건.. 4 .... 2014/04/24 1,618
373051 해경의 수의계약...충격에 잠을 설쳤어요.. 31 언딘마린 인.. 2014/04/24 5,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