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발목인대늘어난거 침맞는게 좋을까요?

한의원 조회수 : 7,267
작성일 : 2014-04-01 22:38:12
초등4 아들이 축구하다 발목인대 늘어나서 반깁스했어요.
다친 다음날(토)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 한번받은상태구요.
내일 물리치료받을까.하고 아들과 얘기하다가
침맞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인대.늘어난 경우 보통 어떻게 치료하는게 좋을까요.
?정형외과 물리치료인가요?
아님 한의원가서 침맞는걸까요??
아이가 침맞은 적 없어 조금 겁내하긴하지만
빨리낫는다면 맞아보겠다 합니다^^
경험있으신분들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IP : 124.50.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은 없지만
    '14.4.1 10:40 PM (1.251.xxx.35)

    인대 늘어나서 깁스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발을 못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알고 있어요.
    깁스라도 안하면 마구 뛰어다닐거니까요.

    그러니 굳이 침은 안맞히셔도 될거 같아요.
    저도 마흔 중반인데 침 안맞아봤거든요.

    그리고 그런 고통...화상등 어쩔수 없으면 의료의 힘을 빌려야 하지만.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건 특히 어린 자식에겐 전 절대 안하고 싶어요.

  • 2. ...
    '14.4.1 10:42 PM (121.130.xxx.225)

    저는 심하게 접질렀을때 반깁스 안하고 그냥 침맞았어요.

    일반침도 맞고 봉침도 맞고......

    반깁스 안해서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멀쩡해요. 봉침이 좀 효과 있었던것 같아요.

  • 3. 글쎄..
    '14.4.1 10:43 PM (99.226.xxx.236)

    제 아들아이는 농구하다가 삐끗해서 발목 윗부분이 꽤 부어 올랐어요.
    엑스레이 찍었더니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고 달리 치료방법은 없고 찜질 하라고 하더라구요.
    한의원가서 손인가? 어느 부위에 침 하나 딱 꽂으시던데, 붓기가 주우욱 가라앉더라구요.
    두 번 맞고 정상으로 돌아왔구요. 몇 일 간은 찜질하고 최대한 사용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 지키고
    좋아졌어요.
    아드님의 경우와 같은 지 다른지 모르겠고 그냥 경험담.

  • 4. ..
    '14.4.1 10:43 PM (211.36.xxx.4)

    제일 중요한건 냉찜질이에요.
    그리고 침도 도움이 되는데 인대는 근육이라
    침이 좀 아픕니다. 발목인대는 자꾸 계속 다치기 쉬운 곳이니 제대로 끝까지 치료해야해요 ㅠ

    좀 괜찮네 했다가 계속 그 부위로 몇년 고생하지 말고요.

  • 5. 안 아파요..
    '14.4.1 10:48 PM (211.201.xxx.173)

    침 별로 안 아파요. 딱 저랑 저희 아이가 원글님 아이 같은 케이스로 침 맞았었어요.
    저는 4년쯤 됐구요, 저희 아이는 딱 1년전 얘기네요. 인대가 늘어나서 반깁스 했었어요.
    그런데 물리치료를 아무리 받아도 차도가 없고, 날씨도 더워지는데 반깁스가 너무 갑갑해서
    주위에 물어보고 근처 한의권에서 침을 맞았어요. 저는 4달 고생하던거 1달도 안 걸려 나았어요.
    그래서 1년전에 저희 아이가 운동장 계단에서 떨어져 인대가 늘어났을때도 전 반깁스를 풀고
    바로 아이 데리고 침 맞으러 갔었어요. 제가 해보니까 물리치료 효과없고 침이 낫더라구요.
    저도 저지만 저희 아이가 엄살이 심한 스타일인데 첫날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하고 있더니
    별로 안 아프다고 씩씩하게 침 맞으러 다니더라구요. 잘 나았고 그 후로도 아픈 적 없어요.
    저라면 침 맞으러 데리고 가겠어요. 크던 작던 상관없이 동네에서 오래 한 한의원으로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85 에어컨 실외기 방창문 위에 설치 불법아닌가요? 궁금이 09:25:38 25
1810684 "삼성, 호황기 파격보상 원하면 불황기 저임금·해고 수.. 2 .. 09:24:12 144
1810683 요즘도 반찬 통째로 내놓고 먹는집 5 .... 09:22:02 228
1810682 백화점 명품숍에서 상품권 구매 어떻게 해요? .... 09:21:03 45
1810681 아버지가 병원에서 힘들어 하시는데 요양병원으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 09:20:13 130
1810680 다이소 귀마개 추천좀 부탁드려요 차단 09:20:10 20
1810679 스펙없는 여자들의 상향혼이 어때서요? 12 ... 09:16:20 279
1810678 이래 사나 저래 사나 비싼 계란 1 우리나라좋은.. 09:15:15 182
1810677 주택 임대사업자 종합소득세 신고방법 알려주세요 1 ... 09:11:46 84
1810676 삼전,닉스 팔으라는데 9 어쩌 08:54:27 1,495
1810675 대군부인 변우석이요 5 ... 08:53:00 793
1810674 서울아파트 중위가격이 1년새 2억이 올랐어요 5 kb부동산 08:50:11 407
1810673 영화 마이클 안 보시나요? 8 ... 08:49:13 573
1810672 트레이더스에서 금팔찌 사는거 어떤가요? 8 상품권 08:43:32 643
1810671 저는 음식의 양을 많이 하는게 부담 이에요 살림못하는여.. 08:42:55 288
1810670 개인적인 질문 훅훅 들어오는 아줌마 어찌할까요 15 ckekd 08:42:00 1,080
1810669 외인들이 선물을 팔았다가 무슨뜻..? 2 외국인들이 08:35:40 940
1810668 파이널 키친 음쓰 처리기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라다크 08:28:36 71
1810667 변한게 없다고 남편과 다퉜어요. 24 오잉 08:19:54 2,092
1810666 아침은 드셨나요? 12 아침 08:14:37 780
1810665 향 좋고 저렴한 향수 있을까요? 7 향수 08:11:31 713
1810664 19일 화) 봉하마을 평산책방방문 남은 자리안내 1 유지니맘 08:10:51 457
1810663 최태원 시총 1위 되고 싶어서 성과급 많이 지급 하지 5 그냥 08:08:22 1,447
1810662 참깨는 냉동보관인가요? 2 ㅇㅇ 07:55:19 618
1810661 문재인, 윤석열을 가장 지지한건 조국 82 윤석열 07:36:26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