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런어웨이 에서‥
팀건ㆍ우리나라 간호섭 교수를 보면
그자리에 있기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느껴져요‥
가끔 살다보면‥‥완벽한 자기옷을 입고
살아가는것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연예인들도 실제 보니‥그중 한부류? 구요
빌어먹을 ㅠ
저는 고생하고 세파에 시달리는‥
잉여인간이 되기 위해 태어난걸까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생이 다른부류들‥
태생 조회수 : 885
작성일 : 2014-04-01 18:39:05
IP : 112.152.xxx.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혀 아니에요
'14.4.1 8:10 PM (116.39.xxx.87)판사가 판사가 되기 위해 태어나고 스티븐 잡스는 잡스가 되기 위해 태어나고...틀린 말입니다
똑같이 성실하게 해도 성공은 운이에요
예전 액션배우 브루스 윌리스 조차 자기는 운이 좋았다고 해요
자기보다 더 잘생겼고 실력있는 사람들이 헐리우드에 넘쳐난다고요
그자리에 있는 사람은 알고 있고 그 자리를 쳐다보는 사람은 안보이는 것 뿐이에요
특히나 물속에서 발버둥 치는 다리가 보이는가 안보이는가 차이도 엄청나게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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