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결같이 빌보 디자인 나이프가 좋으신분들 계신가요.

--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14-04-02 23:54:36
제가 그래요.
활용도가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음식 안담고 그릇장에 세워져 있을때 더 빛이나는 --') 여전히 사랑스러워요.

오늘 배송된 오동통한 티팟, 크리머, 슈가볼을 바라보고
있자니 저절로 흐믓한 미소가 지어져요.
IP : 210.210.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쥬얼한 그릇세트 중에선
    '14.4.3 3:31 AM (81.220.xxx.58)

    최고예요~~ 십년째 쓰는지라 갈색테두리가 좀 희미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남편이 외국인이여서 저는 오히려 이런 그릇을 잘 쓰거든요.
    오동통한 티팟은 손님들 오시면 네개 꺼내 둔답니다~ ㅎㅎㅎ
    딱 2인용 사이즈라서요...여러분 오시면 난감하더라구요. 작아요~~ㅠㅠ 좀 크게 거대한 사이즈로 하나 나왔으면 겠좋겠어요~~

  • 2. 봄날
    '14.4.3 5:54 AM (14.52.xxx.14)

    그죠?넘 예뻐요...근데 가격이 후덜덜해서요...
    어디서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3. ..
    '14.4.3 8:30 AM (1.232.xxx.12) - 삭제된댓글

    저는 장식장에 두고 볼땐 예쁜데, 음식담으니 너무 밋밋해서 후회하고 있어요.
    티세트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그래서 얼마전에 티잔을 또 샀네요. ^^;;;

  • 4. 이야기가
    '14.4.3 8:46 AM (121.161.xxx.115)

    있어 더이뻐요
    하지만 모셔두고있고 쓸엄두를 못내요 생각보다 약해요
    미국에서 아울렛을 보고또가보고 몇년을 보기만하다
    정작 작년 여기서 온라인통해 질렀어요
    보기만해도 흐뭇~^^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485 부모입장에선 암만 사고치고 말썽부리도 돈이나 까먹는 자식이더라도.. 21 부모생각 2014/04/22 4,641
372484 선원들 전부 얼굴 공개 해줬음 좋겠어요 1 ? ? ? 2014/04/22 825
372483 사고 현장에 머무르고 있는 1인미디어의 전언 9 현장소식 2014/04/22 3,439
372482 하루종일..주먹을 쥔 그 손이.. 15 .. 2014/04/22 4,474
372481 범대책본부 고명석 본부장 저사람 뭐죠? 15 저게브리필 2014/04/22 2,790
372480 830에 신고했다는 기사보신분 없나요? 5 3살아기엄마.. 2014/04/22 1,114
372479 유언비어? 라고 생각했지만 의혹투성이라.. 6 ... 2014/04/22 1,242
372478 어이없는 법 표기 오류..세월호 운항관리자 처벌 못해 8 8시52분신.. 2014/04/22 1,677
372477 유스트림 방송못하게 한다네요. 4 .... 2014/04/22 1,994
372476 도대체 탑승객 카톡 압수수색은 왜 했답니까, 12 슈바르츠코프.. 2014/04/22 4,078
372475 냉담해지고 싶었습니다 2 이제 2014/04/22 1,133
372474 CNN 메인의 고 박지영 씨 기사... 4 ... 2014/04/22 2,976
372473 jtbc 정관용의 라이브, 표창원 교수님도 나오셨네요 3 유튜브 생중.. 2014/04/22 2,409
372472 표창원님이철희소장지금나옴 3 산이좋아 2014/04/22 2,112
372471 대통령 공식사과문 발표는 끝까지 안하겠죠? 20 .. 2014/04/22 2,185
372470 핸드폰에서 트위터에 있는 사진 다운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요? 2 빨리가르쳐주.. 2014/04/22 1,382
372469 청와대 대변인의 농담따먹기 31 // 2014/04/22 4,743
372468 사고 당일 오전 뉴스에서 "전원 구명조끼 착용".. 13 누구냐 2014/04/22 2,692
372467 CBS 라디오 - 해경관계자 익명제보 -- 진도VTS, 아직도 .. 4 ㅜㅜ 2014/04/22 2,303
372466 "배 45도 기울었는데 .. 탈출 승객 없어 이상했다&.. 2 골든타임을 .. 2014/04/22 2,524
372465 나는 어쩔 수 없는 어른이 되지 않겠다"..자원봉사 여.. 2 미안하다 우.. 2014/04/22 1,255
372464 진도VTS는 7시8분 세월호와 교신 인정했었다!! 6 1111 2014/04/22 2,595
372463 우리도 총동원 해봅시다. 2 크크씨 2014/04/22 1,357
372462 커피한잔이라는 사람이 왜 그랬는지 알겠네요 7 ... 2014/04/22 3,281
372461 가슴이 아픕니다.. 1 thotho.. 2014/04/22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