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키싸이트요

[그냥좀]

아이가 인터넷쇼핑을 하다가 아보키에서 옷을 사게됐고 싸이즈가 작아서 반품을 하게됐습니다 택비를 반품하게되면서 같이 보내지 않아 나중에 택비를 5천원을 냈는데 아보키는 첨에 살때는 당일배송일지 몰라도 모든 질문을 비번으로 걸어놓게 되어있어서 어떤불만이 잇어도 다른사람이 볼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요즘 쇼핑몰들이 그럴지 몰라도요 너무 불편하고 저는 지금도 그 옷을 받지를 못했습니다 아보키는 준비중이라고 답장을 했을 뿐이구요 그런데 저는 오랜만에 82쿡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보려고하니 여기에도 아보키가 있어서 요즘엔 쇼핑몰들을 여기에서 홍보하고 해도 허용이 다 되는것 같아 신경이 계속 쓰이네요. 담부턴 거래를 하지 않을거지만 82쿡에 들어와서까지 보이니까 갑자기 욱하는 마음이 들어 한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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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중에는 과거에 열어봤던 싸이트 관련 광고가 뜨게 되어 있는게 있어요. 그 쇼핑몰광고 저한테는 안 뜨거든요. 뭐 생뚱맞게 잠자면서 살빼는 약 광고가 나오긴 하지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